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냉방병 예방하기 ②] 외부와 온도차 5℃ 넘지 않아야 냉방병 예방
- 실내 생활 많고 외부와의 온도차 커…규칙적인 수면ㆍ식사로 면역력 유지 새마을 운동이 한창이던 1970년대만 해도 여름병의 대명사는 ‘일사병’이나 ‘열사병’이었다. 요즘은 이를 찾아보기가 흔치 않다. 이제 대표적인 여름병으로는 ‘냉방병’이다.냉방병은 의학적으로 뚜렷한 정의를 갖고 있지 않는 일종의 증후군...
2016.06.13 13:45
[냉방병 예방하기 ①] 레지오넬라균이 원인…냉방기필터 주기적인 청소 필수
- 2주에 한번 이상 냉방기필터 청소해야- 실내외 온도차 크면 면역력 약화에 따른 호흡기질환도 야기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기면서 냉방기 사용이 늘고 있다. 실내 냉방기 가동으로 흔히 ‘여름 감기’로 불리는 냉방병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냉방병과 함께 자주 듣게 되는 것이 ‘레지오넬라균’이다. 어려운 말이지만 ...
2016.06.13 13:45
[게임 중독 고리를 끊어라 ③] 아이 게임중독은 부모의 무관심 때문?
- 게임 순기능 살리고 통제 가능토록 부모의 지도 필요 요즘 아이들은 밖에 나가서 놀지 않는다. 방과 후 학원셔틀을 끝난 뒤에는 집안에서 컴퓨터 게임에 빠진다. 주중이고 주말이고 구분이 없다. 엄마들이 가장 걱정하는 놀이 역시 컴퓨터 게임이다. ▶순기능 능가하는 중독 부작용=게임은 두뇌-눈-손가락의 협동조작을 통...
2016.06.11 08:47
[게임 중독 고리를 끊어라 ②] 과도한 게임시간 자각이 예방의 시작
- 게임 시간계획ㆍ하루 스케줄북 작성, 시간활용도 따져봐야 1990년대 이후 급속히 성장한 인터넷 분야는 현대사회의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매체가 됐다. 사회적 영향력이 커지면서 인터넷의 세계에 빠져 현실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이른바 인터넷 중독 현상들이 관찰되기 시작했다. 특히 인터넷 기반의 게임산업이 커지면...
2016.06.11 08:47
[게임 중독 고리를 끊어라 ①] 인터넷게임 중독, 뇌파 이상에 의한 질병
- 주의력 관련 뇌파 신호 감소…충동성ㆍ저각성 확인돼 흔히 인터넷 게임 중독은 습관성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게임 중독은 생활습관에 의한 질병으로 봐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정석 교수 연구팀이 인터넷 게임 중독과 뇌파의 기능 이상의 상...
2016.06.11 08:47
[더위 극복! 건강 지키기 ③] 연차 쓰고 간 캠핑,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법
- 상황별 대응법 숙지하고 침착하게 대응해야 금요일 연차는 직장인에게 주중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로부터 숨통을 틔워주는 해방구와 같다. 물론 아직까지 상사의 눈치를 보기도 하지만 연차를 쓰는 분위기가 점차 확산되면서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3일간의 연휴는 도심 탈출을 위한 절호의 기회다. 모처럼 야외에서 캠핑의 ...
2016.06.10 11:00
[더위 극복! 건강 지키기 ②] 무더위 때문에…당뇨 환자, 오십견까지 같이 온다
- 어깨 스트레칭하고 과일ㆍ청량음료는 줄이거나 나눠 먹어야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요즘 날씨에는 당뇨 환자의 건강관리가 어려워진다. 무더운 날씨에는 조금만 방심해도 혈당 조절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당뇨병은 질환 자체보다 합병증이 더 무서운 병이다. 당뇨병이 유발하는 여러 합병증 중에서도 여름철에는 오십견을...
2016.06.10 11:00
[더위 극복! 건강 지키기 ①] 여름 감기가 겨울 감기보다 더 독하다
- 이른 에어컨 가동에 일교차 커 감기 환자 증가세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에어컨을 가동하는 곳이 많아졌다.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는 말은 이제 맞지 않는다. 에어컨 바람 때문에 한여름에도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여름 감기는 콧물과 기침이 심하고, 뇌수막염, 폐렴과 같...
2016.06.10 11:00
두통 시달리는 뇌전증 환자, 우울ㆍ불안감 높다
- 삼성서울병원, 뇌전증 환자 117명 조사 결과 흔히 간질로 알려진 뇌전증 환자 10명 가운데 4명이 두통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전증 환자의 두통은 우울ㆍ불안감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 큰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홍승봉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팀은 지난해 4~9월 병원 외래 뇌전증 환자 117명을 대상으로...
2016.06.10 08:10
[뉴스 속 질환]허혈성 증세 보이는 모야모야병, 수술치료로 뇌졸중 재발 50%이상 낮춰
-보존적 치료 대비 수술적 치료 시 뇌졸중 재발 위험률 두 배 이상 낮게 나타나 점차 진행하는 뇌혈관 협착으로 뇌경색이나 뇌출혈이 일어나는 모야모야(モャモャ)병은 국내나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국내에서는 발병율이 점차 증가해 매년 20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모야모야...
2016.06.09 15:18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