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축구
아깝다 VAR 번복…한국, 우루과이에 1-2 석패
한국이 월드컵 이후 4개월만에 재격돌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맞아 잘 싸웠지만 1-2로 패했다. 특히 두차례 득점상황이 VAR 판독 이후 골키퍼 차징과 오프사이드로 무산된 것이 아쉬웠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 지난 24일 콜럼비아전에 교체출...
2023.03.28 22:22
[속보] 황인범 후반 6분 동점골…1-1
2023.03.28 21:15
전반 10분만에 우루과이에 선제골 허용 0-1로 전반 마쳐
우루과이의 날카로운 코너킥에 이은 헤더에 선제골을 내줬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4개월만에 재격돌하게된 우루과이와의 평가전 전반을 0-1로 마쳤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 이강인 황의조 조현우를 선발로 내보내며 콜롬비아전과 다른 베스트 11으로 라인업...
2023.03.28 21:06
이강인 황의조 조현우 선발출격 [한국 VS 우루과이 평가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부임후 두번째 평가전인 우루과이와의 경기가 28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 24일 콜롬비아전과 비교해 일부 포지션에 변화를 줬다. 벤투 감독 시절 조커 정도로 활용됐던 이강인이 선발로 나선다. 또 콜롬비아전 벤치를 지켰던 황의조가 최전방에 포진했다. 또 붙박이 주...
2023.03.28 19:59
축구협, 승부조작 등 징계 축구인 100명 사면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징계중인 축구인 100명에 대해 사면 조치를 의결했다. 사면 대상자는 각종 비위 행위로 징계를 받고 있는 전·현직 선수, 지도자, 심판, 단체 임원 등이다. 대상자 중에는 지난 2011년 프로축구 승부조작으로 제명된 당시 선수 48명도 포함됐다. 협회...
2023.03.28 19:47
신임 클린스만 감독체제 축구 대표팀 첫 파주 소집훈련
‘포스트 벤투 시대’를 맞은 한국축구가 새롭게 출발했다. 신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선임된 뒤 첫 대표팀이 20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 센터에 소집돼 평가전을 대비한 훈련에 돌입했다. 카타르월드컵 이후 3개월여 만의 소집이다. 벤투감독과 결별한 한국 축구는 전술부재 논란, 지도자경력 공백 ...
2023.03.20 22:17
클린스만號 첫 평가전 명단 나왔다
위르겐 클린스만 신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달 말 치를 평가전 소집명단 26명을 발표했다. 대한축구협회가 13일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달성했던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 대부분이 이번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여기에 이기제(수원)와 월드컵 예비 멤버였다가 셀틱으로 이적했던 오현...
2023.03.13 11:21
클린스만, 부임 첫 평가전 멤버 발표…월드컵 멤버에 오현규·이기제 발탁
위르겐 클린스만 신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달 말 치를 평가전 소집명단 26명을 발표했다. 대한축구협회가 13일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달성했던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 대부분이 이번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여기에 이기제(수원)와 월드컵 '예비 멤버'였다가 셀틱으로 이...
2023.03.13 09:53
한국 U20 축구 대표팀, 중국 꺾고 4강행…U20 월드컵 출전권 획득
한국이 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축구 4강에 올라 FIFA U-20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자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중국과 후반전까지 1-1로 비긴 뒤 연장전에 성진영 최석현의 연속골이 터지며 3-1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에 배정된...
2023.03.12 22:41
신임 클린스만 감독, 울산-서울전 첫 현장 관전
우여곡절 끝에 한국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된 위르겐 클린스만 신임감독이 부임 후 첫 현장 나들이를 하며 K리그 경기를 관전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1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디펜딩챔피언 울산과 홈팀 서울의 경기를 지켜봤고, K리그1 득점왕에 오르고도 벤투 전 감독이 눈길을 주지 않았던 주민규(울산)와 2022...
2023.03.12 21:43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