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헤럴드pic] 발언하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화상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04 10:57
검찰개혁 속도 조절 논의하는 與…내부에선 “檢 의견 중요치 않아”
윤석열 검찰총장의 공개 반대 표명으로 다시 갈등 양상으로 치달은 여당의 검찰 개혁안을 두고 당 내부에서도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당 지도부가 먼저 “충분한 논의”를 강조하며 속도 조절을 주문했지만, 일부에서는 “개혁 대상의 의견을 들을 필요가 있느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4일 민주당에...
2021.03.04 10:56
軍 ‘오리발 귀순’ 병사 1명 포함 24명 문책…8군단장은 경고만(종합)
군은 북한 남성의 ‘오리발 귀순’과 관련해 경계 실패의 책임을 물어 육군 22사단장을 보직해임하는 등 총 24명에 대한 인사조치에 나섰다. 다만 8군단장은 육군참모총장의 서면 ‘엄중경고’ 조치에 그쳤다. 국방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2사단 해안 귀순(추정) 관련자 인사조치&rsqu...
2021.03.04 10:55
전남목포 근대역사문화거리 전봇대 뽑고 전기줄은 매립
전남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원도심 근대역사문화거리 일대 보행 및 가로환경 개선을 위해 전선 지중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만호동과 유달동을 관통하는 원도심 번화로를 중심으로 4개 구간, 2.15km를 대상으로 연내 준공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지중화사업은 전선과...
2021.03.04 10:52
오세훈 vs 안철수 ‘최후 격돌’…野 단일화, 30% 부동층 ‘관건’
4월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범야권 후보 단일화 대진표가 확정됐다. 나경원 후보를 물리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제3지대’ 단일 후보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건곤일척의 승부에 돌입한다. 4일 국민의힘 4·7 공천관리위원회 경선 결과 발표에 따르면, 오세훈 후보는 최종 득표율 41.64%를 기록하며...
2021.03.04 10:47
[헤럴드pic] 후보 수락연설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부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회에서 후보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04 10:47
[헤럴드pic] 후보 수락연설하는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된 박형준 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부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회에서 후보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04 10:47
윤석열 사의설에 靑 ‘냉담’…할테면 하라는 분위기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를 공개적으로 반발한 윤석열 검찰총장에 ‘절차대로 하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혀온 청와대가 윤 총장의 ‘4일 사의설’에 대해서도 진위확인이나 설득작업 등을 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날 불거진 윤 총장의 사의설에 대...
2021.03.04 10:47
[헤럴드pic] 손잡은 박형준·박성훈·이언주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된 박형준 후보(가운데)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부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회에서 박성훈(왼쪽), 이언주 후보와 인사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04 10:47
[헤럴드pic]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부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04 10:46
8171
8172
8173
8174
8175
8176
8177
8178
8179
81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