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짬짬이 운동·휴식도 ‘공부’ 수능 스트레스 해소 7계명
스트레스는 우리 몸에 필수불가결하다. 긍정적인 면에서는 무언가를 극복하기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한 원동력이 돼 성취감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얻도록 한다. 부정적인 면에서는 몸과 마음을 취약하게 하고 감정과 행동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친다. 양면성을 지니고 있는 스트레스를 두고 어느 면을...
2016.08.09 11:05
수능, 100일간의 ‘책상 레이스’
- 장시간 의자에 앉아 책과 씨름하는 수험생들-책상 높이·등받이 각도·올바른 자세…척추 건강이 곧 경쟁력지난주 리우 올림픽이 2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현지와 12시간의 시차가 있어 본방 사수가 쉽지 않지만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한국 선수들의 선전에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있다. 그러나 올림픽이 마냥 즐겁...
2016.08.09 11:05
10세 미만 어린이 절반, 비염 등 ‘환경성질환’
-서울시민, 1년간 168만명 환경성질환 병원치료서울시민 168만명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등 환경성질환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세 미만 어린이 절반 이상(51.1%)은 환경성질환으로 병원에서 진료한 경험이 있었다.8일 서울연구원의 인포그래픽스에 따르면 2014년 서울에서 환경성질환(알...
2016.08.08 15:30
알코올 간질환자, 남성이 여성보다 6배 이상 많아
- 2015년 진료인원 13만명 중 50대 이상이 64.4% 차지알코올 간질환으로 병원 진료를 받는 남성 환자가 여성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5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60%를 넘어 고령층에서 질환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2016.08.07 12:00
[리우 올림픽 건강 관전법 ③] 음주ㆍ야식은 가급적 자제…충분한 수분 섭취 필요
- 과음 시 탈수 현상 올 수 있어리우 올림픽 경기가 진행되는 8월은 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는 시기다. 날은 더워지고 올림픽 열기는 더해가면서 친구, 가족과 맥주잔을 한 잔 기울이며 갈증을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맥주를 마실 때는 시원함이 느껴져서 갈증이 해소되는 듯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이뇨작용을 증진시...
2016.08.06 08:01
[리우 올림픽 건강 관전법 ②] 기상시간은 일정하게…짧은 낮잠이나 초저녁 잠으로 보충
- 가벼운 운동으로 신체 활동 정상화 노력 필요브라질 현지와 12시간의 시차로 인해 올림픽 기간 중에는 아무래도 평시보다 늦게까지 본방송이나 재방송을 보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평시와는 조금 다른 사이클을 갖게 될 가능성이 크다.요즘 같이 더워서 가만히 있어도 어지러울 만큼 숨이 턱턱 막히는 날...
2016.08.06 08:00
[리우 올림픽 건강 관전법 ①] 올림픽 제대로 즐기려면 휴가 복귀 후 건강관리부터
- 일찍 잠자리에 들어 생체리듬 회복…피부질환ㆍ감염병 여부 확인리우 올림픽이 여름 휴가 극성수기에 이어 개막하면서 휴가지에서 돌아온 이들이 또 다시 밤잠을 설치게 됐다.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는 것도 좋지만, 그 전에 휴가로 인해 무너진 자신의 생체리듬부터 정상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대부분의 휴가가 1주 이내로...
2016.08.06 07:59
브라질 가면 야외선 모기기피제 꼭 사용을
중남미 지카 공포, 감염병 예방하려면출국 최소 2주전에 반드시 예방접종현지선 손 자주 씻고 음식물 섭취 주의귀국후 발열·발진·설사땐 꼭 진찰을오는 6일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막과 제15회 리우패럴림픽(9월7일~18일)을 앞두고 보건당국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분주한 상황이다.특히 브라질은 오...
2016.08.04 11:22
여름밤 참을 수 없는 유혹 ‘야식’…“자주 먹다간 위·식도 큰 탈나요”
역류성식도염·식도암 위험도밤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열대야 현상이 계속되면서 야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리우 올림픽 경기가 주로 새벽 시간대 몰려 있어 응원을 하다보면 배고픔도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여름철에는 체온이 올라가면서 소화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름기가...
2016.08.04 11:21
[리우올림픽 6일 개막…건강 지키려면] 새벽시간 올림픽경기 어찌할꼬…
①시청땐 고령자는 지나친 흥분 금물②자주 스트레칭하고 눈도 쉬게 해야③가능하면 녹화하거나 재방송 시청④생중계 보려면 저녁에 충분한 수면⑤늦게 자더라도 똑같은 시간 기상을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며 밤에도 최저 기온이 25도가 넘는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오늘밤은 또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이 깊어...
2016.08.04 11:21
821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단독] 압구정5구역도 70층으로 짓는다…100억대 펜트 6채 생긴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한양1·2차)이 최고 70층, 1401가구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한강변에 위치한 압구정 아파트지구 일대 곳곳의 재건축 추진 단지들이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압구정5구역 또한 ‘70층 재건축’을 공식화했다. 24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날부터 ‘압구정 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공람공고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압구정5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압구정동 490번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