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밸런타인데이, 치아까지 생각한 ‘건강한 초콜릿’은?
-충치, 변색, 입 냄새 유발…먹은 뒤 양치질해야-카카오 함량 높은 초콜릿은 입 냄새 방지 효과 초콜릿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데이다. 초콜릿에는 페닐에틸아민이라는 항우울성 성분이 함유돼 있어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세로토닌 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한다. 때문에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으로 사랑을 고백을 하면...
2017.02.13 08:44
[생생건강 365] 男보다 다이어트 실패하는 女…뇌의 비밀
여성은 사람의 섬세한 감정을 잘 알고 외부 스트레스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똑같은 다이어트법을 시도해도 여성이 남성보다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남성은 한쪽 뇌의 앞과 뒤를 연결하는 신경망이 발달했습니다. 한쪽 뇌를 집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공간을 잘 파악하고 근육도 능숙하게 조절합니...
2017.02.13 07:44
[튼튼 건강] ‘10년새 2배’ 유방암 환자, 조기발견에 달렸다
-2기 이내 유방암인 경우 생존율 90% 넘어 -만 40세이상 여성은 정기적 유방검진 필수 유방암은 중년 여성들에게 가장 친숙하면서도 위험한 질환이다. 2012년 기준, 전 세계 유방암 환자수는 170만 명이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현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은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다. 유방암은 우...
2017.02.12 08:00
[구제역 초비상] 사람엔 감염 No…“안심은 금물…고기는 익혀드세요”
-구제역 인체감염 매우 낮지만 100% 장담 못해-감염된 소에서 나온 우유 먹을 경우 감염 가능-소ㆍ돼기고기 날로 먹지말고 익혀먹어야 안전[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7년 만에 위기경보가 ‘심각’단계까지 가며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는 구제역으로 인해 축산농가의 피해가 만만치 않은 가운데 구제역이 인체 감염되는 확률...
2017.02.11 08:01
[생생 건강] 딩크족 여성ㆍ올드미스, ‘난소암’ 걸릴 위험 높다
-난소암, 사망률 47%로 여성암 중 가장 치명적-배란 횟수 많은데 출산 경험 없을수록 위험-출산경험 있으면 난소암 위험 10~50% 감소[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결혼을 하지 않는 올드미스와 결혼을 하더라도 자녀를 가지지 않는 딩크족(Double Income, No Kids) 여성이 늘어나면서 이들에게 난소암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2017.02.10 08:42
대보름에 부럼 깨려다 ‘齒, 아!’
호두·잣 등 어금니로 견과류 깨기치아 약한 어린이와 노인에 치명적이 악무는 습관, 보철물 파손 시켜뿌리에도 영향…심하면 뽑아야 하기도4년 전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회사원 박 모(50) 씨는 지난해 정월 대보름에 치아 때문에 낭패를 봤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한정식집에서 저녁을 함께한 뒤 먹은 후식이 화근이었...
2017.02.09 11:25
40대 이상 3명중 1명 “치통이 괴로워”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 연구팀 조사치아상실·통증 동반땐 삶의질 ‘최저’치아를 잃거나 상실할 경우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등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 가 나왔다. 특히 치아의 빠진 개수보다는 ‘통증 정도’가 삶의 질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40대 이상 성인 4명 중 1명은...
2017.02.09 11:25
[겨울 무력증 벗어나기 ①] 탈출하고 싶다, 계절성 우울증
-생활리듬 조절 생물학적 시계-일조시간 부족하면 문제 생겨-활동량 저하ㆍ슬픔 등 일으켜-식욕↑…일반 우울증과 차이점 직장인 심모(39) 씨는 올 겨울 들어 출근길이 더 버거워졌다.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의 집에서 직장이 있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까지 거리가 길어서일까 생각해 봤지만, 한두 해 겪은 일도 아니었...
2017.02.09 10:00
[겨울 무력증 벗어나기 ②] 춥다고 ‘방콕’ 마세요…‘햇빛 보며 운동’이 최고
- 스트레스↓…비타민D 생성 효과- 운동, 계절성 우울증 환자에 도움 겨울이면 흔히 나타나는 계절성 우울증의 원인으로 우선 꼽히는 것이 일조시간의 부족이다. 부족한 일조시간을 보충해 주기 위해서는 춥더라도 바깥에 나가 운동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에너지를 높여주며, 햇빛까지 쬐는 효과가 있...
2017.02.09 10:00
[증상 따른 질환 의심하기 ②] 내 나이 마흔, 벌써 노안이?
- 휴대폰ㆍ책 볼 때 멀리해야 잘 보인다면 의심- 노안은 40대 전후로 발병…백내장 동반 노안도 #. 직장인 김진현씨(42세)는 최근 눈의 피로가 심하고 가까운 물체가 잘 안 보이는 느낌이 들어 병원을 찾았다. 여러가지 검사 후 아직 노안은 아니지만 노화 증상이 나타나고 있으니 눈 건강에 유의하라는 말을 들었다. 이제...
2017.02.08 10:34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커피 믹스 살 돈도 없어요!” 무(無)권리로 사무실 넘기는 중개업소 [부동산360]
“연말에 이곳을 떠나려고 합니다. 소액의 시설비만 받고 부동산 자리 ‘무(無)권리’로 양도합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 증가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포화 상태에 이른 중개업계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전국 각 지역의 공인중개사무소는 중개 수입이 급감하자 임차료와 인건비 부담을 견디지 못해 속속 폐업에 나서고 있다. 신규 개업도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2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에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