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봄철 천식 주의보 ②] 흡연은 나쁘지만 술은 상관없다고?
요즘처럼 일교차가 크고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때는 천식환자의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폐 속의 기관지가 알레르기 염증반응으로 인해 좁아지거나 부어올라서 숨이 차기 쉽다. ‘천식에 대한 6가지 잘못된 상식’과 환절기 올바른 관리법에 대해 신종욱 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사진=게티이...
2016.05.02 11:31
[봄철 천식 주의보 ①] 황사ㆍ미세먼지에 천식 환자 급증…증상 따라 치료 다르다
#출판업에 종사하는 서모(35)씨는 평소 특별한 호흡곤란 증상 없이 반복적으로 기침을 하거나 가끔 가슴이 답답하고 목에 가래가 걸려 있는 듯한 증상을 보여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기관지 보호 약을 먹거나 안정을 취하면 곧 정상으로 돌아와 주위로부터 꾀병이라는 소리도 종종 들었다. 그러나 기침이 심해 병원을 찾아 ...
2016.05.02 11:31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 태국·한국 고급쌀 좋아하는 中…수입 증가
중국에서 쌀 수입량이 늘고 있다. 일부 고소득층 및 고급 레스토랑에서 태국 쌀과 일본 쌀에 대한 소비수요가 증가하고 있기때문이다. 한국산 쌀도 올 4월 중국 수출을 개시했다.aT에 따르면, 중국의 쌀 수입량은 매년 늘어가는 추세다. 2016년 2월 중국의 태국 쌀 수입량은 8만4856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1.1%나 증가했...
2016.05.02 11:29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 버몬트주 GMO표기 의무화…식품업체 긴장
미국의 버몬트 주가 유전자 변형 식품(GMO) 표기를 의무화함에 따라 미국 내 식품회사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버몬트는 미국 내에서 GMO 표기가 의무화 된 첫 번째 주다. 오는 7월부터 버몬트 주에서 판매되는 GMO 식품은 GMO 식품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표기해야 하고 피터, 셤린 버몬트 주지사는 추후 이 법안에 소송...
2016.05.02 11:29
[아트 홀릭] 정(井)
강서경(38) 작가의 홍콩 첫 개인전이 ‘발과 달 (Foot and Moon)’이라는 타이틀로 지난 4월 28일부터 홍콩 센트럴 중심부에 위치한 펄램갤러리(페더빌딩 6층)에서 열리고 있다. 펄램갤러리로서는 첫 한국 작가 개인전이다. 단색화 원로 화가들을 필두로 한국 미술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젊은...
2016.05.02 11:21
[황금연휴 뭐 하지 ③축제] 도심에서 즐기는 문화축제 풍성…“무료로 즐기세요”
5월 황금연휴 기간을 포함해 한달간 각종 문화축제가 풍성하다. 시민들이 다함께 거리에서 즐기는 공연예술도 있고, 인문학 강연, 토크쇼도 마련돼 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콘서트 일정은 미리 챙겨보자. 서울 정동 일대의 역사, 문화 공간을 야간에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로 가정의 달 5월을 마무리해보는 것도 좋을 듯 ...
2016.05.02 11:04
e세상으로, 해외로…미술품 경매 ‘빅2’는 영토확장중
서울옥션, 온라인전문 ‘서울옥션블루’ 설립IT전문가 영입, 미술시장 저변 확대K옥션, 뉴욕서 첫 ‘한국추상화’ 展작품판매보다 미래수익 위한 투자국내 양대 경매회사가 시장 개척에 팔을 걷어붙였다. 서울옥션(대표 이옥경)은 온라인 경매 자회사를 설립하고, K옥션(대표 이상규)은 미국 뉴욕에서 전시를 연다. 단색화를...
2016.05.02 11:02
[공공연한 이야기] ‘일그러진 진주’의 재발견, 바로크오페라
오페라가 탄생한 1600년경부터 J.S. 바흐가 세상을 떠난 1750년까지를 서양음악사에서는 바로크(baroque) 시대라 부른다. 바로크는 원래 경멸과 부정의 의미가 깃든 단어였다. 바로크의 기원이라고 추정되는 두 단어, ‘바로코(baroco)’는 이탈리아어로 장애물을 묘사하는 철학용어이며, ‘바로코(barroco)’는 포르투갈어...
2016.05.02 11:02
농심 ‘백산수’, 생수시장 2위…점유율 6.8%
-농심 백산수, 1분기 41.7%로 최고 성장률 기록 농심은 백두산 백산수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1.7% 성장한 91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는 생수시장 주요 브랜드 중 최고의 성장률이며, 전체 생수시장 성장률 12%와 비교해봐도 3배가 넘는 수치다. 분기 누적 매출...
2016.05.02 10:59
벤츠코리아 신임 세일즈 부사장에 마틴 슐츠 임명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일 신임 세일즈 & 마케팅 부문 부사장에 마틴 슐츠 전 메르세데스-벤츠 태국 세일즈 & 마케팅 디렉터를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마틴 슐츠 신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 베트남 승용 부문 신임 대표로 임명된 최덕준 세일즈 & 마케팅 부문 부사장 후임이다.슐츠 부사장은 다임러 본사의 세일즈...
2016.05.02 10:50
7551
7552
7553
7554
7555
7556
7557
7558
7559
7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