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장타욕심에 풀스윙·뒤땅…골프 오래치기 싫은가요?
연습장 매트 찍어치기 반복하면 엘보 위험준비운동없이 파워스윙땐 디스크 유발라운딩 전 꼭 10~20분 스트레칭 몸에 배어야#1. 3년 전 또래에 비해 일찍 골프를 시작한 직장인 박 모(36)씨는 회사 선배와의 첫 라운딩을 앞두고 연습장을 찾았다. 오랜 만에 클럽을 잡은 탓인지 스윙 플레이트 바닥을 내려치는 ‘뒤땅’을 연...
2016.06.09 11:22
[구강보건의 날 ③]임신 중에는 치과 치료 안 된다?…잘못 알고 있는 치과 상식
- 치과 치료에 대한 상식 바로 알고 평소 관리 40대 이상 중ㆍ장년층 10명 중 8명이 치주 질환을 앓고 있을 정도로 치아 관련 질환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다. 그러나 구강건강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도 많아 많은 이들이 평소 치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재안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치과 교수의 도...
2016.06.09 10:33
[구강보건의 날 ②]0세 구강건강 100세까지 간다…연령별 구강관리법은
- 영구치에 영향 주는 유치부터 관리, 젊은층 턱관절 장애와 스트레스 등으로 구강 건강 악화- 40대부터는 잇몸관리 필수, 임플란트ㆍ틀니 후에도 잇몸 건강 챙겨야[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흔히 구강 질환하면 충치만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생각보다 턱 관절이나 잇몸 등 다양한 부위에 문제가 생겨 치과를 찾는 ...
2016.06.09 10:33
[구강보건의 날 ①] 군인들, 흡연ㆍ훈련으로 치아건강 적신호
- 일반 성인남성보다 흡연율 높은 군인, 치주질환 발생률 높아- 훈련 중 이 악물다가 치아에 금이 가거나 깨질 수도목동에 거주중인 이모(55ㆍ여)씨는 얼마 전 군대 보낸 아들이 휴가를 나왔다. 기쁜 마음에 한상 가득 맛있는 음식을 준비했지만 아들은 극심한 치통으로 인해 좋아하는 음식을 하나도 먹지 못했다. 이 씨의 ...
2016.06.09 10:33
[우울증, 알고 치료하세요 ②] 결혼 앞둔 당신 매리지 블루?
- 과거에 대한 아쉬움ㆍ미래에 대한 불안이 원인- 배우자ㆍ가족의 따뜻한 지지ㆍ이해 필요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 세대’라고 하지만, 당장 매달 나가는 축의금 부담이 만만치 않다. 그래도 새 출발을 하는 신랑, 신부의 앞날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라면 그 정도는 부담할 용의가 있다.그러나 주변의 축하를 받으며...
2016.06.08 10:07
[우울증, 알고 치료하세요 ③] 노인 우울증은 혈관성…뇌 모세혈관 막혀 발병
- 고령일수록 심리적 요인보다 뇌혈류 장애로 인한 혈관성 우울증 많아 - 혈관성 우울증, 70대 초반은 약 75%, 75세 이상에서는 100%[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고령일수록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으로 인해 뇌 모세혈관이 막히는 혈관성 우울증이 많이 발병한다. 혈관성 우울증은 치료 반응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고 일반...
2016.06.08 10:07
[우울증, 알고 치료하세요 ①] “주위 시선 때문에”…직장 내 우울증 편견 여전
- 우울증 진단받은 직장인 10명 중 3명만 병가 신청 #. 직장인 박모(34ㆍ여)씨는 최근 우울증 진단을 받은 뒤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도통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병가라도 쓰고 쉬고 싶지만, 회사 분위기 탓에 우울증이란 단어조차 입 밖에 꺼내기 어려웠다. 갈수록 업무 성과가 떨어지면서 박 씨는 질책과 자책에 사로잡혀...
2016.06.08 10:07
미혼여성 10명중 4명 스트레스 호소…술로 스트레스ㆍ우울감 풀어
- 서울대간호대, 미혼여성 1732명 조사결과 미혼여성 상당수가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을 술로 푸는 것으로 나타났다.김효정ㆍ정재원 서울대간호대 연구팀은 2010~2013년 시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미혼여성 1732명(평균연령 26세)을 대상으로 음주습관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연...
2016.06.08 07:54
근육 양 적으면 젊더라도 심혈관질환 위험 높아
- 강북삼성병원, 성인남녀 3만1000여명 대상 관상동맥석회화 수치 비교- 근육량 최소 그룹, 최대 그룹에 비해 관상동맥 석회 수치 2.27배 높아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최근 몸의 구성성분인 체성분 중에서 어떤 성분이 건강을 좌우하는가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건강한 젊은 사람도 근육 ...
2016.06.07 14:01
[다한증, 여름이 힘들다 ③ ] 땀샘 제거로 근본 치료 가능하다
일반적인 다한증의 치료법은 바르는 약물이나 주사요법이 있다. 근본적인 효과를 위해서는 시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기존 다한증 치료법은 증상 개선에는 효과가 있지만 수술 후 보상성 다한증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다한증 수술법의 단점과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최근에는...
2016.06.07 11:31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