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건강3650]이젠 ‘국민병’된 당뇨…30세 이상 12%가 당뇨환자
‘부자병’이라고 알려진 당뇨병은 기름진 식습관, 운동부족 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971년 1.7%에 불과하던 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는 현재 30세 이상 인구의 12.4%인 약 320만명으로 7배 이상이 늘어났다. 특히 향후 당뇨병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 당뇨병 전단계의 인구도 61...
2015.11.12 09:49
[건강 3650]지중해식 식단, 치매발병 감소시켜준다
-“지중해식ㆍ 일본식ㆍDASH식단 치매 예방 효과 검증” 지중해식ㆍ일본식ㆍMINDㆍDASH 식단은 알츠하이머병(노인성 치매)의 발병을 억제하고 서구식 식단은 오히려 치매 발병을 부추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커피ㆍ우유ㆍ생선ㆍ하루 1잔의 음주는 치매 예방을 돕는 반면 2잔 이상의 음주는 치매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경고...
2015.11.12 09:27
[생생건강 365]노년, 특히 폐경이후 척추압박골절 조심
노년층, 특히 폐경기 이후의 여성들은 골밀도가 낮아 작은 충격에도 척추뼈가 골절되고 주저앉는 척추압박골절이 자주 일어납니다. 허리 또는 옆구리의 통증으로 움직이기가 힘들고 걸을 때에도 심한 허리통증으로 몸을 점점 앞으로 구부리게 되는데 방치하면 척추 후만증도 나타나기 때문에 병원에서 방사선 촬영, MRI 촬영...
2015.11.12 08:09
[생생건강365]척추관협착증은 뼈 변형이 원인...3cm 최소침습수술로 완치 가능
어르신들의 구부정한 걸음걸이는 척추관협착증을 통증이 비슷한 허리디스크로 오인하기 쉽지만, 물리치료로 쉽게 호전되는 디스크와 달리 척추관협착증은 뼈의 변형이 원인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경과에 따른 치료가 필요합니다.초기에는 소염제와 같은 약물치료와 신경차단절제 시술로 증상 개선 효과가 나타납니...
2015.11.11 11:28
[오늘은 눈의 날]당신의 눈을 지켜주는 10가지 팁
-연령별 눈 질환 관리, 방법은 따로 있어예로부터 전해오는 속담 중에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우리의 눈은 중요하다. 그러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사용 증가로 인해 눈은 이전보다 더 혹사당하고 있고, 수명이 늘어나면서 노인성 안질환 역시 급증하고 있다. 11일 눈의 날을 맞아 건양...
2015.11.11 09:10
[오늘은 눈의 날] 빼빼로데이에 치인 날, 그럼에도 챙겨야 할 ‘눈 건강’
-라식하면 노안 빨리 온다? 아뇨, 그때그때 달라요-눈의 날을 맞아 눈에 대한 오해와 진실 바로 알기 11월 11일 하면 누구나 빼빼로데이를 연상할 것이다. 하지만 11일은 대한안과협회가 지정한 ‘눈의 날’이기도 하다. 눈 건강은 사람 건강의 기본이라는 점에서 눈의 중요성을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하는 날이기도 하다. 젊...
2015.11.11 09:09
[생생건강 365]척추관협착증, 3cm 최소침습수술로 완치가능
어르신들의 구부정한 걸음걸이는 척추관협착증을 통증이 비슷한 허리디스크로 오인하기 쉽지만, 물리치료로 쉽게 호전되는 디스크와 달리 척추관협착증은 뼈의 변형이 원인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경과에 따른 치료가 필요합니다.초기에는 소염제와 같은 약물치료와 신경차단절제 시술로 증상 개선 효과가 나타납니...
2015.11.11 09:03
骨骨骨…골다공증 예방위해...충분한 칼슘·비타민D 섭취
골다공증의 예방은 갱년기 전부터 칼슘과 비타민D 등 충분한 영양소가 포함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칼슘의 경우, 50세 미만은 하루에 1000mg, 50세 이상은 1200mg의 섭취를 권장하고 있으며, 비타민D는 우리 몸에 칼슘 흡수를 돕는 중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주 2회 하루 15~20분 일광욕을 통해 보충하는 것이...
2015.11.10 11:16
잇몸염증 방치땐 관절염ㆍ척추질환까지 이어진다
만성치주염(잇몸염증)이 있는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에서 척추의 운동범위가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윤종 교수팀(강은하 교수, 하유정 교수)과 치과 이효정 교수팀의 연구결과다. 관절과 관절 주변의 연골, 뼈, 근육, 인대 등에 통증과 운동장애를 나타내는 류마티스질환 중에는 ...
2015.11.10 09:10
[건강 3650]‘당뇨+고혈압+50세’ 김 부장님, 통풍 달고 산다
-대한류마티스학회 통풍 관련 데이터 분석, 3대 통풍 위험요소 발표-통풍 환자 10명 중 9명이 4050남성,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 대사성 질환 주의 -엄지 발가락에서 첫 증상 가장 많이 발생, 방치 말고 잘 살펴야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고은미,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류마티스내과...
2015.11.10 09:08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1억7000만원 월세를 한꺼번에 냈다…반포동 세입자의 정체[부동산360]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 빌라 1층 매물의 소유주는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 세입자’만 받겠다고 못 박으며 부동산에 내놨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에 따르면 해당 매물은 단독정원이 딸렸고, 내부 전체를 리모델링한 곳이다. 전용 241㎡ 규모의 해당 매물은 렌트 조건으로 월 1300만원, 2년 선납조건을 내걸었다. 23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서울 특정 지역에는 '외국인 렌트'만을 조건으로 내건 매물들이 몰려있다. 대사관저가 밀집한 용산구 한남동과 동빙고동, 미군부대와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