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건강 3650]국내연구진, 유도만능줄기세포 임상적용 가능성 높여
국내 연구진이 유도만능줄기세포(iPS)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이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김효수 교수, 의생명연구원 권유욱 교수팀이 이번에 국내에서 발표한 연구결과는 지난 2012년 야마나카 신야 교수(일본)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업적인 기존 방법에 비해 암 유발 가능성을 없애고...
2015.06.17 12:02
“정자 운동성 가장 활발한 여름이 임신 최적기”
[헤럴드경제] 아이를 가지려면 정자 운동성이 가장 활발한 여름이 최적기라는 연구 결과가 화제가 되고 있다.이탈리아 파르마 대학병원 불임치료센터 알프레도 기오르기 박사가 센터를 찾은 남성 518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자의 운동성 검사 결과 여름이 가장 높고 겨울이 가장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 ...
2015.06.17 10:14
아침 건너뛰면 복부비만ㆍ대사증후군 위험 1.2배↑
-조식으로 면 음식 먹는 사람 대사증후군 위험도 전통식 섭취자의 1.7배-20∼30대의 아침 결식률은 50대 이상보다 4.6배 높아-성인 10명 중 7명은 아침에 밥과 반찬으로 구성된 전통식 섭취이번 조사에서 국내성인 10명 중 7명은 아침 식사 메뉴로 밥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의 35.3%가 아침에 밥과 세 가지 이상...
2015.06.17 10:02
[생생건강 365]각종 구강질환 원인, 치석 고민 없애려면?
치석이란 치태에 타액 내 석회물질이 결합돼 치아표면에 거칠고 단단하게 남은 물질을 말합니다. 치석이 충치나 치은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치석은 각종 구강질환의 원인이 되는 세균이 부착되기 쉬운 환경을 제공하면서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이렇게 번식한 각종 세균은 잇몸 안으로 들어가게 ...
2015.06.17 08:29
독특한 향·식감 유명세...군소“내 속에 毒 있다”
‘바다 달팽이’라고 불리는 군소(sea hare)의 알과 내장이 독성 간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해조류를 먹고 사는 군소는 바다 연체동물로, 국내에선 남해안ㆍ동해안ㆍ제주도 등의 얕은 수심에서 흔히 발견된다. 독특한 향과 식감을 지녀 해안가 주민들에겐 인기 있는 해산물이다. 경상도 일부 지역에선 제...
2015.06.16 11:15
<생생 건강 365> 집먼지 진드기 비염…침구류 자주 세탁을
알레르기성 비염 진료인원이 지난 2009년 약 549만명에서 2013년 627만명으로 약 14%로 증가했습니다. 비염을 유발하는 집먼지 진드기의 경우 자주 침구류를 세탁하고 실내 습도를 50% 이하로 유지하며 카펫이나 천으로 된 커튼을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꽃가루 시즌에 실외활동을 제한하고 옷을 자주 세...
2015.06.16 11:03
[건강in]말 못할 고민 입냄새…썩은 계란·곰팡이 냄새가 난다?
당뇨병ㆍ위장질병ㆍ간질환…입 냄새로 알 수 있는 질병 # 평상시 이도 열심히 닦고 나름 관리도 열심히 해 온 회사원 A씨는 요즘 말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어느날 A씨는 부인에게 입냄새가 심한데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충격적인 말을 전해 들었기 때문이다. 그 후 상대방과 가까이서 말을 할 때마다 입냄새가 날...
2015.06.16 10:59
[건강 3650]바다달팽이 ‘군소’ 알ㆍ내장 독성 간염 유발
‘바다 달팽이’라고 불리는 군소(sea hare)의 알과 내장이 독성 간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해조류를 먹고 사는 군소는 바다 연체동물로, 국내에선 남해안ㆍ동해안ㆍ제주도 등의 얕은 수심에서 흔히 발견된다. 독특한 향과 식감을 지녀 해안가 주민들에겐 인기 있는 해산물이다. 경상도 일부 지역에선 제...
2015.06.15 14:59
메르스 확진자, 갈수록 젊어진다…32%가 30~40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추가 확진자들의 연령대가 갈수록 젊어지고 있다. 젊은층은 잘 걸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던 메르스 공식이 점차 깨지고 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추가 확진자로 분류된 5명 중 3명이, 지난 14일에 7명 중 4명이 30~40대였다. 확산 초기에 확진자 대다수가 체력이 떨어지고 각종 질환에 걸...
2015.06.15 09:38
[생생건강 365] 골다공증 치료제 3년 이상 복용 시 비전형골절 주의
골다공증의 대표 치료제 비스포스포네이트를 장기복용 시 비전형골절이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치료제를 장기간 복용하면 뼈가 단단해지지만, 골형성 저하로 유연성이 감소해 분필처럼 똑 부러지는 기계적 성질의 뼈로 바뀌기 때문입니다.따라서 골다공증 치료를 받는다해 안심하지 말고, 비스포스포네이트를 3~...
2015.06.15 08:21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