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文대통령, 최재형 사의 재가…"바람직하지 않아"유감 표시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유감과 아쉬움을 표시하며 최재형 감사원장의 의원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박경미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감사원장의 임기보장은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최 감사원장은 바람직하지 않은 선례를 만들었다"고 했다고 밝혔다. ...
2021.06.28 18:42
[속보]文대통령, 최재형 사의 재가 "바람직하지 않은 선례"
〈끝나면〉[속보]文대통령, 최재형 사의 재가 "바람직하지 않은 선례"
2021.06.28 18:23
文대통령 "시중금리 상승 가능성 대비, 가계부채 안정적 관리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향후 시중금리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민생안정을 위한 경제정책을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이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전날 한국은행이 ...
2021.06.28 17:31
개청 40주년 광명시…미래바꿀 대규모 개발 주목
올해 시 개청 40주년을 맞은 광명시가 미래를 바꿀 대규모 개발로 품격 있는 명품도시로 대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1981년 인구 15만 서울의 배후도시로 출발한 광명시는 지난 40년 동안 KTX역세권, 광명동굴 등 개발과 도시기반시설 확충으로 주목받는 도시로 성장했으며,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광명시흥신도시, 광명문화복합...
2021.06.28 17:10
[부고]박수현(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빙모상
▶오순례 씨 별세, 박수현 청와대 수석대변인 빙모상= 28일 오전 5시 소천, 충남 공주장례식장 201호, 발인 30일 오전 7시. 041-854-1122
2021.06.28 15:06
文대통령 "2차추경 신속히 추진…세제·금융·제도개선도 강구" [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30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경제활력을 더 높이고 어려운 국민의 삶을 뒷받침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2차 추경을 신속하게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또 "추경뿐 아니라 세제, 금융, 제도 개선까지 다양한 정책 수단을 함께 강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6.28 15:02
[속보]文대통령 "2차 추경 신속 추진해야…세재·금융 개선도 강구"
[속보]文대통령 "2차 추경 신속 추진해야…세재·금융 개선도 강구"
2021.06.28 14:40
도돌이표 ‘인사 참사’ 靑 검증 책임론
김기표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부동산 투기의혹으로 3개월만에 경질되면서 청와대 ‘인사참사’가 재발했다. ‘부실검증’ 비판이 이어지자 청와대는 인사검증시스템을 재검토하겠다고 했다. 1가구 1주택이라는 기존 부동산 검증 기준에 다른 부동산 자산 보유여부가 추가될 가능성이 크다. 청와대 관계...
2021.06.28 11:37
靑 계속되는 ‘인사 참사’…부동산 검증 대상 확대 검토·김외숙 책임론도
김기표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부동산 투기의혹으로 3개월만에 경질되면서 청와대 ‘인사참사’가 재발했다. ‘부실검증’ 비판이 이어지자 청와대는 인사검증시스템을 재검토하겠다고 했다. 1가구 1주택이라는 기존 부동산 검증 기준에 다른 부동산 자산 보유여부가 추가될 가능성이 크다. 청와대 관계...
2021.06.28 11:12
최재형 “대통령에 사의…대한민국 앞날 위해 역할 숙고”
야권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최재형 감사원장이 28일 “감사원장직을 내려놓고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제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숙고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최 원장은 이날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저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우려를 잘 알고 있다&rdquo...
2021.06.28 09:22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9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압구정 80억 집주인 나이에 화들짝…92년생이 사들였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 최대어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지난 2월 80억원에 구매한 매수자가 30대 초반인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입지의 초고가 아파트들이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면서 최근 들어 젊은 자산가들의 주택 구입 소식이 더욱 자주 목격되고 있다. 19일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전용 196㎡(13층)는 지난 2월 80억원에 거래됐으며 최근 등기를 마쳤다. 소유자인 김모씨는 1992년생이다. 해당 가구는 지난달 채권최고액 15억4000만원의 근저당권 설정계약을 1금융권과 체결했다. 은행에
부동산360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