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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114개국 피규어 평창응원…DDP 상상스튜디오
문재인 대통령 피규어(가운데)와 지구촌 응원객들의 모습을 빼닮은 피규어들.
한국관광공사 정창수(왼쪽 두번째) 사장과 이효재(왼쪽 첫번째)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가 동대문DDP 상상스타디움을 찾아 전세계 2017명의 피규어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첫줄 중앙)과 외국인 SNS 서포터즈 40여명이 상상스타디움을 관람하고 평창 수호랑반다비 마스코트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상상스튜디오를 관람하고 있는 시민들.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오른쪽)이 동대문DDP 상상스타디움을 취재하고 있는 일본 NHK 방송사와 인터뷰하고 있다.
일본 요미우리 TV가 동대문DDP 상상 스타디움을 찾아 취재하고 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 설치한 상상스튜디오에 국내외 관광객과 취재진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상상스튜디오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장을 4X4m로 축소 구현하고 총 2017명의 전세계 응원단 피규어가 설치된 조형물이다.

지난 9월부터 3개월 동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규어 응원단 모집’ 캠페인을 통해 국내에서, 해외에서 모집된 114개국의 지구촌 이웃의 실사 모형(10㎝)들로, 2018년 3월 중순까지 DDP에서 전시된다.

현재 피규어는 2017명의 것이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상징 숫자를 채울 마지막 1개는 이번 전시기간 중 DDP현장 방문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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