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헤럴드pic] 모두발언하는 김태년 원내대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29 10:12
국민 10명 중 8명 “이건희 공로 크다”…과오평가는 팽팽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공로에 대해 국민 10명 중 8명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이 회장의 과오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29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7∼28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 이건희 회장 공과인식 조사&rsqu...
2020.10.29 10:03
‘尹대망론’에 바빠진 野잠룡들…與 “거품일 뿐”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야권 1위에 오르며 정치권이 들썩거리고 있다. 야권에서는 ‘윤석열 대망론’이 본격적으로 고개를 드는가 하면, 여권에서는 윤 총장에 대한 사퇴요구가 빗발친다. 야권 잠룡들의 발걸음도 빨라졌다. 윤 총장에 대한 선호도가 여타 잠룡들을 훌쩍 뛰어넘는 만큼, 자신...
2020.10.29 10:01
국민 10명 중 8명 “故 이건희 회장, 한국 사회 공로 크다”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공과(功過)에 대한 인식조사에서 국민 중 8명 이상이 '공로가 크다'고 평가한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7∼28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에게 이 회장이 한국 사회에 기여한 공로에 대해 물은 결과 84.3%가 '공로가 크다'고 응답한 것...
2020.10.29 10:00
[헤럴드pic]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안철수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29 09:58
[헤럴드pic] 모두발언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29 09:58
北, 서훈 안보실장 방미 원색 비난…“동서남북 못 가려”
북한이 관영매체를 통해 서훈 국가안보실장의 최근 미국 방문을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동서남북도 모르고 돌아치다가는 한치의 앞길도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는 제목의 개인 명의 글에서 “남조선의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이란 자가 비밀리에 미국을 행각해 구접스럽...
2020.10.29 09:54
‘과로사’ 택배기사 처우 해법은?…“요금인상 필요”55%[리얼미터]
국민의 절반 이상이 택배 기사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요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전날 전국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요금 인상에 관해 물은 결과 '필요하다'는 응답이 55.7%로 나타났다. '필요하지 않다'는 답변은 39.0%로...
2020.10.29 09:48
[헤럴드pic] 마스크 만지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 도중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29 09:41
[헤럴드pic] 마스크 올리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 도중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29 09:40
9941
9942
9943
9944
9945
9946
9947
9948
9949
9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집고치러 10년 간 24조원을 쏟아부어야 한다…임대주택의 민낯 [부동산360]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가 심각해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건설임대주택의 20.5%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며,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건설임대주택은 총 96만 5878가구로, 이 중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총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