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찬바람이 불면~…피부는 ‘花끈花끈’
-큰 일교차로 인한 과도한 피지분비 홍반·진물·각질 등 각종 트러블 유발…면역력 강화 등 근본적 치료 안되면 재발 잦아 조심을…#. 가구업을 하는 김모(45ㆍ여) 씨는 요즘 거울을 볼 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손님이 찾는 제품을 찾으러 창고를 들렀다 실내로 들어오면 얼굴이 금세 울긋불긋해지는 홍조 증...
2016.11.22 11:17
피부트러블 예방 건강 레시피
-‘비타민P·C 저장소’-메밀싹·포도·샐러리기온이 떨어지면서 쌀쌀한 외부 온도와 난방이 되는 따뜻한 실내 온도와의 차이로 피부의 수분을 더 많이 빼앗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피부 미세혈관이 확장ㆍ수축을 반복하면서 안면홍조가 더욱 악화되기 마련이다. 안면홍조가 심하면 의학적 치료가 필요하지만 평소 식사와 음...
2016.11.22 11:17
안면홍조 폐경기여성, 골다공증 발병률 ‘최대 3배’
폐경기여성 3명 중 2명이 겪을 정도로 흔히 발생하는 안면홍조, 발한 등의 혈관운동증상은 여성의 대인관계와 사회활동을 위축시키는 불편한 증상으로만 생각돼 왔다. 그러나 이런 피부트러블은 단순히 증상이 아니라 골다공증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의가 요구된다.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박현태 교수...
2016.11.22 11:17
[소설, 건강챙기기 ①] 뇌졸중이 두렵다…경고 증상 방치땐 치명적
-환자 30%가 운동마비ㆍ실어증ㆍ시야 장애 등 전조 증상-뇌졸중 가장 위험한 시기…금연ㆍ꾸준한 운동 병행해야 소설(小雪)은 24절기 중 하나로, 입동과 대설 사이에 있다. 음력 10월, 양력 11월 22일이나 23일경이다. 이 때부터 살얼음이 잡히고 땅이 얼기 시작해 점차 겨울 기분이 든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아직 따뜻한 햇...
2016.11.22 10:01
[소설, 건강챙기기 ②] “난 추울때 운동이 체질”…이런 분은 회전근개증후군↑
-어깨통증 지속되면 의심해봐야-어깨 강한 충격, 힘줄 파열 유발 #. 평범한 가정주부인 이모(45ㆍ여)씨는 최근 부쩍 늘은 몸무게와 뱃살로 인해 근처 헬스장을 찾았다. 운동을 시작하고 며칠간 어깨에 통증이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설거지나 청소와 같은 집안일을 할 때조차 어깨 통증이 지속됐고 증세가 ...
2016.11.22 10:01
[소설, 건강챙기기 ③] 찬바람에 예민한 허리의 비명 “따뜻하게 해주세요”
-통증부위 따뜻하게 하고 꾸준한 운동-스트레칭으로 근육을 자주 풀어 줘야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지면 출근길 직장인들의 몸은 움츠러들고 복장도 두꺼워진다. 이와 함께 근육과 혈관이 수축돼 근육의 유연성은 떨어지고 혈액순환은 저하된다. 특히 기존에 허리통증이나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관절이 굳어져 더 큰...
2016.11.22 10:01
임신부에 ‘철분’ 필수라지만…과하면 당뇨병 걸린다
-임신부와 태아 건강을 위해 철분 섭취는 필수-하지만 과다 섭취시 임신성 당뇨 위험 높아져-철분 부족한 경우에만 의사 처방 받아 복용해야[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임신부에게 철분은 임신부 자신과 태아를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자칫 과하게 섭취할 경우 임신성 당뇨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16.11.22 08:53
[생생건강 365] 겨울철 심부전 예방 지름길은 ‘셀프케어’
심부전은 겨울철에 특히 발생하거나 악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차가운 날씨 탓에 혈관 수축이 일어나면 혈압이 갑자기 올라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미 심장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심부전으로 병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심부전의 주된 증상은 호흡곤란과 부종ㆍ...
2016.11.22 08:05
전세계 HIV 감염자 7800만명…아프리카 여성 환자 증가세
-유엔에이즈계획 발표, 현재 치료 중인 감염자는 1800만명 치료약 보급으로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받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 수가 최근 5년 배로 증가했지만 젊은 아프리카 여성의 감염이 늘고 있다고 유엔에이즈계획(UNAIDS)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UNAIDS가 새로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어...
2016.11.22 07:50
박대통령도…김기춘도…불법 ‘회춘주사’ 파문확산
비선실세인 최순실 씨와 박근혜 대통령이 국내에서는 불법으로 받을 수 없는 일명 ‘회춘주사’로 불리는 줄기세포치료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는 현행법상 불법 시술이다. 또 김기춘 전 비서실장 역시 차병원 계열사인 일본 차병원인 도쿄셀클리닉(TCC)에서 치료비를 대폭 감면받고 줄기세포...
2016.11.21 11:20
801
802
803
804
805
806
807
808
809
8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