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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나섰다...뇌졸중 환자, 재활치료 지원 엉터리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 연구팀(충남대병원 손민균, 양산부산대병원 고성화 교수팀 공동연구)이 뇌졸중 환자들의 퇴원 후 재활치료현황 및 미충족 수요에 대한 기초 조사 연구결과를 27일 발표했다. 뇌혈관질환은 암, 심장질환과 더불어 국내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다. 발생률과 유병률이 점차 증가세다. 뇌...
2020.11.27 08:59
대한영양사협회, 코로나19로 인한 근감소증 예방 식품으로 계란 등 고단백 식품 추천
대한영양사협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발병 위험이 커진 근감소증 예방 식품으로, 계란 등 고단백 식품을 추천했다. 특히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하기 쉬운 50 플러스(+) 세대에겐 양질의 단백질, 특히 근육 단백질의 합성을 촉진하고, 근육 단백질의 분해를 억제하는 류신(leucine)이 풍부한 식품을 권장했다. 25일 대한영양...
2020.11.26 15:59
아산의료원, 박성욱 아산의료원장·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남기호 홍천아산병원장 선임
박성욱 신임 아산의료원장은 서울아산병원 교육연구지원부장과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을 두루 거치고,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간 서울아산병원장을 역임하며 병원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박성욱 신임 의료원장은 심장내과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의 발전에 기여한 협심증 치료의 권위자이다. 박승일 신임 서울아산병원...
2020.11.26 15:55
“코로나 이길 백신 무기 쥐었지만 어떻게 공평하게 나눌것인가 과제”
“작년 크리스마스나 연말만 해도 2020년이 이토록 끔찍한 해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없었다. 보통 백신개발에는 5~10년이 걸리고 비용도 10억달러 이상이 들며 실패확률도 93%에 달하지만 우리 인류는 불과 10개월여 만에 4개의 효과적인 백신개발을 완료했다. 아마도 올해 말이나 내년 1월쯤이면 현재까지 발표...
2020.11.26 11:57
[헤럴드경제 2020 제약·바이오포럼]“국산 치료제 늦어도 내년초 나올것…전문인력 2000명 육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산 치료제가 이르면 올 연말이나 늦어도 내년 초에는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부는 또 이번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첨단 바이오 인력 2000여명을 집중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총 600여억원은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 “국산 코로나 치료제, 늦어도 내...
2020.11.26 11:54
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상’ 시상…대상에 여혜화 수녀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홀에서 제32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수상자와 동반인 1명만 초청해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27년간 아프리카 우간다에 병원과 유치원, 초등학교를 설립하고 현지 주민의 삶의 질 개...
2020.11.26 11:28
[속보]신규 확진 583명, 하루 새 201명 증가…‘3차 대유행 현실화’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6일 518명 이후 265일 만에 500명대를 기록했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553명이고 해외유입은 30명이다. 수도권 확진자는 지역발생 기준으로 402명(서울 208명, 경기 177명,...
2020.11.26 09:35
[생생건강 365] 설태·치주염·폐질환…입냄새, 원인은 다양하다
아침에 입냄새가 심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타액의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입냄새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설태입니다. 설태는 혀의 점막이나 구강 내에 잘 발생하며, 이 속에는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는데, 타액의 분비가 줄어들면 이 혐기성 세균이 증가해 입냄새가 심해지는 것입니다. 아침뿐만 아니라 긴장을 하거...
2020.11.25 11:37
[김태열 기자의 생생건강 365] 아침에 입냄새 심한이유?
아침에 입냄새가 심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타액의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입냄새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설태입니다. 설태는 혀의 점막이나 구강 내에 잘 발생하며, 이 속에는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는데, 타액의 분비가 줄어들면 이 혐기성 세균이 증가해 입냄새가 심해지는 것입니다. 아침뿐만 아니라 긴장을 하거...
2020.11.24 08:33
의료법인 자인메디병원, 고양시 일반병원 최초 특수건강진단 의료기관 지정
의료법인 자인의료재단 자인메디병원(김병헌 병원장)은 고양시 일반병원 최초로 ‘특수건강진단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고양시 근로자 및 인근 사업장 근로자는 자인메디병원에서 특수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최근 행정안전부 국가통계포털(KOSIS) 통계자료에 따르면 고양시 인구는 해마다...
2020.11.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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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특별법 재의 요구…국토장관 “신속 피해구제에 도움 안 돼”[부동산360]
정부가 야당 주도로 통과한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국회에 재의 요구를 하기로 29일 의결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그 이유에 대해 “특별법 개정안으로는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라는 목표를 도저히 실현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재의요구안을 의결한 임시 국무회의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주무 장관으로서 가장 중요한 재의 요구 사유는 개정 법률안의 집행이 곤란해 피해자들이 희망하는 신속한 피해 구제에 도움이 되지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