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전남도의회, 5·18민주화운동 41주년 민주묘지 참배
전라남도의회(의장 김한종)는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국립 5·18 민주묘지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참배행사는 김한종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이 참석해 국화 헌화에 이어 분향과 묵념을 한 뒤 묘역을 둘러보고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김한종 의장은 “제...
2021.05.13 11:35
신선함으로 이변을...후발주자들 “우리도 있소이다”
여야의 ‘플랜 B’ 잠룡들이 내년 대선판의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할 지 주목된다. 대선이 10개월 앞이지만 양측 모두 명실상부한 ‘보스’가 없다. 여권의 유력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당 기반이 약하다는 약점을 갖는다. 이낙연 전 대표는 최근 선거 패배로 내상을 입었고, 정세균 전 총리는 낮은 지...
2021.05.13 11:34
김기현 “임·박·노 모두 지명 철회하라”
국민의힘은 인사청문회를 거쳐 ‘부적격’ 판정을 한 임혜숙·박준영·노형욱 장관 후보자에 대해 청와대가 전원 지명 철회할 것을 재차 요구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당 비상대책위 회의를 열고 “국민의 평균적 도덕성에 미치지 못하는 임·박...
2021.05.13 11:26
안철수 “암호화폐, 보호없는 징세는 착취...당장 대책 세워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3일 정부의 암호화폐 시장 과세 추진에 대해 “대표 없는 과세가 약탈이듯, 보호 없는 징세는 착취”라며 “암호화폐 양도세 부과에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여당이 해야 할 가장 급한 일 중 하나가 암호화폐 시장...
2021.05.13 11:26
野, 초선 당권도전 ‘담대한 희망’
국민의힘 당 지도부 입성을 노리는 ‘초선·청년 러시’가 시작됐다. 김웅 의원은 13일 “당의 변화는 당의 얼굴에서 시작된다. 새로운 인물만이 새 시대의 희망을 담을 수 있다”며 초선의원으로서는 처음으로 당대표 선거에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김웅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2021.05.13 11:26
전남순천 성인나이트클럽발 코로나 다수확진…순천시거리두기 2단계 격상
전남 순천시 호박성인나이트클럽 방문자 등이 무더기로 확진되는 등 전남에서 2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광양 9명, 여수 6명, 순천 7명, 나주 1명, 고흥 2명이 신규 양성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순천시의 경우 연향동 성인나이트클럽 이용객 2명과 종사자 ...
2021.05.13 11:23
하태경 "홍준표, 저품격에 보수 망신살…사적문자 공개 경악"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구태·막장 정치에 반성하지 않으면 복당에 찬성할 수 없다"고 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홍 의원은 사적 문자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공개적으로 활용하는 구태 정치(를 선보였다)"며 "홍 의원은 과거에도 막말·저품격...
2021.05.13 11:19
안철수 “건달만도 못한 정부여당…암호화폐, 보호 없는 징세는 착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3일 정부의 암호화폐 시장 과세 추진에 대해 “대표 없는 과세가 약탈이듯, 보호 없는 징세는 착취”라며 “암호화폐 양도세 부과에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여당이 해야 할 가장 급한 일 중 하나가 암호화폐 시장...
2021.05.13 11:12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칼과 방패 되겠다”
배현진(초선)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화했다. 원내 인사 중 최고위원에 공개적으로 도전장을 낸 것은 처음이다. 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분의 훌륭한 칼과 방패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과 당원을 위한 봉사자를 자처하면서 정작 어려움이 닥쳤을 땐 그...
2021.05.13 11:04
박완주 “실수요자 조세 부담 덜어줄 것…세제개편 등 논의 가능”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인가구·무주택자 등 실수요자에 대한 조세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박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통해 “실수요자인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자를 부동산 정책의 중심에 놓겠다”며 “시장 기조에 맞춰 실수요자를 확...
2021.05.13 11:00
4151
4152
4153
4154
4155
4156
4157
4158
4159
41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