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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청와대
文대통령 "청해부대 집단감염, 대처 안이했다"…사과는 없어
문재인 대통령이 청해부대 집단감염에 대한 지도부 책임론이 불거지는 것과 관련해 20일 "신속하게 군 수송기를 보내 전원 귀국 조치하는 등 우리 군이 나름대로 대응했지만, 국민의 눈에는 부족하고, 안이하게 대처했다는 지적을 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같...
2021.07.20 11:03
[속보]文대통령 "청해부대 집단감염, '안이한 대처' 지적 면하기 어려워"
[속보]文대통령 "청해부대 집단감염, '안이한 대처' 지적 면하기 어려워"
2021.07.20 10:46
文 “한일정상 언제든 만나게 되길, 실무 협상 해나가라”…회담 재추진 ‘의지’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끝나기 전 한일정상회담이 재추진된다. 주한일본외교관의 돌발 망언으로 결국 정상회담이 무산됐지만 그간 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문 대통령의 숙원인 임기내 양국간 관계복원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9일 오후 참모회의에서 방일이 무산된데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
2021.07.20 10:25
靑수석, 기모란 책임론에 "한 개인 아닌 청와대가 컨트롤타워"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0일 '청와대 컨트롤 타워'논란에 대해 "청와대가 컨트롤 타워지 한 개인일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수석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코로나 재해에 대해서 컨트롤 타워가 중층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면서 질병청과 중대본(중앙재...
2021.07.20 08:48
文대통령 "양국 정상이 언제든 만나길…실무적 협상 해나가라"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한 한일정상회담이 무산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상황이 이렇게 됐지만 양국 정상이 언제든 만나길 바란다. 실무적 협상을 해나가라"고 말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0일 전했다. 박 수석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이같이 말...
2021.07.20 08:21
靑 “용납할 수 없었다”…일본 외교관 망언 ‘방일’무산 결정적
문재인 대통령의 방일 무산은 주한일본외교관의 '망언'이 가장 큰 이유가 됐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9일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망언'이 청와대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서면 답변을 통해 "용납하기 어려운 발언이었다"며 "국민 정서를...
2021.07.19 18:21
[속보]靑, 정상회담 무산에 "외교관 발언, 용납하기 어려웠다"
[속보]靑, 정상회담 무산에 "외교관 발언, 용납하기 어려웠다"
2021.07.19 18:05
文대통령 방일 무산…'한일관계 개선' 차기 정부로 넘기나 [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열리는 도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한일 정상회담도 결국 무산됐다. 청와대는 19일 오전까지 문 대통령의 방일 가능성을 열어놨다. 하지만 문 대통령을 겨냥한 주한 일본 외교관의 망언으로 방일에 대한 국민 여론이 악화되면서 청와대가 결국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
2021.07.19 17:59
한일정상회담 결국 무산…靑 “제반 상황 고려 결정"[2보]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도쿄올림픽 개막식에 가지 않는다. 한일정상회담은 결국 무산됐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19일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도쿄올림픽 계기 방일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양측 간 협의는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어 상당한 이해의 접근은 있었지만, 정상회담의 성과...
2021.07.19 17:25
[속보]文대통령, 일본 안간다…한일정상회담 결국 무산
[속보]文대통령, 일본 안간다…한일정상회담 결국 무산
2021.07.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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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아이 없으니 무조건 좁게 살아라!” 신혼부부 뿔난 0.32㎡ 무슨일이? [부동산360]
공공임대주택 세대원 수 당 면적제한이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규정된 면적보다 살짝만 커도 공고에 지원할 수 조차 없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면적 제한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했지만, 그 사이에도 임대주택 공고는 계속 나오고 있어, 실수요자의 불만은 커지는 모양새다. 경기도 남양주 별내신도시에 위치한 남양주A24BL(별가람1-8단지)은 지난달 14일부터 29일까지 모집 공고를 열었다. 이 단지는 44형이 총 네 개 구성으로 나왔는데, 44A·B형은 전용면적이 44.41 ㎡이고 C·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