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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젤렌스키, ‘비살상 무기’ 지원 목록 줬다…신중히 검토”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으로부터 ‘비살상 무기’ 지원과 관련한 목록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용산 대통령실에서 히로시마 주요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한독정상회담을 한 뒤 가진 공동기자회견에...
2023.05.21 23:36
김건희 여사, 獨총리 배우자 만나 “문화교류 통한 우호 심화 기대”
김 여사는 그간 독일과 문화재 반환을 논의하고 있음을 상기하며 “양국 전문기관 간 독일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한국 문화재 관련 공동 출처조사 등 구체적인 협력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에른스트 여사는 “독일 정부가 문화재 반환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계속 협의해 나갈 뜻을 밝혔다. ...
2023.05.21 22:28
尹 “독일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방산 공급망 협력”
윤 대통령은 “우리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조속히 평화와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우크라이나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과 독일의 인태전략은 서로를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명시하고 있다”며 “양국 간 지역별, 주제별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인태전략을 함께 실...
2023.05.21 22:18
[속보]尹대통령 “독일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조속히 체결”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속보]尹대통령 "독일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조속히 체결"
2023.05.21 21:55
尹 “미래지향적 협력·연대 강화”…獨총리 “DMZ서 평화 위협 목도”
2023.05.21 21:30
[속보] 獨총리 “DMZ, 평화 위협 상황 직접 목도…韓과 긴밀 협력”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獨총리 “DMZ, 평화 위협 상황 직접 목도…韓과 긴밀 협력”
2023.05.21 21:18
[속보] 尹대통령, 한·독 정상회담…“호혜적·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尹대통령, 한·독 정상회담…“호혜적·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2023.05.21 21:16
김건희 여사, 유코 여사와 ‘오코노미야키 친교 오찬’
2023.05.21 19:08
尹대통령 부부, G7 마치고 韓 도착…곧이어 한·독 정상회담
윤 대통령은 지난 19일부터 2박3일 G7 정상회의 일정 동안 참관국(옵서버) 정상으로 다수의 다자·양자회담에 참석했다.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인 원폭 피해자들과 만나 위로와 사과의 메시지를 전하는가 하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의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공동 참배했다...
2023.05.21 18:53
[속보] 尹대통령 부부, 2박3일 G7 정상회의 마치고 韓 도착
[헤럴드경제=정윤희·박상현 기자] 尹대통령 부부, 2박3일 G7 정상회의 마치고 韓 도착
2023.05.2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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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초반부터 진통을 겪은 대통령실 이전을 비롯한 주요 쟁점 예산은 물론 법인세율 인하 등 예산부수법안을 놓고도 평행선을 달리면서다. 회기 내 예산안 처리가 불발된 것은 2014년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후 처음이다. 아울러 본회의 처리...
정치쫌!
“나 같아도 죽여버린다”…도넘은 신당역 피해자 2차 가해[촉!]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신당역 살해 사건’이 젠더 갈등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정치권까지 나서 젠더 갈등에 불을 붙이고 있다. 이 같은 젠더 갈등이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도 넘은 2차 가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24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피해자에 대해 근거 없는 추정을 하며, 2차 피해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가해자는 불법촬영물을 무리 없이 찍을 수 있을 정도로 피해자와 사적으로 가까웠던 것으로 보인다”며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치정 관련 범죄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는 “특정 성별의 단체들이 이번 사건을 스토킹범죄로 일률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스토킹처벌법 강화를 외치는 모습은 충분한 공감과 신뢰가 가지 않는다...
촉!
“매년 수십만원 절약, 비싼 5G 왜 써?” 알뜰폰 7개월 통신비 ‘0원’ [IT선빵!]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알뜰폰 업체에 망을 제공하는 통신 3사가 점유율 확대를 위해 보조금을 늘리면서 공짜 요금제가 등장한 것”이라며 “한시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이기에 고객이 요금제를 갈아타며 혜택만 누린다고 해도 큰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알뜰폰 LTE 가입자는 1215만명으로 전년(943만명)과 비교해 272만명 증가했다. 통신 3사의 LTE 가입자 수는 매월 줄어드는 추세임에도 알뜰폰 LTE 가입자 수는 매월 20만씩 늘고 있는 추세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알뜰폰은 중장년층이 사용하는 ‘효도폰’으로 불렸다. 하지만 이제는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2030세대가 핵심 고객으로 부상하면서 알뜰폰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인 컨슈머인사이트가 작년 12월에 공개한 알뜰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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