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일반
한국, 국제회의 개최 세계 4위
우리나라가 국제회의 개최 순위에서 세계 4위에 올랐다. 1~3위는 미국, 벨기에, 싱가포르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제협회연합(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 UIA)에서 발표한 2014년도 세계 국제회의 개최 순위를 인용, 8일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2014년 한 해 동안 총 636...
2015.06.08 10:57
도심 속 녹색감성…신도리코, 30일까지 ‘Meditation on Nature’展
오피스솔루션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본사 문화공간에서 주도양ㆍ여경섭 작가의 ‘Meditation on Nature’ 전시를 오는 30일까지 연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풍경 작품들로 채워진다. 주도양 작가는 자연과 관련해 인공적 요소와 자연의 요소를 결합해 왔다. 사진이 간직한 고유한 성질에...
2015.06.05 14:03
중구문화재단ㆍ서울디자인재단 MOU 체결…문화콘텐츠 사업 협력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사장 이종덕)은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과 지난 3일 문화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중구문화재단과 서울디자인재단은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확대를 추구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구문화재단의 충무아트홀과 서울디자인재단의...
2015.06.04 17:50
문체부 “메르스 종합대응 TF 가동”
[헤럴드경제] 문화체육관광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부처 단위의 종합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TF는 박민권 제1차관과 송수근 기획조정실장을 정·부팀장으로 한다. 문화행사와 시설, 관광, 체육, 홍보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로 상황 파악과 대응 등에 총력을 기울...
2015.06.04 17:20
[메르스 쇼크] 메르스로 문화계ㆍ종교계 강타…관객 줄고, 공연ㆍ행사 연기 줄이어
[헤럴드경제]문화계와 종교계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관객은 줄고, 공연ㆍ행사와 예배 등의 연기 내지 취소가 줄잇고 있다.우선 극장 관객 수가 감소세다. 평일인 지난 2∼3일 이틀간 극장에는 43만6000명이 들었다. 전주 동기 대비 27%, 2주 전 동기 대비 12% 감소한 수치다.한 멀티플렉스 ...
2015.06.04 16:56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창건 70주년
[헤럴드경제]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인 충북 단양의 구인사가 창건 70주년을 맞았다. 중국에서 1400여 년 전 만들어진 천태종이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개립된 것은 고려 숙종 2년 대각국사 의천 스님에 의해서다.이후 조선시대 숭유억불 정책으로 명맥이 끊겼다가 1945년 상월 스님에 의해 중창된 이래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2015.06.04 16:44
한국고전번역원, ‘역사저널 그날’제작팀에 감사패
한국고전번역원은 한국방송공사(KBS)의 역사토크쇼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에게 3일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명학 고전번역원 원장은 “역사와 이야기의 만남이라는 참신한 기획으로,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는 역사와 고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크게 바꾸었으며, 역사와 고전에 대한 관심을 새로이 불러일으킨 데 대해 ...
2015.06.04 11:22
한국고전번역원, KBS ‘역사저널 그날‘에 감사패
한국고전번역원(원장 이명학)은 한국방송공사(KBS)의 역사토크쇼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에게 6월 3일(수) 오후 2시 구기동 본원 2층 회의실에서 감사패를 증정했다. 고전번역원 이명학 원장은 “역사와 이야기의 만남이라는 참신한 기획으로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는 역사와 고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크게 바꾸었으며...
2015.06.04 07:48
[역사의 민낯]노쇠 이유로 사직청한 신하…내의원 보내 간병케한 영조
신하가 계속해서 사직을 청하지만 받아들이고 싶지 않을 때, 임금은 어떤 조처를 취할까? 1634년(인조 12) 12월 23일, 영의정 윤방은 70의 나이로 노쇠해서 공무를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체차해 달라는 차자를 계속해서 올린다. 그러나 인조는 신명이 도와 반드시 병이 완쾌될 거라면서 윤허하지 않는다는 비답을 내린다. 그...
2015.06.03 11:01
세종문화회관 경영본부장에 김웅겸씨 임명
세종문화회관은 3일 경영본부장에 경기도문화의전당 전 경영본부장 김웅겸(54)씨를 임명했다. 임기는 2017년 6월까지다. 김웅겸 신임 경영본부장은 성균관대학교 도서관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해운항만청 산하 연구기관인 해운산업연구원과 체신부 산하 재단법인 정보문화센터, 한국무...
2015.06.03 08:44
2241
2242
2243
2244
2245
2246
2247
2248
2249
2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