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보아도 좋고 먹으면 더 좋은 ‘꽃 가이드’
사계절에 저 마다 꽃이 있지만 특히나 봄은 꽃과 잘 어울리는 계절이다. 시적이고 감성적이며, 로맨틱하기까지 해 보고만 있어도 즐거운 꽃 중에서는 먹을 수 있어 더 ‘기특한’ 꽃들이 있다. 진달래, 국화 등을 찹쌀반죽에 얹어 지진 화전은 식용꽃을 접할 수 있는 가장 전통적이면서도 흔한 방법 중 하나일테다. 꽃은 그...
2016.03.19 08:55
다음주 들어볼 만한 건강강좌
▶연세암병원 암예방센터는 21일 암예방의 날을 맞아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암 예방 이야기’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건강강좌는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와 함께 암을 예방하는 기본 운동을 보며 직접 따라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연세암병원 영양팀에서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식단에 대해 소개하며, 건강 음료 시음...
2016.03.19 08:45
요리의 방점, 기름은 ‘건강 한방울’
최근 웰빙 열풍이 불어오면서 트랜스 지방이니 뭐니 말이 많다. 식물성 기름은 ‘안’먹어야 되는 식품이 아니라 ‘잘’먹어야 하는 식품이다. 리얼푸드에 따르면 식물성 기름 중 특히 요리의 방점을 찍는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은 노화를 방지하고 암발생률 등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사진출처=123RF]▶참기름맛있는 음...
2016.03.19 08:45
[여행 갈래] 아일랜드 옛 성에서 ‘미녀와 야수’를 꿈꾸다
옛 성(城)에는 숱한 사연과 스토리가 있다. 켈트족의 이동, 영국과의 전쟁, 유럽각국 왕실의 결혼동맹 등이 성 안팎에서 이뤄졌다. 때론 가장 화려한 곳의 상징이 되지만 때론 골육상쟁과 정치 암투의 장이 되기도 한다.화려한 샹들리에 아래 연회의 떠들썩함도 있지만, ‘미녀와 야수’ 스토리 전반부의 분위기 처럼 신비스...
2016.03.18 18:06
강도별로 골라 마시는 디톡스 주스를 아시나요?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국내 클렌즈주스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올가니카의 단계별 디톡스 프로그램이 인기다.프리미엄 내추럴푸드 기업 ㈜올가니카의 과채 음료ㆍ푸드 사업부문 올가니카데이는 지난해 12월 과일과 채소의 구성 및 배합 비율에 따라 만든 3단계 프로그램을 론칭, 절찬리 판매 중이다.미국의 생식ㆍ채식 ...
2016.03.18 17:51
제비 돌아올 무렵 꽃이 피네…천경자 ‘제비꽃’ 경매 나온다
-헤럴드아트데이 3월 25~29일 온라인미술품경매 헤럴드아트데이(대표 소돈영)가 3월 온라인 미술품경매를 연다.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이며, 전시는 헤럴드갤러리(서울 용산구 후암동)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 경매는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아트데이옥션 홈페이지(www.artday.co.kr)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아트...
2016.03.18 17:34
日관광객 방한, 42개월만에 증가세…2월 1.3% 증가
일본인 관광객의 방한이 42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012년 8월 이후 처음이다.일본인 관광객은 올해 2월 14만4493명이 한국을 방문해 작년 2월(14만2587명)에 비해 1.3% 늘었다.2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월 대비 7.2% 증가한 112만6250명으로 집계됐다. 올 1~2월 누계는 12%의 성장률를 보이고 있다....
2016.03.18 16:41
소록도 10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추진 이슈화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리의 소록도는 한센병 환우의 아픔과 아름다운 인술을 둘러싼 미담으로 가득 찬 곳이다. 1916년 5월 한센병 환우 치료를 위한 ‘자혜병원’이 처음 설립된지 꼭 100년을 맞았다.소록도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문제가 이슈로 떠올랐다.이 섬에는 소록도의 슈바이처라 일컬어지는 하나이젠키치...
2016.03.18 16:23
英 설탕세 도입…10년간 비만인구 370만명 줄듯
영국이 아동 비만을 줄이기 위해 ‘설탕세(sugar tax)’를 부가하기로 했다. 코카콜라와 펩시, 환타 등 아동ㆍ청소년이 좋아하는 탄산음료를 정조준한 것으로 보인다. 순수 과일 음료나 우유가 들어간 제품은 제외됐다.영국 정부는 지난 16일(현지시각) “설탕이 들어간 청량음료에 대해 1L당 최대 24펜스(약 400원)의 설탕...
2016.03.18 12:07
베스트셀러 견고한 박스, 새책이 궁금해!
베스트셀러 1위에서 4위까지 3주째 흔들림없는 자리를 고수한 가운데 새 책 진입은 적고 오르내림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할 엘로드의 ‘미라클모닝’은 두 계단 내려 앉아 7위에 머물렀으며, 히가시노 게이고의 ‘라플라스의 마녀’는 1계단 아래 8위에 자리했다. 법륜스님의 ‘행복‘도 3계단 아래 10위에 앉았으며, 신영...
2016.03.18 11:26
7331
7332
7333
7334
7335
7336
7337
7338
7339
73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정부의 부동산PF 대책, 시장원리가 중요한 이유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영상] 1.3억 빌라 300만원대로 떨어졌다…전세사기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부동산360]
얼어붙은 빌라(연립·다세대) 경매시장에 좀처럼 볕이 들지 않고 있다.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전세사기 영향이 여전히 남아있어서다. 2020년 1억원대 중반에 거래됐으나, 강제경매에 부쳐진 후 유찰이 반복돼 최저입찰가가 500만원대까지 추락한 빌라도 목격됐다. 29일 부동산 경·공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다세대 빌라 4층에 위치한 한 호실에 대한 경매가 이달 28일 진행됐다. 건물 면적 37㎡(토지 면적 22.8㎡)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