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지구촌 스포츠
표절 논란 도쿄올림픽 엠블럼, 사용금지 청구
[헤럴드경제=이문길 통신원]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2020 일본 도쿄올림픽의 엠블럼이 폐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도쿄올림픽 엠블럼이 자사 측이 제작한 로고를 도용했다고 주장하는 벨기에 디자인업체 ‘스튜디오 데비’는 31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이 엠블럼의 사용을 금지하도록 공식 요구할 방침인 것으로 ...
2015.07.31 10: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 시즌 유니폼은 ‘아디다스’
[헤럴드경제]맨유는 지난 2002년부터 나이키 후원을 받아왔다. 이달 31일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된다. 지난해 나이키는 재계약을 위해 6,100억 원을 마련했다. 그러나 아디다스가 2배인 약 1조 2,827억 원을 맨유에 제시했고, 2025년까지 10년 계약을 맺었다.이에 따라 맨유는 다음 시즌부터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는다. 오는...
2015.07.30 18:19
도쿄올림픽 엠블럼, 벨기에 극장 로고 표절 의혹
[헤럴드경제=이문길 통신원] 2020 일본 도쿄올림픽의 엘블럼이 벨기에의 리에주 극장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4일 발표된 도쿄올림픽의 엠블럼에서 색을 흑백 처리한 뒤 반전시키면 벨기에 리에주 극장의 로고와 겹칠 만큼 비슷한 모양이 된다. 우연의 일치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
2015.07.30 07:04
미셸 플라티니, 조만간 FIFA회장 출마…정몽준과 정면대결
[헤럴드경제] 미셸 플라티니(60·프랑스) 유럽축구연맹(UEFA)회장이 몇일 내로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프랑스 스포츠 전문 매체 레퀴프는 28일 “플라티니 회장이 조만간 FIFA 회장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이라고 보도했다. 독일 DPA통신 역시 같은 내용을 전하며 플라티니 회장이...
2015.07.29 00:25
샤라포바, 애인 디미트로프와 결별
[헤럴드경제] ‘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28·러시아)가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4·불가리아)와 결별했다. 자국 테니스 전문 매체인 ‘테니스카페’는 “우리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테니스 커플’인 샤라포바와 디미트로프는 2013년 1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여자프로테니스(WT...
2015.07.26 14:29
FIFA 대권 후보 플라티니-알리 회동, “정몽준은 어디에?”
[헤럴드경제]국제축구연맹(FIFA) 유력 대권 후보인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과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가 처음으로 회동했다.외신은 23일(한국시간) “플라티니 UEFA 회장과 알리 요르단 왕자가 블라터 회장이 사퇴 선언을 한 이후 처음 만났다”며 “만남은 플라티니 회장이 휴가를 보내는 남부 자택...
2015.07.23 10:16
삼성과 결별 첼시, 새 시즌 홈 유니폼 발표
[헤럴드경제]삼성과 결별한 첼시가 새 시즌 유니폼을 발표했다.첼시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5-16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가장 눈에 띄는 건 공식 스폰서다. 첼시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삼성’과 결별했다. 대신 일본 기업인 ‘요코하마 타이어’와 손을 잡았다. 앞으로 5년 간 첼시를 후원한다. 영국 현지 언...
2015.07.17 07:18
레알 마드리드, 올해도 세계서 가장 비싼 구단
[헤럴드경제]올해도 레알 마드리드가 세계 최고 가치 스포츠 구단에 올랐다.포브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가 절하됐음에도, 32억6천만 달러(약 3조7천310억 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아 가장 비싼 구단 1위에 올랐다.레알 마드리드는 지난해에만 전 세계 프로 스포츠 구단 중 가장 많은 ...
2015.07.16 09:08
38대 0…미크로네시아, 피지에 국제 축구 경기 사상 최다점수차 패배
[헤럴드경제] 남태평양의 섬나라 피지가 인근 소국 미크로네시아를 상대로 국제 축구경기 사상 최다점수차 승리 기록을 세웠다.피지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5일 파푸아뉴기니 포트 모르즈비에서 2016 리우올림픽 오세아니아축구연맹(OFC) 지역예선을 겸해 열린 퍼시픽게임 경기에서 미크로네시아를 38-0으로 꺾었다....
2015.07.05 15:41
‘느린 공’<파넨카 킥>이 아르헨티나의 자존심에 못을 박았다
[헤럴드경제] 아스날 FC 소속 알렉시스 산체스가 ‘파넨카 킥’으로 모국 칠레에 코파아메리카 우승컵을 선사했다.5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는 2015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칠레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120분간 치열한 경기를 펼쳤지만 승부는 나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
2015.07.05 08:55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여의도 부럽지 않다…샛강 건너 노량진에서도 45층 나온다[부동산360]
대다수 사업지가 도시정비사업의 9부 능선을 넘은 노량진뉴타운이 층수 변경을 이어가고 있다. 규모가 가장 커 ‘대장’으로 불리는 1구역은 45층 안을 검토 중인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노량진1구역)조합은 내달 예정된 임시총회에서 중대형 평형 비중을 늘리는 설계 변경과 최고 층수 상향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동작구 노량진동 278-4번지 일대에서 재개발을 진행하는 1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당시 최고 층수가 33층으로 계획됐으나 조합은 올 초 최고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