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내편 네편 없는 ‘이재명 저격’…‘1등을 쳐야 1등이 된다’ [정치쫌!]
“지구상에서 기본소득제도를 성공리에 운영한 나라가 없다.” (정세균 국무총리) “(기본소득은) 알래스카 빼고는 하는 곳이 없고, 기존 복지제도의 대체재가 될 수 없다.”(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소득주도성장의 허경영식 선동 판이다.”(원희룡 제주지사) 아군도 적군도 ‘1등...
2021.02.11 06:32
우상호 “박원순, 목숨 다하는 순간까지 나의 동지”
4ᆞ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성추문 논란 속에 숨진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두고 “제 목숨이 다하는 순간까지도 나의 동지”라며 박 전 시장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우 후보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박 전 시장의 부인인 강난희 여사의 손 편지글을 언급했다. 그는 “우...
2021.02.10 13:28
박영선·우상호 ‘부동산’ 올인…안철수·금태섭 ‘TV토론’
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두고 여야 후보들의 눈치싸움이 바빠졌다. 당장 ‘후보 단일화’가 당선의 분수령이 된 야권 후보들은 3자 대결을 피하기 위한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면, 이탈한 중도층 민심을 잡아야 하는 상황에 놓인 여당 후보들은 경쟁적으로 부동산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2021.02.10 11:19
與 ‘4차 재난지원금’ vs 野 ‘원전·김명수’…설 민심 향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으로 대면 접촉이 크게 제한된 게 현실이지만, 정치권은 여전히 설연휴 밥상머리 민심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대선 전초전’이라 불리는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맞은 ‘언택트’ 설명절, 어떤 방식으로든 가족과 친지들 간 오갈 대화 하나하나가 민심의 ...
2021.02.10 11:18
김태년 “포스코 또 산재…실망 넘어 분노 느껴”
9개 대기업 경영책임자를 불러 ‘산업재해 청문회’를 개최하는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산업재해로 노동자가 다시 사망한 포스코를 향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고 강조한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고용노동부를 향해 “특별근로감독 실시를 적극 검토해달라”고...
2021.02.10 10:09
3자대결 박영선 ‘우세’…양자대결은 안철수 ‘우세 또는 박빙’
4ᆞ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권 후보들의 단일화가 가장 큰 변수로 떠올랐다. 주요 여론조사에서 야권 후보의 단일화 여부에 따라 여야 승패가 엇갈리며 야권은 단일화 논의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가상 3자대결에서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
2021.02.10 09:53
[설민심 어디로]박영선·우상호 ‘부동산’ 올인…‘안철수 TV토론’ 기대 ↑
4ᆞ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두고 여야 후보들의 눈치싸움이 바빠졌다. 당장 ‘후보 단일화’가 당선의 분수령이 된 야권 후보들은 3자 대결을 피하기 위한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면, 이탈한 중도층 민심을 잡아야 하는 상황에 놓인 여당 후보들은 경쟁적으로 부동산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2021.02.10 09:48
박영선 23.1% ‘서울시장 선호도’ 우세…안철수 18.9%·나경원 15.4%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서울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선두를 차지한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박영선 예비후보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국민의힘 후보와 치러질 가상 3자대결에서도 우세를 보였다. 다만 야권 단일화 시 안철수 대표가 출마할 경우에는 박 예비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21.02.10 09:24
[설민심 어디로]與 ‘4차지원금·상생3법’ vs 野 ‘원전의혹·김명수 사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으로 대면 접촉이 크게 제한된 게 현실이지만, 정치권은 여전히 설연휴 밥상머리 민심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대선 전초전’이라 불리는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맞은 ‘언택트’ 설명절, 어떤 방식으로든 가족과 친지들 간 오갈 대화 하나하나가 민심의 ...
2021.02.10 09:23
구청장 SNS에서도…與 대권주자들 치열한 ‘물밑 경쟁’
구청장 등 자치단체장에 대한 여권 대권주자들의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 구청장들의 SNS를 찾아 댓글을 달며 소통을 하는가 하면, 현장을 방문해 행정을 치하하며 접점을 늘려가기도 한다. 대선을 앞두고 ‘풀뿌리 조직’의 정점에 있는 자치단체장과의 직접소통을 통한 우군 만들기라는 해석이 나온다. 지난 3일...
2021.02.09 14:53
2111
2112
2113
2114
2115
2116
2117
2118
2119
2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