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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청와대
[속보]尹대통령-빈 살만, 한남동 관저서 회담·공식오찬
[속보]尹대통령-빈 살만, 한남동 관저서 회담·공식오찬
2022.11.17 15:41
尹대통령, 빈 살만 만났다…한·사우디, 초대형 투자계약 26개 ‘빅딜’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오전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이자 ‘미스터 에브리싱(Mr. Everything)’으로 불리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빈 살만 왕세자가 방한한 것은 2019년 6월 이후 3년 5개월만이다.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에 맞춰 우리나라와 사우디 사이의 초대형 투자계약도...
2022.11.17 14:43
尹대통령, 오늘 빈살만과 회담·오찬…‘네옴시티’ 논의 주목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오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회담을 갖고 오찬을 함께 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아침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공식 방한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와 회담 및 오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담에서는 사우디의 ‘네옴시티’ 등 도시 인프라 개...
2022.11.17 08:54
[속보]尹대통령, 오늘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 및 오찬
[속보]尹대통령, 오늘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 및 오찬
2022.11.17 07:52
대통령실 “中과 외교적 공간 충분…‘美일변도 외교’엔 동의 어렵다”
대통령실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4박6일간의 동남아시아 순방에서 미국, 일본의 대중 견제 기조에 보폭을 맞춘 반면, 중국과의 외교적 공간을 지나치게 좁힌 것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중국과의 외교적 공간은 여전히 충분하다고 본다”고 반박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2022.11.16 16:09
대통령실 “한일 정상, 강제징용 문제 속히 매듭짓기로…1~2개 해법 좁혀지는 중”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강제징용 배상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자는 취지로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6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양 정상은 북한 문제와 주요 지...
2022.11.16 15:54
[속보]대통령실 “尹대통령-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면담 최종 조율 중”
[속보]대통령실 “尹대통령-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면담 최종 조율 중”
2022.11.16 15:12
[속보]대통령실 “한일 정상, 강제징용 문제 속히 매듭짓기로”
[속보]대통령실 “한일 정상, 강제징용 문제 속히 매듭짓기로”
2022.11.16 15:09
[속보]대통령실 “中과 외교적 공간 충분…‘美일변도 외교’ 동의 어려워”
[속보]대통령실 “中과 외교적 공간 충분…‘美일변도 외교’ 동의 어려워”
2022.11.16 15:08
미일중 정상 다 만났다...인·태전략 강조 속 대북공조 ‘밀착’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전 4박6일간의 동남아시아 순방을 마무리하고 공군 1호기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한미, 한미일, 한일 연쇄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한데 이어 마지막까지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던 한중 정상회담을 성사시키며 적지 않은 외교성과를 얻었다는 평가다. 최근 제7차 핵...
2022.11.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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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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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