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이 봄, 알레르기 일상] ‘미세한’ 꽃가루 습격…비염의 계절
현미경 확인 가능한 꽃가루가 알레르기 일으켜발생원인 찾고 약물치료 등 적극 대응 필수#중학생 채모(15) 양은 초등학교 때 알레르기 비염에 걸려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다. 6학년 때 미세먼지가 심했을 때 걸린 알레르기 비염을 코감기라고 착각해 방치한 것이 원인이 됐다. 아침저녁으로 콧물, 재채기, 코 막힘 증상이 있...
2018.04.17 11:19
[이 봄, 알레르기 일상] 코막힘땐 신이차, 결막염땐 구기자차, 피부염엔 당귀차
몸의 1차 방어 기관인 호흡기와 피부에 발생하는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해마다 봄이 되면 찾아오는 꽃가루, 최근 더욱 심해진 황사와 미세먼지 탓이다. 알레르기는 우리 몸에 있는 면역체계가 특정 항원, 즉 알레르겐에 반응해 나타나는 과민 반응이다. 봄철 흔한 알레르기 질환으로 알레르기 ...
2018.04.17 11:19
[이 봄, 알레르기 일상] 계절 안가리는 ‘두드러기’ 봄, 알레르기를 의심하다
알레르기 피부 질환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 외에 두드러기도 포함된다. 두드러기가 심하면 숨이 차고 복통까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황사도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신경 써야 한다. 알레르기라는 용어는 어떤 물질에 대한 과민반응을 말하...
2018.04.17 11:19
‘30만 일자리 걸렸는데’…양보없는 노조, 옥죄는 GM
- 한국지엠 협력업체 비대위, 노조에 ‘호소문’ 전달 예정- “1차 협력업체 86곳 매출 100% 한국지엠 의존…30만 직장 잃어”- 노사, 8차 임단협서도 성과 없어…한국지엠 압박 수위↑[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부도 시한’을 사흘 남기고 재개된 한국지엠(GM) 임금 및 단체협상이 또 다시 성과 없이 끝나며 협력업체 및...
2018.04.17 10:45
얼굴 바꿔 돌아온 지프 ‘뉴 체로키’…4490만~4790만원
- 4년만에 페이스리프트…세련되고 대담한 디자인 ‘변신’-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 토크 23.4㎏ㆍm 지프의 중형SUV 체로키가 4년만에 얼굴을 바꿔 돌아왔다.FCA코리아는 17일 서울 강서 지프 전용 전시장에서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된 5세대 뉴 체로키를 선보였다.지프의 오프로드 감성을 간직한...
2018.04.17 10:32
지난해 의약품 부작용 25만여건 ‘5년간 증가’…해열ㆍ진통제 가장 많아
- 지난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 전년 대비 약 10% 증가…- “약물에 의한 부작용 실제 발생 아냐”…일각선 “불안”- 증상별로 오심(구역감)ㆍ가려움증ㆍ어지러움 등 순[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지난해 정부에 보고된 의약품 부작용 등 안전성 정보가 전년보다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작용 보고는 최근...
2018.04.17 10:27
[단독]책값 14% 올랐다…책 한 권이 2만원대
예술서적 1만4천원 올라, 시·소설은 각각 5%,4% 인상책값이 처음으로 2만원대로 올라섰다. 2015년 1만7958원이었던 평균 책 값(정가)은 2016년 1만8060원으로 올랐다가 지난해 2만645원으로 큰 폭으로 올랐다. 책값이 2만원을 넘기는 처음이다. 17일 업계 통계에 따르면, 소설부터 아동도서까지 전 분야가 오르면서 책 값은...
2018.04.17 10:16
‘생녹용ㆍ사슴피’ 날것으로 먹으면 ‘결핵ㆍE형 간염’ 감염 될 수 있어
-건강ㆍ강장 식품으로 알려진 생녹용ㆍ사슴피ㆍ사슴고기-녹용, 꼭 끓여먹어야…사슴고기, 날로 먹으면 척수염 위험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결핵에 걸린 사슴을 밀도축해 유통시킨 농장 대표 등이 덜미를 잡혔다. 검찰에 따르면 결핵이 의심되는 사슴을 밀도살해 예식장과 건강원 등에 유통시킨 혐의(축산물가공처리법위...
2018.04.17 09:47
“전기차, 한 번 타보면 내연기관차 안 탈 것”…친환경차 선진국 전문가들 ‘한 목소리’
- EV 트렌드 코리아 2018서 각국 친환경차 보급정책 소개 국제 컨퍼런스- 프랑스 도시교통 전문가 “전기차, 거리에서 사람들 눈에 계속 보여야…”- 노르웨이 연사 “오슬로시, 세계 최대 EV 인프라 갖춰…코나EV 1만7000대 예약”[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국내 최대 전기차 쇼 ...
2018.04.17 06:40
[시승기]‘브리티시 럭셔리’는 잊어라…서킷 위 고성능 스포츠 SUV, 벤틀리 벤테이가
- ‘럭셔리의 정수’ 보여주는 내ㆍ외관…SUV보단 세단에 가까운 생김새- 육중한 차체에서 터져나오는 폭발적인 가속력 ‘일품’- 인공 구조물도 안정적으로 통과…오프로드 가능성 보여줘[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공차중량만 2톤이 훌쩍 넘는 차량이 서킷을 순식간에 질주하고, 지형지물을 매끄럽게 넘나든다. 롤스로이스...
2018.04.17 06:39
5801
5802
5803
5804
5805
5806
5807
5808
5809
58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