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뉴스종합
뉴스위크 암병원 평가 톱10에 한국병원 3곳…삼성서울병원 3위
한국 병원 3곳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암병원 평가에서 10위권에 포함됐다. 18일 뉴스위크 발표에 따르면 뉴스위크 월드베스트 전문병원(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의 암(종양학·oncology) 분야 평가에서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이 각각 3위와 5위, 8위를 차지했...
2024.09.18 12:51
한동훈 “의료계 인사들도 해결책 찾길 원해…오늘도 대화하기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여야의정 협의체’와 관련해 “정부와 야당도 더 적극적으로 더 유연한 입장으로 나서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여당도 더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한 대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여러 의료...
2024.09.18 12:18
이헌승 의원 “항공권 예약 피해 증가, 신속한 피해구제 대책 마련해야”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국회 정무위원회·부산진구을)이 한국소비자원 자료를 통해 항공 예약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이 트립닷컴, 인터파크트리플, 하나투어 순으로 많았다고 밝혔다. 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소비자 피해도 늘고 있다. 2021년부터 지난 8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항공여객운송서비스 피해구제 신청...
2024.09.18 12:11
박기덕 고려아연 사장 “MBK의 약탈적 M&A 반대…투기자본으로부터 회사 지킬 것”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 사장이 사모펀드 MBK 파트너스가 영풍 및 특수관계인(장씨 일가)과 주주 간 계약을 체결하고, 의결권을 공동행사한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기업사냥꾼의 약탈적 인수합병(M&A) 시도로부터 회사를 지켜낼 것”이라며 반대의 사를 분명히 했다. 박 사장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ldq...
2024.09.18 12:03
“20~30대 주머니 어려워요” 서민금융플랫폼 출시했더니…청년층이 정책대출 가장 많이 받았다
정부가 출시한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잇다’를 가장 많이 이용한 연령대가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고금리인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하고 고용·복지·채무조정 등의 상담을 받는 주요 대상이 청년층인 것이다. 18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민금융 잇다 운영 현...
2024.09.18 12:00
김정각 증권금융 사장 “증권사 유동성 지원, 작년比 4.2兆 확대” [투자360]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자본시장 안전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 증권사에 대한 유동성 지원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서학개미(미국 주식 개인 투자자)가 급증하면서 불어난 외화 예탁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프로세스를 점검·개선하고 운용 전담 조직의 전문성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김 사장은 12일...
2024.09.18 12:00
은행 퇴직연금서 사라지는 저축은행 예금…유동성 ‘예의주시’[머니페스타]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자금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로 저축은행 신용등급이 줄줄이 하락하면서 시중은행이 퇴직연금 상품 목록에서 저축은행 퇴직연금 판매를 중단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기준 저축은행업권 퇴직연금 규모는 30조원 수준으로, 전체 수신 잔액의 30%에 ...
2024.09.18 12:00
“배달앱 수수료 못 버텨” 치솟는 음식값…10월 상생안에 쏠리는 눈
최근 배달앱 수수료발(發) 외식가격 인상이 현실화하고 있다. 외식업계에서는 메뉴가격 인상 이유로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첫손에 꼽은 업체들이 하나 둘 등장하고, 아예 배달 메뉴는 매장보다 가격을 비싸게 받는 ‘이중가격제’ 도입도 활발해지고 있다. 늘어난 수수료 부담이 음식값 인상으로 돌...
2024.09.18 11:59
정을호 “초중고 외부인 침입사건 증가…작년 29건→올해 상반기만 22건”
외부인의 초·중·고등학교 침입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 수치가 공개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아 18일 공개한 ‘최근 5년간 초,중,고 외부인 침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말까지 총 22건이 발생했다. 전국 학교에서 발생한 외부인 침...
2024.09.18 11:48
삼성전자, 페루·아르헨티나에도 올인원 세탁건조기 출시…중남미 공략 강화
삼성전자가 이달부터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를 페루·아르헨티나 등에 출시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물을 옮기지 않고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가능한 일체형 제품이다. 올해 2월 국내에 처음 출시된 이후 4월 북미 시장에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024.09.18 11:27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얼죽신 열풍 이정도였어?…지지부진 모아타운도 돌아간다[부동산360]
향후 몇 년 간 서울 신축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이 줄곧 나오면서 소규모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모아타운도 활기를 띄고 있다. 새 아파트를 받으려면 상당한 분담금이 예상돼 반대 의견이 관철되기도 했으나, 최근 신축 선호현상이 커지며 분위기가 달라진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양천구 목4동 724-1번지 일대는 모아타운 지정을 위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해 주민공람 중이다. 이 모아타운은 목4동 인근 모아주택 4개소가 모여 사업 진행하며 총 1437가구가 공급된다. 용도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