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콜러노비타, ‘11번가’와 ‘11절 이벤트’ 실시
생활가전 전문 기업 ‘㈜콜러노비타’는 오는 11월 1일 ‘11번가’와 함께 ‘11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내달 1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노비타의 인기 비데 제품인 ‘콤팩트 비데(BD-N310T)’를 34% 할인된 가격인 11만 1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콤팩트 비데’는 129...
2017.10.31 13:17
단풍 위 흰눈, 하이원 스키장 시범 제설, 절경 연출
2018 동계올림픽 설원 경기는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다. 정선의 하이원리조트가 10월 마지막 날인 31일 강원 산간지방 수은주가 영하로 떨어진 가운데 올해 첫 시범 제설(製雪)에 나섰다.인공 눈(雪)을 만드는 제설은 이날 오전 1시 30분부터 9시까지 총 연장 2.8㎞인 아테나Ⅰ(1.2㎞), 아테나Ⅱ(1.6㎞) 슬로프에서 진행됐다...
2017.10.31 13:16
[아는만큼 간 건강]간염‘A·B·C’가 뭔가요? 아직 기본도 모르시나요
국내 암 사망률 2위인 간암의 주 원인이 되고 있는 간염 환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직까지 간염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은 낮은 편이어서 간염에 대한 주의와 교육이 더 필요해 보인다. 특히 간염은 바이러스에 따라 A, B, C형 등으로 나뉘고 있어 각 형에 맞는 예방법과 치료법을 알아둘 필요가 ...
2017.10.31 11:42
[아는만큼 간 건강]C형간염 80%는 만성 진행…환자 10명중 1명만 치료받아
C형간염은 간경변(간경화증)이나 간암으로 악화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지만 환자 10명 중 1명만이 치료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암 사망률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간암의 80%가 B와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고 있지만 아직 적극적인 치료가 이뤄지고 있지 못한 것이다. 간염은 지속적인 음주나 성분...
2017.10.31 11:40
명승·청정·정원·문화·예술…히로시마 아트투어는 ‘오감만족’
히로시마 명승-청정 생태-정원-기념비-문화재-문화예술 등을 엮은 ‘문화예술적 여행’은 다른 일본 도시에서 얻을 수 없는 오감 만족을 준다. 조선통신사 숙소 다이초로를 품은 도모노우라의 명물은 160년 된 석조 등대와 계단식 접안시설이다.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이곳에 한달여 머물며 ‘벼랑 위의...
2017.10.31 11:38
수백년 이어온 韓日우정…‘착한도시’히로시마의 속살을 보다
1700년경 조선통신사 일행 성대히 대접이방언 “일본 동쪽 최고의 명승지”찬사지금도 45일동안 조선통신사 기념행사조선통신사 기록물 유네스코 유산 등재센수이섬 절경엔 ‘비움의 미학’詩 눈길‘물위 사찰’이츠쿠시마 신사는 최고 걸작히로시마(廣島)는 착하다. 도쿄 등지에선 느끼기 어려운, 청정, 순수, 우정이 있다...
2017.10.31 11:38
줄리안, 장위안, 로빈, K스마일 영상 만들었다
한국방문위원회, ‘친절 평창’ 이미지 동영상‘비정상’ 출연진, 한국에서의 미담 고백장위안, “아픈 조카, 한국 종업원 덕에 회복”서비스매뉴얼, 다국어 언어카드도 대량 배포[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세계 여러 문화에 대한 상호인식의 폭을 넓힌 것으로 호평 받는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친절한 평창올림픽’을 ...
2017.10.31 11:32
슈퍼카 접은 람보르기니家, 한국 중기와 전기차 시대 열다
한국 GPCC와 전기스쿠터 출시지분참여방식…“사륜차로 확대”지난 1970년대 슈퍼카의 ‘대명사’ 람보르기니 브랜드를 매각한 람보르기니 가문이 한국의 전기차 회사와 손을 잡고 다시 한 번 모터 비즈니스 사업에 뛰어든다.람보르기니 가문의 3세이자 이탈리아 MOTO GP 우승자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31일 서울 중구 한...
2017.10.31 11:31
졸음운전, 딱 걸렸네
글로벌 車업계 ‘졸음과의 전쟁’운전대 각도·차선이탈 등 감지졸음탐지땐 커피컵 아이콘 경고등현대기아차도 부주의 운전 경보“잠깐 휴식…”메시지 깜박깜박정지 상태 10분 넘어야 해제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코나’에는 차선이탈경보장치가 장착되어 있다. 깜빡이를 켜지 않고 차선을 바꿀 때에는 ‘뚜뚜’ 경고음을...
2017.10.31 11:25
장거리가 즐겁다 연비 ℓ당 17.0㎞ 첨단 안전장비 스테디셀러 SM6
패밀리카는 단어 그대로 가족을 위한 자동차다. 따라서 주행 성능보다는 안전성과 경제성이 우선적으로 고려되며, 최근에는 가족들의 감성을 충족시키는 디자인이나 사운드 시스템 또한 패밀리카의 주요 구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세단 SM6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프리미엄 감성으로 등장 직후 업계와...
2017.10.31 11:24
6151
6152
6153
6154
6155
6156
6157
6158
6159
61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