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역대 최대규모 국정감사 D-2…세월호ㆍ서민증세ㆍ국정원 등 쟁점될 듯
[헤럴드생생뉴스]정국 경색의 여파로 두 차례나 일정이 연기된 국정감사가 7일부터 20일간 열린다. 올 국감은 지난해보다도 42곳 늘어난 672개 기관을 대상으로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된다. 하지만 피감 기관은 늘었는데 준비기간은 단 엿새에 불과해 시작 전부터 부실 감사가 우려가 크다. 상임위별로 재계측 증인과 참고...
2014.10.05 09:04
육·해·공 사관학교 출신 장교, 軍 일찍 떠난다...5년차 전역률 급증
[헤럴드생생뉴스]육·해·공군 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의 5년차 전역률이 최근 크게 늘었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의원실이 국방부에서 제출받아 5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임관 5년차에 전역한 육·해·공군 사관학교 출신 장교는 2004년 43명에서 2007년 13명으로 줄었다가 2010년 46명, 지난해 65명...
2014.10.05 09:03
정홍원 총리, 아시안게임 폐막식 후 北대표단과 재면담
[헤럴드경제] 정홍원 국무총리와 북측 고위대표단이 예정에 없던 2차 면담을 가졌다. 정 총리와 북측 대표단은 4일 인천 아시안게임 폐회식이 끝난 직후 행사가 열린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마련된 한 사무실에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등 북한 대표단과 비공개 대화를 나눴다...
2014.10.04 21:40
남북관계 ‘해빙기’ 맞나…금강산ㆍ5.24 해제 등 현안해결 기대
[헤럴드경제] 인천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냉랭했던 남북관계가 해빙기를 맞는 모습이다. 북측 선수단이 아시안게임에 참여한데이어 북측 최고위 대표단이 전격 남한을 방문하며 그동안 단절됐던 양측 간 대화도 재개되는 모습이다. 어렵사리 재개된 양측 간 화해무드가 더 나아가 금강산 관광 재개, 5.24 조치 해제 등 현안 ...
2014.10.04 21:37
南北 대화, 분위기메이커는 ‘축구’…“앞으로 같이 나아가자”
정홍원 총리-北대표단, 아시안게임 南北 축구 우승에 ‘화기애애’정 총리 “남북 간 좋은 성과 많이 도출되길”-황병서 “같이 나아가자”[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 참석을 위해 4일 전격 남한을 방문한 북측 고위대표단과 정홍원 국무총리의 14분 간 면담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분위기...
2014.10.04 20:19
<속보>북측 고위대표단, 국무총리 이어 여야의원 면담
[헤럴드경제] 4일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 참석을 위해 남한을 찾은 북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등 북측 고위인사들이 이날 오후 정홍원 국무총리와 만난 데 이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 등 여야 의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여야 의원들은 ...
2014.10.04 19:38
北 서열 2, 3위가 고위급접촉만 제안?...朴대통령 예방도 사절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과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통일전선부 부장 등 북한의 최고위급 인사 3명이 4일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을 방문한 가운데 남북은 조만간 2차 남북 고위급접촉을 갖기로 합의했다.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남북대표단의 오찬회담 이후 브리핑에서 “북측은 그동안 우리가 ...
2014.10.04 19:28
여야, 오랜만에 한 목소리…“남북 고위급 접촉 수용 환영”
與 “남북과제 해결하길”-野 “정상회담 이어지길”[헤럴드경제] 4일 남북 고위급 접촉이 성사된 데 이어 2차 접촉까지 결정된 것에 대해 여야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은 남북정상회담 성사까지 주문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을 내고 “일찍이 2...
2014.10.04 18:44
北 “10월 말~11월 초 제 2차 고위급 접촉 갖자”
4일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을 이유로 남측을 전격 방문한 북측 최고위급 대표단이 제 2차 남북 고위급 접촉을 10월말에서 11월 초 사이에 갖자고 제안했다. 이날 오후 진행된 남북 대표단 오찬회담에서 북측 대표단은 이처럼 밝히며 “고위급 접촉의 정확한 시기는 우리 정부가 원하는 때와 장소 등 개최에 필요한 세...
2014.10.04 18:00
<속보> 北, 2차 고위급접촉 동의…시기는 10월말∼11월초
onlinenews@heraldcorp.com
2014.10.04 17:47
20361
20362
20363
20364
20365
20366
20367
20368
20369
203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영상] 4억 집이 2억 됐다…그림 같은 양평 단독주택 무슨일이?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회복세에 경매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서울 아파트뿐 아니라 수도권 외곽에 나온 비아파트 물건도 가격 경쟁력 등이 있다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을지 주목된다. 최근 경기 양평군에는 최저 입찰가 2억원대의 단독주택 물건이 나왔는데, 비교적 신축인데다 권리관계도 깨끗해 저가 매수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은 향후 2회차 경매에 최저 입찰가 2억7890만원에 나오게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