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생생코스피>제일모직, 4분기 영업익 784.6억 전년비 201.1%↑
제일모직은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784억6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1.1%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매출액은 1조5146억3400만원으로 40.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61억23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15.01.29 16:23
<생생코스피>제일기획, 4분기 영업익 390.6억 전년비 3.68%↑
제일기획은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90억6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8%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매출액은 7519억5600만원으로 4.3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47억8300만원으로 15.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5.01.29 16:18
<생생코스피>백광소재, 작년 영업익 65.1억 23.1%↓…주당 1000원 현금배당
백광소재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5억1579만원으로 전년대비 23.1%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매출액은 1218억4234만원으로 2.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5억7898만원으로 12.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백광소재는 또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4.0%이며 배당금총액은 27억5831만원이...
2015.01.29 16:18
원전 산업계 생태계 부흥과 국민 신뢰 회복 위해…한수원 워크숍 통해 방안 모색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은 29일 원전 산업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원전 산업계 상생혁신을 위한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한수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주최했으며 정동희 산업부 원전산업정책...
2015.01.29 16:17
좋은 영화 문화 만들어 나가는 ‘CJ’…영화제작 노동 현장에서도 표준근로계약서 처음으로 작성…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CJ E&M센터를 방문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국제시장’ 제작 관계자 등을 만나 영화산업 종사자의 근로조건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김성수 CJ E&M 대표를 비롯해 정태성 영화사업부문장, 윤제균 감독, 길영민 JK필름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
2015.01.29 16:14
일성콘도 리조트 회원권 혜택 업그레이드시켜 출시
힐링여행, 주말여행, 겨울여행 등 ‘여행’ 관련하여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바쁜 현대인들 사이 ‘틈새 시간’을 활용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게 된 것이다. 이렇게 여행 붐(boom)과 동시에 일성리조트 회원권의 수요량 또한 늘어나기 시작했다. 현대인에게 맞추어진 ‘리조트 회원권 업그레이드 판’으로 주목을 끌었기 ...
2015.01.29 16:12
<생생코스피>삼성물산, 올해 매출액 29조2200억 전망
삼성물산은 올해 매출액이 29조22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29일 공시했다.신규수주는 15조6800억원을 목표로 전망했다.
2015.01.29 16:09
<생생코스피>삼성물산, 보통주 500원ㆍ종류주 550원 현금배당 결정
삼성물산은 보통주 1주당 500원, 종류주 1주당 5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보통주 0.8%, 종류주 1.5%이며 배당금총액은 759억2290만원이다.
2015.01.29 16:08
‘低출산’ 대체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분만 건수 계속 내리막길…
심각한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지만, 최근까지도 저출산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1~9월까지 총 분만 건수가 3년전 같은 기간보다 8% 줄어든 32만건에 그쳤기 때문에 앞으로도 저출산 현상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윤옥 의원(새누리당)은 건강보험심...
2015.01.29 16:04
연말정산 추가납부 3∼5월 분납…세법개정안 발의
[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올해 큰 파문을 일으킨 연말정산의 후속조치로 납세자가 세금을 추가적으로 납부해야 할 경우 이를 3월에서 5월까지 3개월간 나누어 낼 수 있게 될 전망이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새누리당 나성린 의원은 29일 연말정산을 통해 발생한 추가 납부세액을 3개월에 걸쳐 분납할 수 있도록 하는...
2015.01.29 16:03
37081
37082
37083
37084
37085
37086
37087
37088
37089
370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