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통풍쯤이야…자칫 신부전증 부른다
중장년 공포의 만성질환 통풍50~70대 발병률 73%축적된 요산 관절 변형 유발식이요법 통해 증상완화 가능가족력 있으면 더 위험초여름 날씨에 맥주와 고기안주의 유혹에 쉽게 빠지는 중장년 남성들은 ‘통풍(痛風)’을 주의해야 한다. 통풍은 심한 통증을 유발해 밤잠을 설치게 하고 약을 복용해도 90% 이상 재발하는 공포...
2011.05.13 09:59
초여름 ‘통풍’(痛風) 공포...중ㆍ장년 남성 잠 못이룬다
초여름 날씨에 맥주와 고기안주의 유혹에 쉽게 빠지는 중장년 남성들은 ‘통풍’(痛風)을 주의해야 한다. 통풍은 심한 통증을 유발해 밤잠을 설치게 하고 약을 복용해도 90% 이상 재발하는 공포의 만성질환이다. 바람만 한번 불어도 심하게 아프다고 해서 통풍이다. 이 질환은 젊은 시절의 잘못된 식습관과도 밀접한 관련이...
2011.05.13 09:20
10대 비만兒, 비타민D 부족
비만한 10대들에게서 비타민D 부족이 공통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해스브로(Hasbro) 아동병원 사춘기 의학 전문의인 제브 하렐(Zeev Harel) 박사는 비만 10대 68명의 혈중 비타민D를 측정한 결과, 여성은 100%, 남성은 91%가 비타민D 결핍 내지는 부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5일 보...
2011.05.06 11:42
“비타민D 부족→비만兒, 당뇨병 위험↑”
비타민D가 부족하면, 아이는 비만이 될 위험이 크며 성인의 경우에는 당뇨병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실바 아슬래니언(Silva Arslanian) 박사는 비만 또는 비만이 아닌 8~18세의 흑인 및 백인 아이들 237명을 대상으로 혈중 비타민D 수치를 측정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
2011.05.02 09:56
체중 줄이면 10년이나 늙어 보인다?
체중을 줄이면 무려 10년이나 늙어보인다?다이어트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처럼 이색적인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영국의 일간 텔레그라프는 요리연구가인 ‘니겔라 로슨(51)’이 사이즈 제로(깡마른 모델만 입을 수 있는 옷 치수)를 입는 것을 거부한다며, 그 이유로 깡마른 체형이 자신을 늙어보이게 하기때문이라고...
2011.04.28 09:21
‘인삼’이 심근경색 특효약?
인삼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협심증과 심근경색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전북대학교 수의학과 김종훈 교수팀은 인삼에 들어 있는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협심증과 심근경색을 예방하는 효과를 동물실험을 통해 처음으로 증명했다고 28일 밝혔다.심근경색증은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을 제공...
2011.04.28 07:50
“발 지압하면 발음 좋아진다”
발바닥 자극이 발음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충북도립대학 생체신호분석연구실 조동욱(53ㆍ정보통신과학과) 교수는 발바닥의 성대 반사점(엄지와 검지발가락이 만나는 부위)을 자극한 후 조음기관의 변화를 분석한 자료를 25일 발표했다.조 교수는 “건강한 20대 남성 30명을 골라 양쪽 발바닥의 성대 반사...
2011.04.25 12:52
약지가 검지보다 길면 ‘매력남’, 하지만 전립선암은...
약지가 검지보다 길면 매력적인 남성일까?여성이 매력적이라고 여기는 남성은 약지가 검지보다 길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하지만, 반대로 검지가 약지보다 긴 남성은 전립선암의 발병률이 3분의 1로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왕립학회 생물학 저널은 20일(현지 시각) 남아가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 남성...
2011.04.20 16:37
‘비만 DNA’, 임산부 식습관이 결정한다?
임신 중 영양섭취가 부실하게 되면, 아기에게 ‘비만 DNA’가 생겨나는 것으로 밝혀졌다.산모가 균형잡힌 식습관을 갖지 않게 되면, 아기에게 비만이 되기 쉬운 체질을 유전적으로 물려주게 되는 것이어서 산모들의 적극적인 식습관 관리가 요구된다.영국의 일간 텔레그라프는 18일(현지시간) 산모의 부실한 영양섭취가 아기...
2011.04.19 09:33
혹시 나도 ‘사무실 증후군’?
직장 여성들 중에 허리가 아프거나 엉덩이 뼈가 아파 병원에 자주 가는 이들이 많다. 여성들이 흔히 걸리는 이 병은 자세를 바르게 앉지 않고 다리를 꼬거나 나쁜 자세로 장시간 앉아 있으면 생기는 이른바 ‘사무실 증후군’이라고 중국의 경화시보(京华时报)가 18일 보도했다. 중국 청화대학(清华大学)부속병원 보건부원장...
2011.04.19 07:02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