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우울증 극복하기 ①] 올빼미족 아닌 ‘아침형 인간‘으로 바꾸세요
-우울증 환자, 저녁형일 때 자살위험 2배 높아-조기 취침ㆍ조기 기상으로 기분 회복 가능 저녁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보다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만큼 평소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당길 필요가 있어 보인다.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승환 교수팀이 120명의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
2016.12.23 10:00
[우울증 극복하기 ②] 무조건 잠자리는 깜깜하게…
-인위적인 빛은 잠들기 전 제한해야 야간에 노출된 밝은 빛에 의해 생체리듬이 뒤로 밀리는 것이 우울증 및 조울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교수, 조철현 교수팀은 5일 동안 취침전 4시간동안 강한 빛에 노출됐을 때 생체리듬의 패턴이 뒤로 밀리며 균형이 깨지는 것을 규명하고 이것이 우...
2016.12.23 10:00
주사 무서워서?…청소년 예방접종률 너무 낮다
-청소년 독감 백신 접종률 19%, 노인의 4분의 1 수준-자궁경부암 무료 백신 접종 사업에 39%만 참여-자궁경부암 백신 무료 접종자, 올 해 안 1차접종 안하면 본인 부담하고 접종해야[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주사기에 대한 공포 때문일까. 청소년들의 예방 접종률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2016.12.23 09:51
‘A형독감’ 지나간 뒤 내년 초 ‘B형독감’ 온다
-전문가들 “AㆍB형 모두 예방 가능한 백신 접종 필요”-백신 맞았어도 항체생성률 낮기에 개인 위생에 신경써야 현재 유행하는 ‘A형독감’에 이어 내년 초에는 ‘B형독감’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으로 크게 A형, B형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겨울철에 A형이 먼저 유행하고 ...
2016.12.23 08:06
겨울이면 특히 걱정되는 낙상… 어르신을 위한 근력강화 ‘팁’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독감 등 각종 겨울철 질환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겨울철 질환 중 하나가 바로 낙상으로 인한 골절이다. 최근 발표된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 사고 사례의 절반은 낙상 사고가 원인이었다. 계절별로는 겨울이 4643건(38.1%)으로 가장 많았고 여름 2700건(22...
2016.12.22 11:56
술자리 많은 3040 ‘위암’ 투병중
위암으로 사망 30대 1위·40대 2위전체 남성 암환자도 위암이 최다발병 초기 80% 특별한 증상 없어과도한 음주로 위 기능약화 초래한국은 예로부터 농경사회를 이루면서 황량한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음식의 오랜 저장을 고민했다. 그 결과 김치, 젓갈과 같은 염장 문화가 정착했다. 그러나 오랜 세월을 내려온 맵고 짠 음식...
2016.12.22 11:54
[생생건강 365] 요통 10명 중 9명은 근육·인대 손상때문
전 인구의 80%는 살면서 한번 이상 요통을 겪는다고 합니다. 요추는 중력에 의해 늘 부담을 받고 있는 예민한 부위이고, 척추 자체에 문제가 쉽게 생길 뿐 아니라 디스크ㆍ신경ㆍ인대ㆍ근육 등의 척추 주변 구조물이 많아 작은 충격에도 쉽게 통증이 생깁니다.요통이 6주 이상 계속되거나 1년에 3~4번 이상 발생한다면 허리...
2016.12.22 11:29
“햇빛, 당뇨·유방암·골다공증 예방효과”
조지타운대 의대연구팀 발표면역 핵심역할 T세포 활성화우리 몸에 비타민D를 만들어주는 정도로만 알려져왔던 햇빛의 놀라운 효과가 또 하나 밝혀졌다. 인체의 면역기능을 직접 강화한다는 것이다. 햇빛 속의 자외선은 우리 몸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D를 만든다. 또 당뇨병, 골다공증, 우울증, 유방암, 자가면역질환, 다발...
2016.12.22 11:28
햇빛의 새로운 발견…‘인체 면역력 직접 강화’ 입증했다
우리 몸에 비타민D를 만들어주는 정도로만 알려져왔던 햇빛의 놀라운 효과가 또 하나 밝혀졌다. 인체의 면역기능을 직접 강화한다는 것이다. 햇빛 속의 자외선은 우리 몸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D를 만든다. 또 당뇨병, 골다공증, 우울증, 유방암, 자가면역질환, 다발성 경화증 등 다양한 질환의 예방에 좋다는 연구결과들도...
2016.12.22 09:03
[겨울에 더 힘든 통풍 ③]통풍환자, 일반인 대비 대사증후군 유병률 22%↑
- 높은 요산수치가 만성 신장질환 악화 요인- 인슐린 저항으로 인한 복부비만이 가장 큰 원인통풍은 과유불급(過猶不及)의 전형이다. 너무 잘 먹어도 오히려 몸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질환이다. 화불단행(禍不單行)이라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우리 몸은 통풍 뿐 아니라 몸의 기본적인 기능까지 문...
2016.12.22 08:37
781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