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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청와대
尹대통령, 2박3일 ‘G7 정상외교’ 마치고 귀국길
윤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계기에 히로시마를 전격 방문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도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밖에도 G7 기간 중 호주, 베트남, 인도, 영국, 코모로, 인도네시아 정상들과도 양자회담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귀국 직후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22일에...
2023.05.21 17:07
尹 “우크라에 지뢰제거 장비 등 신속 지원”…전후 재건 복구 협력
두 정상은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복구를 위한 양국 간 협력의 필요성에도 공감하고, 우수한 한국 기업들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해 우크라이나의 신속한 전후 복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에 대한 국제사회의 ...
2023.05.21 16:59
尹, G7 무대서 “北핵·미사일-우크라 침공, 국제법 정면 위반”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서도 “유엔안보리 결의에 대한 정면 위반으로서 국제법 위반”이라며 “북한 정권이 자행하는 인권 유린 또한 반인도적 범죄행위로서 국제사회가 더이상 이를 외면하고 방치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 정권이 가용한 모든 경제적 자산을 대량살상무기(WMD)에 투여함...
2023.05.21 16:49
한미일 정상 “3국 공조, 새로운 수준으로”…바이든, 尹·기시다 워싱턴 초청 [종합]
백악관 역시 성명을 통해 “세 정상은 북한의 불법적인 핵과 미사일 위협에 직면해 3국간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는 방안, 경제 안보, 각자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해 용기 있게 노력한데 대해 찬사를 보낸다”며 “(한미...
2023.05.21 16:38
[속보]尹 “우크라에 필요한 지원 제공…지뢰제거장비 등 신속지원”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속보]尹 “우크라에 필요한 지원 제공…지뢰제거장비 등 신속지원”
2023.05.21 16:37
[속보] 대통령실 “한미일 정상, 대북억지력 강화위한 3국 전략 공조 강화”
[헤럴드경제(히로시마)=박상현 기자, 정윤희 기자] 대통령실 “한미일 정상, 대북억지력 강화위한 3국 전략 공조 강화”
2023.05.21 16:10
[속보] 尹대통령-젤렌스키, 한-우크라 정상회담 종료
[헤럴드경제(히로시마)=박상현 기자, 정윤희 기자] 尹대통령-젤렌스키, 한-우크라 정상회담 종료
2023.05.21 14:28
[속보] 尹대통령, 젤렌스키와 한-우크라 정상회담 시작
[헤럴드경제(히로시마)=박상현 기자, 정윤희 기자] 尹대통령, 젤렌스키와 한-우크라 정상회담 시작
2023.05.21 14:14
[속보] 한미일 정상회담 종료…바이든, 韓·日정상 워싱턴 3자 회담 초청 <로이터>
[헤럴드경제(히로시마)=박상현 기자, 정윤희 기자] 한미일 정상회담 종료…바이든, 韓·日정상 워싱턴 3자 회담 초청 〈로이터〉
2023.05.21 14:02
[속보] 尹대통령, 바이든·기시다와 ‘한미일 정상회담’ 시작
[헤럴드경제(히로시마)=박상현 기자, 정윤희 기자] 尹대통령, 바이든·기시다와 한미일 정상회담 시작
2023.05.2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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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경제정책 ‘엇박자’ 끝…침체 와도 아이(AI)는 뛴다[홍길용의 화식열전]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미국 연방정부 부채는 지급불능 사태없이 한도가 높아졌다. 민주당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에 제동이 걸린 셈이다.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방향이 ‘긴축’으로 같아지게 됐다.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높인 효과가 더 뚜렷해질 전망이다. 중국은 산업생산이 부진하고 독일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 위기에까지 몰렸다. 전세계적으로 경기침체 확률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강력한 시장지배력으로 수익성을 유지하고 미래의 혁신까지 주도할 기업들로 투자를 압축할 때다. 바이든 행정부와 공화당의 부채한도 협상 결과를 두고 극우 쪽에서는 ‘덜 깎았다’, 극좌 쪽에서는 ‘다 내줬다’는 불만이 나온다. 깎았다고 하기 보다는 늘어나지 못하게 묶어두는 수준이어서 의회에서 난항을 겪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미국 ...
홍길용의 화식열전
“매년 수십만원 절약, 비싼 5G 왜 써?” 알뜰폰 7개월 통신비 ‘0원’ [IT선빵!]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알뜰폰 업체에 망을 제공하는 통신 3사가 점유율 확대를 위해 보조금을 늘리면서 공짜 요금제가 등장한 것”이라며 “한시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이기에 고객이 요금제를 갈아타며 혜택만 누린다고 해도 큰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알뜰폰 LTE 가입자는 1215만명으로 전년(943만명)과 비교해 272만명 증가했다. 통신 3사의 LTE 가입자 수는 매월 줄어드는 추세임에도 알뜰폰 LTE 가입자 수는 매월 20만씩 늘고 있는 추세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알뜰폰은 중장년층이 사용하는 ‘효도폰’으로 불렸다. 하지만 이제는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2030세대가 핵심 고객으로 부상하면서 알뜰폰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인 컨슈머인사이트가 작년 12월에 공개한 알뜰폰 ...
IT선빵
[김수한의 리썰웨펀] “지중해 추락한 英F-35B 찾아라” 미·영 수습조 급파 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차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B가 17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술 유출 우려에 미국과 영국 수습조가 긴급 투입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해군은 전날 F-35B 라이트닝 1대가 떨어진 지중해에 수습조를 긴급 투입했다. 이 전투기는 전날 영국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통상적 훈련을 위해 이륙했다가 얼마 뒤 추락했다. 공군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항모로 복귀했으나 기체는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안보동맹은 러시아가 최첨단 전략자산인 F-35의 기체를 건져가면 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고 보고 즉각 대응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F-35 공군용은 F-35A, 수직 착륙이 가능한 해병대용...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