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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청와대
[속보] 대통령실 “9월 중 1기 신도시 마스터플랜 용역 발주”
[속보] 대통령실 “9월 중 1기 신도시 마스터플랜 용역 발주”
2022.08.19 15:56
[속보]대통령실 “1기 신도시 정비 공약 지연? 사실 아냐”
[속보]대통령실 “1기 신도시 정비 공약 지연? 사실 아냐”
2022.08.19 15:55
한미 외교장관 “北김여정 담화 유감…외교적 노력 흔들림 없이 추진”
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19일 전화통화에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박 장관과 블링컨 장관이 이날 오전 통화에서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비핵화...
2022.08.19 12:16
尹대통령, 2030 청년경찰 만나 “치안환경 급변…젊은경찰 역할 막중”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2030세대 청년경찰관 20명과 간담회를 갖고 격의 없이 소통했다. 윤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경찰로서의 소명을 다하고 있는 젊은 경찰관의 용기와 사명에 감사를 표하고 “즐겁게 일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각종 제도개선을 통해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
2022.08.19 11:29
尹대통령 “순경출신에 공정한 기회”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중앙경찰학교 졸업식에서 “범죄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한 순경 출신 경찰관이 승진과 보직배치에서 공정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비(非)경찰대 출신의 고위직 비중을 늘리겠다는 자신의 대선공약 이행 의지를 재차 천명한 것이다. 최근 경찰국 신설을 일단락 짓고...
2022.08.19 11:24
김건희 여사 업무는 어디서 담당하나?
대통령실이 ‘정책·홍보 강화’를 골자로 하는 직제 개편에 돌입하면서 특별감찰관(특감관) 임명, 제2부속실 설치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100일 동안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꼬리를 물며 윤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여권 안팎에서는...
2022.08.19 11:24
대통령실·정부, 北김여정 담화에 “매우 유감…자중하고 심사숙고하라”(종합)
대통령실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8일자 담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대북정책 로드맵 ‘담대한 구상’을 왜곡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19일 입장문을 내고 “북한이 대통령 실명을 거론하며 무례한 언사를 이어가고 우리의 &lsq...
2022.08.19 11:19
[속보] 대통령실, 北김여정 담화에 “매우 유감…자중하고 심사숙고하라”
2022.08.19 11:13
尹대통령 “순경 출신에 공정한 기회…법 따라 경찰 중립 보장”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중앙경찰학교 졸업식에서 “범죄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한 순경 출신 경찰관이 승진과 보직배치에서 공정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비(非)경찰대 출신의 고위직 비중을 늘리겠다는 자신의 대선공약 이행 의지를 재차 천명한 것이다. 최근 경찰국 신설을 일단락 짓고...
2022.08.19 11:10
경찰학교 졸업식 간 尹대통령 “경찰 기본급 상향·복수직급제 도입”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전 충북 충주시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신임경찰 제310기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번 졸업식은 윤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경찰관 졸업식으로, 역대 대통령 중에서는 네 번째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청년 경찰관들의 첫걸음을 축하하는 동시에 국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법질서...
2022.08.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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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정부의 부동산PF 대책, 시장원리가 중요한 이유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전세 구하기 힘들다고?…담달 입주 2.9만가구 쏟아진다 [부동산360]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2만8000가구가 넘어 전월 대비 약 3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물량도 2배 이상 늘어났다. 2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6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2만8837가구로 전월보다 28%가량 많다. 이 중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 7122가구로 전월과 비교해 2배 이상 많은 가운데 서울, 경기, 인천 모두 입주물량이 증가한다. 지난달 입주물량이 없었던 서울은 1503가구, 인천은 3395가구(전월 대비 26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