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포토뉴스] 114개국 피규어 평창응원…DDP 상상스튜디오
문재인 대통령 피규어(가운데)와 지구촌 응원객들의 모습을 빼닮은 피규어들. 한국관광공사 정창수(왼쪽 두번째) 사장과 이효재(왼쪽 첫번째)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가 동대문DDP 상상스타디움을 찾아 전세계 2017명의 피규어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첫줄 중앙)과 외국인 SNS 서포터즈 40여명이 상상스...
2017.12.25 13:20
호텔 카운트다운 파티, 좀더 튀게, 추억 진하게
송구영신의 보신각 종은 종각이나 31일 올림픽 성화가 도착하는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만 울리는 것이 아니다. 국민이든 여행객이든 전국 방방곡곡에서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기쁨을 다양한 세레모니를 통해 맛본다.지구상에서 가장 멋을 많이 부리는 업종은 손님 감동을 위해 별의 별 아이디어를 다 짜내는 호...
2017.12.25 13:10
평창 성화, 올해 대구가 보내면, 내년 수원이 받는다
신년초 포항,경주 거쳐 5일 수원 화성 행차대구 이승엽, 진선유, 소방관, 교사 등 봉송 전국 2018㎞를 돌고 있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대구 일대에서 올 한해 봉송을 갈무리한 뒤, 신년벽두 포항-경주를 거쳐, 경기도 수원 화성으로 행차한다.대구에서는 29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대덕시장, 두...
2017.12.25 09:40
강릉, 세계 2018 여행예약 급등지 ‘톱20’ 중 1위…에어비엔비 집계
평창과 함께 2018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강릉이 세계 여행 예약 급등지 20곳 중 1위에 올랐다.에어비앤비의 예약 데이터 집계 결과, 지구촌 사람들의 강릉행 예약 증가율은 무려 2175%이다. 올해에 비해 22배나 되는 손님이 강릉으로 여행가겠다는 의도를 갖고 예약을 시도했다는 뜻이다.2018 평창-강릉 동계올림픽 개최에...
2017.12.25 09:40
[송년모임 건강관리법 ②] 연말 술자리, 피할 수 없다면 ‘건강’하게 즐기는 법
-빈 속 음주는 위 점막 손상시켜 식사 후 술 마시기-간에서 알코올 소화할 수 있도록 천천히 마시기-체내 알코올 흡수 촉진하는 담배는 되도록 피해야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 40대 직장인 박모 씨는 연말인 요즘 저녁 약속이 거의 매일이다. 술을 즐기기도 하고 사업상 많은 사람을 만나다 보니 연말 송년회 자리가 많...
2017.12.25 09:31
[송년모임 건강관리법 ①] 햇볕 없는 겨울철, 우리 아이 비타민D 부족하지 않을까
다섯 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 박모씨는 아이가 잘 크고 있는지 검사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혈액검사에서 비타민D 농도가 낮다는 말을 듣고 고민에 빠졌다. 아이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주기 위해 영양제를 찾아봐도 어느 것을 사야하는지 어떻게 먹이는 것이 좋은지 도무지 알 수 없다.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의 ...
2017.12.25 09:31
[송년모임 건강관리법 ①] 릴레이 술자리에도 ‘꿀 피부’ 유지하는 법
-술자리 잦아 수면 부족 얼굴 푸석해져-부족한 수면은 피부 각질 교체 못시켜-똑바로 누워 자야 주름 생기지 않아 연말을 맞아 송년회 등 모임이 많아지는 시기다. 이런 모임은 저녁 술자리가 대부분이다.특히 25일은 크리스마스로, 많은 이들이 모임을 갖는다. 새해 마지막까지 이런 송년 모임은 줄을 잇는다. 하지만 잦은...
2017.12.25 09:31
옻으로 그린 그림, 英 사치갤러리 눈에 들었죠
학고재 갤러리, ‘채림’ 개인전 안료의 마티에르(질감)가 잘 살아있는 그림 위에 자개가 촘촘히 박힌 쥬얼리가 자리잡았다. 회화위의 조각적 시도는 홀로 부유하거나 사라지지 않고, 자연스런 존재감을 드러낸다. 놀라운 건 바탕의 그림이 물감이 아닌 ‘옻’으로 그려졌다는 것이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작업을 해...
2017.12.25 09:01
[시승기]하이브리드는 조용하고 재미없는 車?…거친 엔진음 뿜어내는 렉서스 LS 500h
- 넓고 낮아진 차체, ‘스포츠 세단’ 연상…내부는 정적인 고급스러움- 저속에선 정숙…고속 주행시엔 거친 매력 뽐내 ‘반전매력’- 급가속 시 들리는 엔진 사운드 제너레이터 소음은 ‘호불호’ 요소[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렉서스 답지 않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하이브리드 차량과는 다른 느낌이다.”부드러...
2017.12.25 08:09
[2017년 자동차 안전 기술] HUD는 기본…‘파노라마 선루프 에어백’에 ‘스마트 시트’까지
-자동차 ‘충돌안전’, ‘능동안전’ 관련 기술 지속 개발-진화하는 충돌안전 장치…파노라마 선루프 에어백-똑똑해진 스마트 시트…운전자 피로도 파악해 대응-초음파 센스로 보행자 파악…오발진 방지시스템-자율주행 대비한 전후좌우 센서 기술 고도화[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2017년에도 자동차 승객의 안전을 돕는 다양...
2017.12.25 08:05
6021
6022
6023
6024
6025
6026
6027
6028
6029
60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