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바른정당 1호 법안으로 알바보호법ㆍ육아휴직 3년법 등 확정
바른정당이 분당 후 첫 정책 어젠다로 알바보호법, 육아휴직 3년법, 대학입시 법제화, 국회의원 소환제를 확정하고 발표했다. 민간부문 근로자의 육아휴직도 공공부문과 같이 최장 3년으로 늘리는 육아휴직 3년법은 대선주자 유승민 의원이 발의한 법안이다.바른정당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를 마친 뒤 당 차원에서 ...
2017.01.13 10:57
대선 키(key)쥔 유권자 ‘3040’에서 ‘4050’으로 이동…“50대 보수층을 잡아라”
올해 대선에서 유권자 비중 1, 2위를 각각 40대와 50대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두차례 대선에서 30대와 40대가 각각 1~2위를 차지한 것과 다른 세대별 분포다. 즉, 세대 중심축인 40대 외에도 이번 대선에선 특히 50대의 향방이 관건이란 의미다. 13일 헤럴드경제가 지난 17~18대 대선(2007, 2012년), 2016년 말까...
2017.01.13 10:55
中 ‘사드 보복’ㆍ日 ‘소녀상 보복’이 경제에 실제로 미치는 영향은?
한국과 중국, 일본 통상당국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와 부산 일본총영사관 위안부 소녀상 설치 논란 속에서도 7개월 만에 자유무역협정(FTA)협상을 진행했다. 중국의 ‘한한령’(韓限令)과 화장품 규제 등 경제 보복과 일본의 한일 통화스와프협정 협상 중단 사태로 두 나라의 ‘사드 보복’ㆍ‘소녀상 보복’에...
2017.01.13 10:54
문재인 31% 반기문 20%…반기문 입국효과 못 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지지율이 지난달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12일 입국하며 사실상 대선출마를 선언했지만 컨벤션효과를 보지 못한 채 지난달과 같은 수준이었다. 문 전 대표, 반 전 총장,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3자대결로 놓고 보면 문 전 대표는 처음으로 40%를 돌파했다. 반...
2017.01.13 10:52
‘전원책 퇴출 요구' 외면한 썰전, 시청률 하락…무려 1% 이상 떨어져
JTBC 시사토크 프로그램 썰전이 지난 2일 JTBC 신년토론에서 막무가내식 토론 매너로 물의를 빚은 전원책 변호사 출연을 강행한 가운데 썰전 시청률이 하락했다.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2일 밤 방송된 썰전의 시청률이 7.531%를 기록, 지난 방송보다 1.073% 포인트 하락했다.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
2017.01.13 10:35
美 국무ㆍ국방 내정자, 방위비 분담금 증액 압박 한목소리
차기 미국 행정부 핵심인사들이 동맹국들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 필요성에 입을 모았다.이에 따라 다음 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면 유럽과 아시아 동맹국들에 대한 방위비 분담금 증액 압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트럼프 행정부 초대 내각 외교사령탑인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내정자는 11일(현지시간) 상원 외교위 인...
2017.01.13 10:34
이영선, 새벽까지 ‘박 대통령 방’ 들락날락…그날 밤 런던에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청와대 이영선 행정관이 지난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 당시 박 대통령의 방을 밤새 들락날락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영선 행정관은 지난해 10월 공개된 ‘최순실 의상실’ 영상에서 자기 옷에 닦은 핸드폰을 최순실에게 건네주던 사람이다.지난 9일 JTBC 정치부회의는 ‘되짚어본, 대...
2017.01.13 10:29
潘, “朴대통령 국가원수시니 기회 봐서 전화드릴 것”…만날지는 미정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정국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과의 만남이 성사될지 주목된다.정상적 상황이라면 반 전 총장이 귀국 후 박 대통령을 찾아 가장 먼저 귀국 보고를 하는 게 당연한 수순이다.문제는 박 대통령이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정지되고, 헌법재판소 탄핵심판과 특별검사 수사를 받고...
2017.01.13 10:24
潘 귀국 메시지, 4黨 반응 호감지수 順?…바른→새누리→국민→민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 메시지’ 후 국회 교섭단체 4당이 13일 일제히 평가표를 내놨다. 당마다 묘하게 입장이 갈린다. 바른정당은 반 전 총장 대신 야권을 비난하며 ‘대변인’을 자임했고, 새누리당은 “관심있게 지켜보겠다”고 했다. 국민의당은 말을 아꼈고, 더불어민주당은 ‘실패한 데뷔전’이라 혹평했다...
2017.01.13 10:21
문재인과 반기문, 노무현 정부 때도 충돌…‘얄궂은 인연’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차기 유력한 대선 후보로 떠오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4년전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벌였던 이라크 파병 논쟁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지율 선두 1, 2위를 달리는 두 사람의 현재 모습과 평행이론처럼 닮은 점이 많아서다.반 전 총장과 문 전 대표는 2003년 노무...
2017.01.13 10:08
16821
16822
16823
16824
16825
16826
16827
16828
16829
168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재건축하다 날샌다 비판에 결국…특단의 카드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시가 일반 주민제안 방식으로 추진 중인 재건축을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패스트트랙)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방침을 손질했다. 신통기획 자문사업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손질하며 도시정비사업의 효과를 높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주민제안 등 계획이 있는 재건축 사업장이 사업 진행 중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방침을 개선했다. 2021년 도입된 서울시 대표 사업인 신통기획은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서울시가 직접 계획안을 제안하고 향후 사업시행계획까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