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여행, 주말여행, 겨울여행 등 ‘여행’ 관련하여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바쁜 현대인들 사이 ‘틈새 시간’을 활용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게 된 것이다. 이렇게 여행 붐(boom)과 동시에 일성리조트 회원권의 수요량 또한 늘어나기 시작했다. 현대인에게 맞추어진 ‘리조트 회원권 업그레이드 판’으로 주목을 끌었기 때문이다.
일성콘도는 기존 천만 원 단위를 웃돌던 회원권을 500만 원 대로 확 줄였고, 20년 만기 또한 10년 만기로 줄이는 등 다양한 시도를 감행했다. 이는 성공적으로 소비자층에 다가갔으며 현재 회원권 수요량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혜택이 어떤 식으로 발전한 것일까? 관련 사항을 일성콘도 본사 회원관리부 팀장을 통해 확인해 보았다.
◎ 만기 줄이고 혜택 늘리는 ‘알짜배기’ 회원권
현재 일성리조트는 10년을 만기기간으로 잡았으며, 만기가 되었을 경우엔 100% 반환금을 지급하고 있다. 더불어 콘도무료이용권 & 수영장, 사우나 무료이용권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65세 이상의 회원에게는 ‘효도권’을 증정하는데 이 효도권은 수영장과 사우나를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 선호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 전국권으로 퍼져있는 ‘실속 있는’ 회원권
전국 직영리조트 여덟 곳과 연계체인 일곱 곳(설악·남한강·지리산·무주·부곡·경주·제주)의 일성콘도를 회원가입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국에 퍼져있는 일성콘도 제휴 골프장에서는 회원우대와 부킹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 문경새재 콘도 개장을 앞둔 ‘유망 있는’ 회원권
지난해 4월 문경시와 MOU 체결을 하여 부지매입이 완료되었다. 2015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객실 300여개, 워터파크, 연해장 등의 시설을 구축했다. 이는 아홉 번째 직영인 일성 문경새재 리조트로 일성콘도 회원들의 기대치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이러한 일성콘도 회원권은 실버, 골드, 로얄형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자세한 회원권분양 문의사항은 일성콘도 본사 회원관리부(02-6440-1070)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