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금연캠프 기자체험기] “외제차 한대 날라갔네” …피워없앤 담뱃값 계산하자 여기저기서 탄식
- 서로의 경험 공유하는 과정에서 금연 의지 다져 송년회로 한창 바쁜 시기다. 술자리가 많아 금연한 사람은 재흡연의 유혹이 크다. 흡연자의 흡연량은 늘어난다. 술만 마시면 더 땡기는 게 담배다. 열 받는 일 많은 직장인들은 술과 담배로 화를 달랜다. 기자도 흡연자다. 한창 담배의 유혹이 많은 시기 서울금연지원센터에...
2015.12.14 11:25
[건강 3650]아! 지긋지긋한 겨울 통증…해방되고 싶다
-야외활동 시 목 주변 보온에 특히 신경 써야-관절 통증 호소 환자도 겨울이면 특히 늘어 -경직된 근육 풀어줄 수 있는 스트레칭 좋아[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는 12월. 첫 눈을 시작으로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면서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허리며 관절이며 목이며 어느 곳 하나 아프지...
2015.12.13 10:37
‘심쿵’ 부정맥…찬바람에 찾아온다
- 심장 관련 기저질환자, 악성 부정맥 주의- 찬 공기 노출 피하고 활동 전 스트레칭 권장 심장은 정상적으로 분당 60~100번, 하루 약 10만번 규칙적으로 펌프질을 반복한다. 부정맥이란 심장박동(heart rhythm)이 정상적인 리듬을 잃고 흐트러진 상태를 말한다. 맥박이 지나치게 빨라지거나 느려지거나 불규칙하게 되는 것...
2015.12.13 08:29
20대 여성의 말 못할 고민 ‘치핵’ 예방법
- 기온 떨어져 혈관 수축으로 증상 악화- 항문체온 높이고 배변 시간 줄여야 하루 6시간 이상을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 여성 임모(42)씨는 최근 잦아진 연말 송년회와 회식으로 업무 시간 이후에도 눈코 뜰 새 없이 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항문 주위 통증이 심해지고 혈변을 보는 일이 많아지면서 찾...
2015.12.13 08:28
[건강in] 흥청망청 뱃살 늘어나는 연말…주범은 술
2015년도 어느덧 끝이 다가오고 있다. 연말에는 1년 동안 만날 사람, 1년 동안 마실 술을 몰아서 만나고 마시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러한 연말 모임에 다이어트 최대의 적인 음주가 빠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흥청망청 마시고 먹다보면 어느 순간 두툼한 뱃살이 잡히기 마련이다. 술 자체의 열량도 높지만 술을 마시...
2015.12.12 11:03
[건강 3650] 겨울철 배고픔 자주 느끼는 이유는…세로토닌 분비 감소 때문
- 호르몬ㆍ활동량 줄면서 체중 증가…무릎 건강에 적신호 겨울이 되면 유난히 간식을 많이 찾게 되고 살이 찌는 사람들이 많다. 추운 날씨 탓에 활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적은 일조량으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것도 한 원인이다.여기에 연말 각종 모임이나 송년회 자리에서...
2015.12.11 09:57
[건강 3650] 설원 위 짜릿한 쾌감…자칫 몸은 찌릿한 부상
- 무릎 부상ㆍ통증 줄었더라도 병원 검사 필수 스키어와 스노보더가 설원의 스릴을 즐기는 겨울이다. 스키와 스노보드는 운동 효과가 뛰어나고 짜릿한 운동 쾌감을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이지만 부상 위험이 높다. 폴대를 잡느라 손이 자유롭지 않은 스키어는 하체, 두 발이 고정돼 있는 스노보더는 상체 부상을 항상 조심...
2015.12.11 08:57
[건강 3650]겨울스포츠, 손목관절 부상 없이 즐기려면…
- ‘잘 넘어지는 법’ 익혀야…엉덩이 먼저 주저앉아 손목부상 방지 스키, 스케이트, 스노보드, 눈썰매 등 겨울철 야외스포츠에는 늘 부상 위험이 따른다. 영하의 낮은 기온에 근육과 인대의 유연성이 떨어져 가벼운 충돌에도 골절 등의 큰 부상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잠시만 방심해도 크게 미끄러져 골반과 허...
2015.12.10 15:37
[리얼푸드]남성이 여성보다 양반다리 잘 못하는 이유 있다
- 과음 잦은 중년 남성, 고관절 괴사 위험…남성이 여성의 2배 이상 많아 연말 모임에 술자리가 빠지면 섭섭하다는 사람들이 많다. 송년회 등 여러 모임에서 음주를 하다 보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데, 뜻밖에 엉덩이 통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 고관절 앞쪽에 피가 통하지 않아 썩는 ‘대퇴골두무혈성괴사’는 특히 술자리...
2015.12.10 15:36
[건강 3650] 겨울철 허리통증 심해지는 이유는…
- 혈관 수축으로 혈액순환 장애…운동량 부족도 원인- 기상 후 10분간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에 열 내줘야 영하의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 급성요통으로 병원을 찾는 이가 많아진다. 기온이 내려갈수록 허리통증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영하권의 겨울 날씨에는 특히 허리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날씨...
2015.12.10 09:48
891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