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 사퇴…“부패 권력이 개혁 막아”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19일 당대표직을 사퇴했다. 비례대표 공천 후보자 명단을 둘러싸고 미래통합당과의 갈등이 폭발한 데 따른 것이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이 시간 이후로 미래한국당 대표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의 사퇴 선언은 이날 오...
2020.03.19 16:48
[속보]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 사퇴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19일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 후보자 명단 재투표는 반대47, 47, 찬성 13, 무효 1로 부결됐다. yuni@heraldcorp.com
2020.03.19 16:03
안철수 “정당투표 20% 목표…국회서 ‘메기’ 되겠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9일 오는 4·15 총선 목표로 정당투표 20% 확보를 내걸었다. 이를 통해 21대 국회에서 기득권 거대 양당을 견제할 수 있는 ‘메기’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당사에서 열린 화상기자간담회에서 “20%를 얻으면 국회에서 거대 양당을 ...
2020.03.19 15:53
비례연합정당 37.8% 미래한국당 30.7%…나란히 30%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47.9%를 기록해 지난주 대비 0.7%포인트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30·50대 지지층이 소폭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16일부터 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2.5%포인트에 신뢰수준95%) ‘대통...
2020.03.19 15:45
[속보]미래한국, 비례후보 재투표 부결…반대 47·찬성13
미래한국당은 19일 오후 비례대표 후보자안에 대한 선거인단 투표결과 반대 47 찬성 13 무효 1 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yuni@heraldcorp.com
2020.03.19 15:18
이낙연 “국가부채비율 40%는 가이드라인 아닌 암묵적 동의일 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은 19일 이번 추경으로 국가부채비율 40%을 넘어섰다는 지적에 “40% 가이드라인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며 “암묵적 동의이지 가이드라인은 아니다”고 밝혔다. 국가 부채 증가에도 지금의 확장적 재정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
2020.03.19 14:54
이낙연, 비례연합정당 “심한 진통 중…시간과의 싸움 있을 것”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19일 민주당이 참여한 비례대표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논의와 관련해 “지금도 (소수정당) 참여의 문이 열려있다”고 말했다. 비례연합정당이 민주당 주도 공천이라는 일각의 비판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이 위원장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
2020.03.19 14:40
안철수 “민생경제 파탄…靑 정책실장·경제팀 교체해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청와대 정책실장과 내각 경제팀을 즉각 교체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민생경제 대책 마련을 위한 ‘여야 정당대표 연석회의’ 개최도 제안했다. 2주간의 대구 동산병원 의료봉사를 마치고 자가...
2020.03.19 12:06
해외 공천 사례 들여다보니…美·獨, 중앙당 개입없이 당원 투표로 후보 결정…‘탈당·불복’ 갈등 없다
정당의 공천은 해외에서도 말 많고 탈 많은 일이다. 지금은 미국의 대통령으로 재선까지 노리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도 2016년 공화당 대선후보가 된 뒤 수 차례 당내 반발과 낙마 시도를 이겨내야만 했다. 하지만 많은 정치 선진국들에서 우리처럼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공천 파동, 탈당, 불복종 같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
2020.03.19 11:46
1960년…1991년…2020년에도…선거때마다 되살아오는 ‘공천 파동’
#2016년 3월, 20대 총선을 채 한달도 남겨 놓지 않은 상황에서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대표가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과 갈등 끝에 “공천장에 도장(대표 직인)을 찍어줄 수 없다”며 부산으로 갔다. 유승민 의원 등 비박계(비박근혜계)의 탈락에 이 계파 좌장으로 꼽히던 김 대표가 반발한 것이다. 이른바 ‘...
2020.03.19 11:45
2641
2642
2643
2644
2645
2646
2647
2648
2649
2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