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BCG, “2030년부터 순수 전기차 비중 급증할 것” 전망
2030년부터 순수 전기차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5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컨실팅업체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2030년 이후부터는 전기차 시장의 시장력이 정부 인센티브나 장려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강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2017년 현재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순수 전기차 비중은 1%에 불...
2017.11.05 13:17
[With 커피 ②] 팝아트와 만나다…일상과 예술 사이
-새로운 제품경험…미적 소장가치 높여 리히텐슈타인, 앤디워홀, 리차드 해밀턴…. 피카소 만큼이나 친숙한 팝아티스트들이다.팝 아트는 20세기 들어서 늘 거론되는 중요한 미술사조로 대중문화 이미지를 예술단계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는다. 이처럼 대중성과 예술 사이에 존재하다 보니 새로움을 추구하는 브랜드들은 팝...
2017.11.05 09:35
[With 커피 ①] 커피업계, 새로운 키워드는 ‘휴먼(H.U.M.A.N)’
-고품질ㆍ비대면ㆍ분위기ㆍ예술ㆍ새로운 경험 커피공화국이라 불릴만큼 국내 커피 소비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한집 건너 한집이 카페고 여전히 자영업 창업 1순위로는 카페가 꼽힌다. 5일 관련업계 따르면 국내 커피 시장 규모는 2015년 5조7632억원에서 2016년 6조4041억원으로 늘었다. 이러한 가운데 아시아 최대 규모...
2017.11.05 09:35
[괴로운 남성질환 ①]발기부전ㆍ전립선비대증 겪는 젊은 남성 증가
-발기부전ㆍ전립선비대증 진료비 5년간 30% 이상 증가-중장년층 환자 많지만 젊은층 환자 급격한 증가세 발기부전, 전립선비대증 등 대표적인 ‘남성질환’ 진료비가 최근 5년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층 환자의 증가세가 가파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2017.11.04 09:30
[괴로운 남성질환 ②]멋진 축구선수도 피할 수 없는 한 가지, 바로 ‘탈모’
-지단, 루니 등 축구선수 중 탈모 선수 많아-강한 자외선, 땀 등이 두피에 자극 줘-해조류 음식, 충분한 휴식과 수면이 도움[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유명한 축구선수들은 부와 명예 등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유독 한 가지 가지지 못한 경우가 있다. 바로 머리숱이다. 축구선수 중에는 다른 종목 선수에 비해 ...
2017.11.04 09:30
사슴뼈 무덤 사이로 보이는 미켈란젤로의 ‘다비드’…김두진 개인전
리안갤러리 서울, ‘대지 EARTH’전“힘과 권력의 상징 미켈란젤로 작품 초식동물 뼈로 치환…전복적 해석” 죽은 동물들의 무덤이다. 하얗게 퇴화된 뼈들만 남았다. 산처럼 쌓인 뼈들사이 익숙한 형상이 드러난다. 미켈란젤로의 ‘바쿠스’, ‘다비드’, ‘피에타’ 등 미술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2017.11.04 09:00
레이언스, 3분기 실적 최대 매출 기록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디텍터 전문기업 레이언스(대표이사 현정훈)가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3% 늘어난 29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레이언스가 창립된 2011년 이후 모든 분기를 통틀어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성장한 52억원으로 지난 분기 하락세에서 이번 분기 상...
2017.11.03 15:29
건강가전 브랜드 쿠빙스,‘서울 카페쇼 2017’참가
오는 11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서울 카페쇼 2017’에 건강가전 브랜드 ‘쿠빙스(Kuvings)’가 참여한다.‘서울 카페쇼 2017’에서 쿠빙스는 업소용 원액기 셰프(CS600KC)와 초고속 파워 블렌더(NPB-352K)를 판매하고 제품 시연, 현장 이벤트, 고객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활동...
2017.11.03 13:55
200자 다이제스트
▶모멸의 조선사(조윤민 지음, 글항아리)=1757년 겨울, 영조 33년 충청도 한 지방에서 일가족이 자살한 사건이 벌어진다. 수년간 떠돌던 가족 넷이 굶주림을 견디다 못해 함께 생을 마감한 것이다. 당시 조선은 유민이 심각한 사회문제였다. 이들에게 양식을 지급하고 조세 면제 등의 정책을 실시했지만 큰 실효를 거두지 못...
2017.11.03 11:23
집값은 왜 자꾸 오르나…부동산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서울에서 중간가격대의 아파트를 장만하려면 한 달에 380만 원씩 버는 부부가 한 푼도 안 쓰고 9년을 모아야 가능하다. 소득은 오르지 않는데 집값은 자꾸 뛴다. 이는 영국이나 미국 등도 마찬가지다. 영국의 경우 1990년대 중반부터 2007년까지 10년 사이에 집값은 3배나 뛰었고, 90년대 5년치 소득을 모으면 집 한채를 샀...
2017.11.03 11:22
6101
6102
6103
6104
6105
6106
6107
6108
6109
61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