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일반
뉴욕 중국인 예술단 ‘션윈’, “진작에 中 입국불허, 한국 공연 성원을”
북미지역 예술단 ‘션윈(ShenYun)’은 중국식 명칭이지만,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지구촌 곳곳에서 공연활동을 벌인다. 재외 중국인들이지만 중국에만 못간다. 왜냐하면 션윈예술단은 문화혁명으로 소실된 중국의 5000년 전통문화를 부흥시킨다는 취지로 북미의 중국인 예술가들이 2006년 뉴욕에서 설립한 비영...
2020.02.05 14:36
빅히트, 지난해 매출 5879억원…“팬이 빅히트의 중심 가치”
방탄소년단을 글로벌 그룹으로 키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전년 대비 두 배 상승한 587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5일 2020 상반기 ‘공동체와 함께 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다각화한 사업을 통해 음반·음원, 공연, 영상 콘...
2020.02.05 14:22
근로자 연차휴가 사용일수 소폭 늘었다
2018년 연간 우리나라 상용근로자들의 연차휴가 사용일수는 9.9일로 2017년 8.5일 대비 1.4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용우)가 5일 발표한 17개 시·도 2000개 사업체 5000명 근로자 대상 ‘근로자휴가조사’에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이 조사에서 같은 기간 근로자 수 10~99인...
2020.02.05 11:36
예술인 창작준비금·융자 지원 배 이상 확대
예술인 창작준비금과 생활안정자금 융자 지원이 참여 대상이나 금액 규모로 배 이상 확대된다. 5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에 따르면 경제적 어려움으로 예술활동을 중단하지 않도록 격년별로 1인 300만원씩 지원하는 예술인 창작준비금 사업의 적용 대상을 작년인 2019년 5500명에서 올해 1만2000명으로 2배 이상 확대...
2020.02.05 11:17
근로자 연차휴가 사용 9.9일…1년전 대비 1.4일 증가
2018년 연간 우리나라 상용근로자들의 연차휴가 사용일수는 9.9일로 2017년 8.5일 대비 1.4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용우)가 5일 발표한 17개 시·도 2000개 사업체 5000명 근로자 대상 ‘근로자휴가조사’에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이 조사에서 동 기간 근로자 수 10~99인의...
2020.02.05 10:31
[서병기 연예톡톡]꼰대 포비아
-욕망과 취향 그리고 소통 내가 오랜 기간 대중문화 담당 기자를 하면서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는 단어는 세 개다. 욕망과 취향(라이프스타일), 그리고 소통 세 단어다. 욕망은 더 많이 충족돼 극대화될수록, 취향은 더욱 다양해질수록, 소통은 더 잘 될수록 선진국이다. 나는 이를 대중문화로 풀어본다고 생각한다. 대중문...
2020.02.05 10:27
문화재청 끈질긴 추적수사, 귀중한 목판 134점 제자리 찾았다
전쟁과 식민지배 때 침략자들의 문화재 약탈 만큼이나, 영화 ‘인디아나 존스’ 식 도굴과 심야 조직적 절도도 많았다. 그러나 이들 장물은 외교적 이유, 수차례 거듭된 음성매매에 따른 추적불능, 최종 보유자의 비밀소장 등을 이유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경우는 드물었다. 이번에 문화재청의 끈질긴 추적수사가 ...
2020.02.05 09:44
강용석, '도도맘' 폭행사건 조작의혹에는 침묵
[헤럴드경제=뉴스24팀] 강용석 변호사가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의 폭행사건을 조작, 무고를 교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강 변호사는 5일 현재 이같은 보도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디스패치의 전날 보도에 따르면 강 변호사는 지난 2015년 김 씨가 연루된 폭행 사건을 강간 치상으로 조작해 ...
2020.02.05 09:12
[유노 날씨] 올 겨울 최강 추위…전국 체감온도 -22∼-15도
5일 중부 내륙과 일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출근길 맹추위가 찾아왔다. 강원 산간 지역에는 한파경보가, 서울 등 기타 중부지방에는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특히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도로 온종일 영하권에 들 것으로 전망돼,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
2020.02.05 07:41
[직장신공] 취업 준비만 3년…차라리 포장마차나 할까
김용전 커리어 컨설턴트의 직장인 고민상담소 Q. ‘대학 졸업하고 3년차인 취업 준비생입니다. 알바를 하면서 이곳저곳에 서류를 넣어도 계속 불합격이라 이제는 지쳐 버렸습니다. 더 이상 알바만 계속하는 것도 힘든데 정규 직장만 꿈꾸기보다 까짓 거 차라리 포장마차라도 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squo...
2020.02.04 21:51
1981
1982
1983
1984
1985
1986
1987
1988
1989
19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