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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 바꿔 돌아온 지프 ‘뉴 체로키’…4490만~4790만원

  • 기사입력 2018-04-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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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만에 페이스리프트…세련되고 대담한 디자인 ‘변신’
-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 토크 23.4㎏ㆍm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지프의 중형SUV 체로키가 4년만에 얼굴을 바꿔 돌아왔다.

FCA코리아는 17일 서울 강서 지프 전용 전시장에서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된 5세대 뉴 체로키를 선보였다.


지프의 오프로드 감성을 간직한 체로키는 지난 한 해 동안 1817대가 판매되며 전년(767대) 대비 136.9%의 높은 성장률을 보인 지프의 볼륨 모델 중 하나다. 특히 가솔린 모델은 1038대가 판매돼 국내 수입 중형 SUV 가솔린 모델 전체 판매량의 17.1%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된 뉴 체로키는 지난 2014년 이후 4년만에 페이스리프트 된 모델이다. 지프의 헤리티지를 품은 고유의 패밀리 룩을 세련되고 대담한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범퍼 상단 부분에 수직으로 떨어지며 폭포를 연상시키는 워터폴 후드(waterfall hood)와 7-슬롯 그릴을 통해 멀리서도 한눈에 지프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알아볼 수 있게 해준다. LED 주간 주행등(DRL)과 합쳐진 새로운 LED 헤드램프 디자인은 기존 모델 대비 커지고 뚜렷해져 남성미가 강조되면서 한층 더 세련되게 바뀌었다.

여기에 최고출력 177마력(6400rpm), 최대토크 23.4㎏ㆍm(3900rpm)의 2.4리터 타이거샤크 멀티에어2 I4 엔진과 업그레이드된 9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파워풀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새로운 9단 자동변속기에는 주행 성능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적용해 급 출발, 급 가속, 고속 주행에서 한층 더 부드러운 주행 성능과 탁월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80여 가지의 안전 및 주행 보조 기술을 강화해 적용시켰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뉴 체로키는 세련미를 강조한 대담한 디자인과 고급 편의사양, 모험을 즐기기에 충분한 동급 최고의 주행 성능으로 중형 SUV 세그먼트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SUV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2018년 지프는 독보적인 SUV브랜드로서 다양한 신차 출시 및 마케팅 활동, 지프 전용 전시장 확대로 국내 고객들에게 지프 브랜드의 최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 체로키의 국내 라인업은 론지튜드, 론지튜드 하이, 리미티드, 오버랜드 네 가지 모델로 선보일 예정이다. 가솔린 모델인 론지튜드와 론지튜드 하이 모델을 시작으로 디젤 모델인 리미티드, 오버랜드 모델은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이 포함된 판매가는 ▷론지튜드 모델 4490만원 ▷론지튜드 하이 4790만원이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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