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사상최대 英선수단 평창 보낸 영국항공“한국서 느낀 다양한 매력 알리고 싶다”
영국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선수만 59명, 사상 최대 규모 선수단을 보냈다. 영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태워 평창에 보낸 영국항공(지사장 마누엘 알바레즈)의 친(親) 한국 행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영국항공은 최근 한국어가 능통한 승무원 수를 늘렸다. 또 영국에서 유학중인 한국인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
2018.02.14 11:02
[프리즘]전세계인의 마음을 훔친 ‘인면조’
수호랑도, 반다비도 아니다. 평창올림픽 최고의 마스코트에 인면조(人面鳥)가 등극했다. 개막식에 처음 그 모습을 드러낸 인면조는 충격적 비주얼로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뉜다. 학이나 두루미를 연상시키는 하얀 새에사람의 얼굴을 한 인면조는 초기엔 ‘이상하다’, ‘기괴하다’, ‘꿈에 나올까 무섭다’는 반응이 주를 이...
2018.02.14 11:02
[라이프 칼럼-김홍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설 명절, 기분 좋은 고향 여행으로
설 명절 연휴에 5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난히 추운 올해 겨울에는 따뜻한 지역으로의 피한(避寒)여행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겨울에 미국인들은 추위를 피해 플로리다로 내려가거나,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콜로라도에 간다. 도심에 남아 고급호텔에서 편안함을...
2018.02.14 11:01
노랑풍선 새 대표이사 김인중
(주)노랑풍선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직에 김인중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사회는 최근 고재경, 최명일 전직 대표이사를 ‘회장’으로 하고 전문경영인인 김 대표 단독 체제로 경영을 꾸리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 김 신임 대표는 1989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2015년까지 상무로 재직했고, 2016년 노랑풍선 부사...
2018.02.14 11:01
허리디스크로 인한 반복적 신경 통증, 한의원 추나요법 고려할 수 있어
평촌에 사는 가정주부 강 모씨(50세)는 몇 달 전부터 허리에 가벼운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녀는 집안일을 하면서 나타난 일시적인 증상이라 생각해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통증 강도가 심해지고 통증이 반복되면서 다리가 저리는 증상까지 나타나 한의원을 찾기에 이르렀다. 의료진을 통한 검진결...
2018.02.14 10:31
흑삼 스낵 ‘케이흑삼큐브’ 평창 올림픽 케이푸드플라자 입점
㈜케이팝서포터즈(대표 박기활)의 국내 최초 스낵타입 흑삼 브랜드 ‘케이흑삼큐브’가 오는 3월 18일까지 ‘평창 페스티벌 파크’ 내 케이푸드플라자 홍보관(Culture Hall)에 전시, 다채로운 인삼 가공 식품들을 선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림부)는 건강과 웰빙을 지향하는 글로벌 식품 트렌드에 부합하는 케이푸드...
2018.02.14 10:31
20대 아들 덩치만 컸지 근력은 아버지 때 못따라간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대 초반 청년들이 체격은 부모 세대보다 월등히 커졌으나, 유연성이나 근력 같은 체력은 오히려 부모 20대 때보다 약해진 것으로 조사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 한국체육대학교를 통해 만 19세 이상 전국 남녀 5천200명을 대상으로 체격과 체력을 측정한 ‘2017 국...
2018.02.14 10:27
‘두근두근’ 밸런타인데이 언제부터 생겼을까?
2월 14일은 ‘달달한 날’이다. 초콜릿이 등장하고 평소 표현하지 못하던 사랑을 용기내 고백하는 날이자 ‘포틴데이(14일)’ 중 가장 핫한 ‘밸런타인데이(Valentine’s Day)’이기 때문이다.올해는 우리나라 평창에서 첫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중이라 예년만큼은 아니지만 고백받을 ‘설렘’과 고백할 ‘떨림’은 언제나 같...
2018.02.14 10:26
중년남성 설연휴 ‘회포 과음’땐 부정맥 일으켜 돌연사 위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해 추석 전날 친지들과 술자리를 즐겼던 직장인 A(45)씨. 옛 추억을 안주로 삼아 회포를 푼 술자리는 오랜만에 과음으로 이어졌다.그런데 다음 날 아침 차례를 지내기 위해 일어나려는데 갑자기 머리가 핑 돌고 호흡이 가빠지며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가족들의 도움으로 응급실을 찾아 검...
2018.02.14 10:06
[설연휴 시작, 건강하게 ②] 꽉 막힌 도로 운전땐 멀미ㆍ감기약 ‘금물’
-식약처, 설연휴 맞아 藥복용ㆍ음식 보관 등 주의사항 안내-노로 바이러스 조심…식중독 증상 있다면 음식 조리 금물-건강기능식품 구매 시엔 인증마크ㆍ표시사항 등 확인해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귀성ㆍ귀경길 장거리 운전자는 졸음 등 부작용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멀미약과 감기약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명절에 식...
2018.02.14 10:01
5911
5912
5913
5914
5915
5916
5917
5918
5919
59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