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휴대폰
알짜 기능만 쏙 모은 ‘갤럭시S21 FE’
삼성전자가 ‘갤럭시’ 팬들을 위해 가격을 낮춘 갤럭시S21 시리즈를 선보였다. 지난해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 기능 가운데 갤럭시 팬들이 선호하는 기능들만 엄선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2’에서 ‘갤...
2022.01.04 11:54
“삼성 폴더블폰 안 사?” 일본, 지독한 한국제품 찬밥대우
“삼성전자 폴더블폰까지 찬밥 대우.” 삼성전자가 올인한 폴더블폰 스마트폰이 일본에서 유독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일본인들의 지독한 삼성전자 스마트폰 홀대에 폴더블(접는)폰인 ‘갤럭시Z폴드3’·‘플립3’는 물론 ‘갤럭시S21’ 시리즈 마저 순위권 내 이름조차 ...
2022.01.03 16:46
유영상 SKT 대표 “2022년, 기술 혁신에 적극 대응…기회 선점”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2022년을 기술 혁신에 대응하는 한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유영상 대표는 3일 한 해의 시작을 맞아 전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2022년을 SKT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자고 말했다. 유 대표는 우선 기술혁신에 주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모바일 혁명에 버...
2022.01.03 10:42
“이걸로 삼성 잡겠다고?” 중국보다 한술 더 뜨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도 폴더블폰 하겠다고?’ 과거 스마트폰사업에 진출 쓴맛을 본 MS가 이번에는 삼성과 같이 ‘접는’ 스마트폰 폴더블폰에 열을 내고 있다. 중국에 이어 미국 기업들까지 삼성전자를 겨냥한 폴더블폰 공세가 거세다. 하지만 제품 완성도에서 삼성에 크게 못 미친다는 지적이다. 구글...
2022.01.02 16:46
“삼성의 불량 복제품” 중국 화웨이 ‘접는폰’ 실체 이럴수가
“화웨이 P50포켓은 갤럭시Z플립3 불량 복제품(bad clone)이다” (외신 샘모바일) 화웨이의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P50 포켓’이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위아래로 접는 클램셸(조개 껍데기) 폴더블폰으로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을 닮았다. 화웨이는 제품 공개 행사에서...
2021.12.31 19:47
“이게 그렇게 예쁜가?” 삼성 ‘줄무늬’ 하나에 150만원 웃돈
“줄무늬 하나 그었을 뿐인데…125만원짜리 폰이 300만원으로 껑충!”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3·플립3의 한정판 톰브라운 에디션이 여전히 100만~150만원 상당의 ‘웃돈’이 붙어 거래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품 브랜드 톰브라운의 감성과 삼성전자 폴더블폰의 혁신을 동시에 맛...
2021.12.30 19:51
‘갤럭시 Z’ 시리즈, 올해 4배 더 팔렸다
삼성전자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이 폴더블폰 대중화의 문을 열고 있다. 출시 5개월 만에 전년 판매량을 훌쩍 뛰어넘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갤럭시Z3 시리즈를 출시했다. 갤럭시Z폴드3는 198만 8700원, 갤럭시Z플립3는 125만 4000원으로 전작 대비 40만원 가량 가격을 낮췄다. 폴더블폰 최초로 방수 기능을 탑재하고, 스...
2021.12.30 11:08
“이런다고 중국폰 과연 살까?” LG자리 지독히 노리는 샤오미
“샤오미 것은 ‘0원폰’이어도 안 사는데…직접 만져본다고 뭐가 달라져?” ‘대륙의 실수’라 불리는 중국 샤오미가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샤오미는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안간힘을...
2021.12.29 20:41
“삼성 이러다 큰일 나겠네” 폴더블폰보다 10배 더 팔린 ‘이것’ [IT선빵!]
“삼성 폴더블폰 ‘올인’ 전략에도…애플 아이폰13에 참패!” 하반기 삼성전자와 애플의 전략 스마트폰 경쟁은 애플의 ‘완승’으로 끝났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 시리즈의 출고가를 40만원 이상 낮추고,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포기하는 등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에 사활을 걸었다. 하...
2021.12.29 16:47
“이것도 삼성 베꼈네” 중국 우르르 ‘삼성 타도’ 벌떼 공격
“화웨이, 샤오미, 오포, 아너까지…중국, 삼성 폴더블폰 베끼기 대체 몇 번째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삼성전자 폴더블폰 베끼기가 점입가경이다. 프리미엄 브랜드부터 중저가 브랜드까지 너 나 할 것 없이 ‘갤럭시Z폴드’ 시리즈를 똑 닮은 제품을 내놓고 있다. 화웨이는 위아래로 접는...
2021.12.28 20:47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