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2017년 정유년 새해 건강관리법 ④] 운동할 때 저리고 아픈 다리…혹시 말초혈관질환?
-당뇨ㆍ고혈압 환자 특히 위험-흡연ㆍ운동 부족은 말초혈관질환 유발하는 위험 인자 수도관이 오래 돼 녹이 슬거나 노폐물이 쌓이면 교체하거나 수리를 한다. 마찬가지로 혈관에도 수명이 있다. 이물질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혈액이 순환하기 어려워진다. 이때 생기는 것이 혈관질환이다. 팔과 다리에 혈액을 공...
2017.01.01 08:01
[2017년 정유년 새해 건강관리법 ②] 금연, 시도는 해봐야죠
- 새해 건강관리 10계명 1973년에 미국 의학자 브레슬로와 벨록은 많은 사람들의 생활습관과 건강에 관한 연구에서 우리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인 건강을 유지하려면 몇 가지 건강습관이 필수적이라고 발표했다. 연구결과 45세의 남자들에게서 바람직한 생활습관 6~7가지를 지키면 3가지 이하로 지키는 경우보다 평균 여...
2017.01.01 08:01
[최강 한파, 건강관리 적신호 ②] 칼바람 강추위 앞, 관절이 호소한다
-기온 낮아지면 근육 및 조직 수축으로 관절 약화-찌릿한 관절통은 온찜질이 증상 완화에 도움 영하 10도를 맴도는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갑자기 찾아온 강추위는 저체온증, 동상은 물론 관절 건강과도 직결돼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기온 낮아지면 근육 및 조직 수축으로 관절 약화=기온이 낮아...
2016.12.30 11:07
[최강 한파, 건강관리 적신호 ①] 동상ㆍ저체온증…급증하는 겨울철 질환 주의보
-동상을 입은 부위는 섭씨 40~42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30분 정도 담가서 따뜻하게 해야-체온 32도 이하로 떨어지면 생명 위험, 즉시 119에 도움 요청하고 추운 환경에서 탈출을[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서울 등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을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이번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
2016.12.30 11:07
A형 가면 B형 온다…“독감 접종 서두르세요”
A형 독감 1월초 절정, 봄부터 B형 확산감기와 달리 전신쇠약…자연회복 어려워폐렴 등 합병증 유발 심하면 사망까지신체접촉 통해 전염…손씻기 생활화를단체생활을 하는 청소년을 중심으로 독감(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백신 부족 사태까지 우려되면서 질병관리본부는 백신공급자와 일선...
2016.12.29 11:32
[생생건강 365] 키 큰 여성이 유방암 확률 더 높다?
키가 크면 암에 더 잘 걸린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실제로, 키가 큰 성인 여성은 유방암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유방암은 키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은 키와 관련된 전세계 159개 유방암 연구를 종합해 4만6000여명의유방암 환자와 4만2000여 명의 일반 여성을 비교·분석했습니...
2016.12.29 11:19
[겨울의 암살자, 당뇨 ③] 흡연자, 당뇨병 발병 위험 매우 높다
-유전자와 생활습관에 따라 당뇨병 발병 위험 달라-아밀라아제 유전자 많으면 당뇨병 발병 위험 낮아져-흡연은 아밀라아제 유전자의 당뇨 발병 감소 효과까지 상쇄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탄수화물 분해 효소로 알려진 침샘 아밀라아제의 유전자가 많을수록 당뇨병의 발병 위험이 낮다. 흡연자는 침샘 아밀라아제의 유전자...
2016.12.29 09:58
[겨울의 암살자, 당뇨 ②] 신부전증 환자 당뇨 동반되면 고혈압 위험 ‘증가’
-당뇨가 있는 신부전 환자, 아침ㆍ야간 고혈압 위험 2배 증가-아침ㆍ야간 고혈압, 장기손상과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 높여 주의[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당뇨병을 앓고 있는 신부전증 환자가 고혈압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장내과 오세원 교수팀이 21개 병원에서 만성 신부전...
2016.12.29 09:58
[겨울의 암살자, 당뇨 ①] 추울수록 움직여야 당뇨 잡는다
-운동은 당을 소모시키고, 인슐린 감수성 높여-혈당체크 등 주의사항 꼭 지켜야 서구화된 식습관과 함께 운동부족, 스트레스 증가로 인해 당뇨병 환자의 수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당뇨병은 평생 잘 관리해야만 건강을 유지하고 다른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운동이다. ...
2016.12.29 09:58
[생생건강 365] 키 큰 여성 유방암 확률 높다
키가 크면 암에 더 잘 걸린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실제로, 키가 큰 성인 여성은 유방암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유방암은 키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은 키와 관련된 전세계 159개 유방암 연구를 종합해 4만6000여명의유방암 환자와 4만2000여 명의 일반 여성을 비교·분석했습니...
2016.12.29 06:28
781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이 집이 설마 임대주택?…이 아파트 타워팰리스 부럽지 않게 짓는다 [부동산360]
30년이 넘은 노후 임대아파트인 ‘하계5단지’와 ‘상계마들단지’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7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울시 노후임대재정비사업 선도사업 지인 ‘노원구 하계5단지 및 상계마들단지 재정비사업 사업계획(안)’ 2건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하계5단지·상계마들단지 재정비사업’ 은 양질의 공공주택 총 1699가구를 공급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