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오토일반
르노삼성, ’서울모터쇼’서 'SM7 콘셉트' 세계 최초 공개
르노삼성의 SM7 후속모델의 쇼카인 ‘SM7 콘셉트’를 ’2011 서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3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1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는 올 하반기에 선보일 ‘SM7 콘셉트’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SM7 콘셉트’는 르노삼성과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협력 개발한 준대형 세...
2011.03.31 13:49
2011서울모터쇼 개막...세계 최초 공개 신차가 이 곳에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모터쇼인 ’2011 서울모터쇼’가 그 막을 연다. 1일 공식 개막일을 시작으로 10일까지 관람객 입장이 가능한 열흘간의 축제다. 이번 서울모터쇼에는 국내 12개, 해외 23개의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우리나라와 일본, 독일,미국 등 8개국 139개 업체가 참여했다.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신차들의...
2011.03.31 08:34
F1 티켓 1만장 50% 할인하자 눈 깜짝할 새 매진
F1대회조직위원회는 올 코리아그랑프리 초기 붐 조성을 위해 조기구매자를 대상으로 3월말까지 실시한 1만매 한정 50% 할인행사가 28일 완료됐다고 밝혔다.50%할인행사 기간동안 티켓을 구매한 고객을 분석한 결과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거주하는 25세~45세 남자가 주된 구매계층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서울 등 수...
2011.03.29 19:10
[단독] 휘발유 ℓ당 2300원 돌파 ‘해결책’ 있다.
리비아 사태 등 중동이 요동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해양 천연 미생물을 이용해 연비를 20% 상승시키고 엔진 소음은 감소시키는 연료절감제가 등장해 희소식이 되고 있다. 기능성제품 전문유통기업 고려생활건강에서 판매하고 있는 ‘지포트(gipot) 알파’가 그것이다.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타 연료절감제는...
2011.03.11 14:13
타이어 팔아서 1년에 30조 넘게 버는 브리지스톤
세계 1위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이 2010년 2조 8616억엔의 매출실적을 올렸다고 발표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엔고로 인해 경영환경이 호의적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009년 대비 10.2% 증가한 실적이다. 영업이익도 2009년 757억 엔에 비해 119.8% 증가한 1664억 엔을 기록했다.이 같은 회복세의 배경으로 세계경제가 회...
2011.02.27 11:21
동부가 하면 렌터카도 ‘스마트~’
동부렌터카가 업계 최초로 태블릿 PC를 장착한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부렌터카는 25일 기존 차량 대여에 한정된 렌터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여, 차량관제, 비용ㆍ정산관리, 안전ㆍ정비관리 등의 차량통합관리는 물론 태블릿 PC를 이용한 모바일 오피스 구현과 영상 블랙박스, 긴급호출 등 탑승자 보호 시스템을 탑...
2011.02.27 11:21
미국차의 역습...올해만 22종, 어떤 차가?
유럽차에 치여 국내시장에서 어려움을 겪던 미국 자동차 업체들이 드디어 대반격에 시동을 걸었다.이른바 ‘빅3’로 불리는 GM, 포드, 크라이슬러는 모두 올해를 턴오버(재기)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미국차는 국내시장에서 7450대 판매에 그쳐 유럽차(5만9242대), 일본차(1만9467대)에 크게 뒤졌으나 올해 신...
2011.02.18 18:28
美자동차 한국시장 大역습
유럽차에 치여 국내시장에서 어려움을 겪던 미국 자동차 업체들이 드디어 대반격에 시동을 걸었다.이른바 ‘빅3’로 불리는 GM, 포드, 크라이슬러는 모두 올해를 턴오버(재기)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미국차는 국내시장에서 7450대 판매에 그쳐 유럽차(5만9242대), 일본차(1만9467대)에 크게 뒤졌으나 올해 신...
2011.02.18 11:30
“도대체 엔진에 무슨 짓을…” 차업계 연비경쟁 불붙었다
국내 자동차 업계에 ’연비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베스트셀링 모델의 경우 연식을 바꾸면서 엔진을 업그레이드해 연비를 대폭 강화하는가 하면, 일부 업체들은 아예 연비강화형 모델을 따로 출시하는 등 최근 흐름을 좇고 있다.일반적인 경우 자동차에서 배기량과 연비는 반비계 관계에 있는 것이 상식이다. 하지만 ...
2011.02.15 17:31
‘안 먹어油’ 강심장 달고 다이어트 질주
기아 ‘더 프레스티지 K7’ 고성능 GDI 엔진 탑재 연비 8.5% 향상…쌍용 ‘코란도C’ 일체형 강판으로 100㎏감량 연비경쟁 가세국내 자동차 업계에 ‘연비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베스트셀링 모델의 경우 연식을 바꾸면서 엔진을 업그레이드해 연비를 대폭 강화하는가 하면, 일부 업체들은 아예 연비강화형 모델을 따...
2011.02.15 09:34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