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확진’ 벤투호 선수단 건강상태 양호…26일 귀국
오스트리아 원정 A매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양호한 건강 상태로 전세기를 타고 귀국길에 오른다. 질병관리청은 24일 “오는 26일 확진자 9명과 의료진, 스태프 등 총 18명이 귀국할 예정”이라면서 “선수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rdquo...
2020.11.24 15:35
베트남 정해성 감독, 2년만에 호찌민시티와 결별
정해성(62) 감독이 베트남 프로축구 V리그1 호찌민시티와 끝내 결별, 2년만에 팀을 떠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해성 감독은 24일 통화에서 “호찌민시티와 상호 합의로 깨끗하게 계약을 끝냈다”며 “계약 기간이 1년 남았지만 조건 없이 결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8년 12월 호찌...
2020.11.24 14:34
역대 최장 3개월간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열린다
당구 미디어 전문기업 ㈜파이브앤식스(구 코줌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MBC 스포츠플러스와 손잡고 3개월간 초대형 당구대회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세계에 ‘3쿠션 서바이벌’ 방식 대회를 처음 선보이며 당구를 인기 스포츠 반열에 올려놓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던 파이...
2020.11.24 11:43
김세영 “다음 목표는 세계랭킹 1위”
‘빨간바지의 마법사’ 김세영(사진)(27)이 23일 LPGA투어 펠리칸챔피언십 우승으로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랭킹포인트를 더 끌어올렸다. 김세영은 24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김세영은 평균 7.38포인트로 2위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7월부터 1위를 지키고 있는 고진영(7.79포인트)과 0.41포...
2020.11.24 11:29
회원제 101곳 “그린피 안올렸어요”
골퍼들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당연히 부킹은 전쟁이고, 코로나19사태로 몰려드는 골퍼들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골프장들은 그린피, 카트피 등을 올리며 역대급 호황을 누리고 있다. 주말도 아닌 평일 야간의 그린피가 20만원대에 들어선 지금 저렴한 골프장을 찾는 것은 백사장에서 바늘찾기가...
2020.11.24 11:28
‘439야드’ 남아공 20세 장타괴물 나타났다
약관 스무살의 호리호리한 선수가 괴력의 장타를 뿜어내 유럽골프계가 깜짝 놀라고 있다. 남아공출신의 윌코 니나버가 그 주인공이다. 니나버는 지난 주 홈그라운드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랜드파크 골프장(파71)에서 열린 EPGA(유러피언투어) 조버그오픈에서 17언더파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올시즌 자신의 최...
2020.11.24 11:28
겨울에도 골프 가능한 ‘태양의 해변’ 소토그란데·발데라마 등 명코스 가득 [백상현의 세계 100대 골프 여행 - 스페인의 코스타 델 솔]
‘정열의 나라 스페인’과 골프 여행은 그리 어울려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스페인 최초의 골프 클럽이 1891년에 결성된 걸 보면 역사가 꽤 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나라와 차이가 있다면 20세기 중반까지 왕족과 귀족이 골프 문화를 주도했다는 점이다. 비록 오늘날 400개 이상의 골프코스가 있다고는 해도...
2020.11.24 11:28
‘그린피 천정부지 시대’지만…회원제 101곳 요금 안올려
골퍼들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당연히 부킹은 전쟁이고, 코로나19사태로 몰려드는 골퍼들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골프장들은 그린피, 카트피 등을 올리며 역대급 호황을 누리고 있다. 주말도 아닌 평일 야간의 그린피가 20만원대에 들어선 지금 저렴한 골프장을 찾는 것은 백사장에서 바늘찾기가...
2020.11.24 09:23
어게인 1995?…2승 3패 벼랑끝 두산, 역전우승 꿈일까
체력·타격 등 모든 상황이 두산 베어스에게 불리하다. 하지만 기회가 없는 것도 아니다. 두산은 2020년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해 한국시리즈(KS)에 직행, 체력적 우위를 점한 NC에게 2승 1패 뒤 연거푸 2패를 당하며 시리즈 전적에서 2승 3패로 벼랑 끝으로 몰렸다. 역대 KS 역사를 보면 2승 3패한 팀...
2020.11.24 09:14
미니투어 참가 KPGA선수들 기부금 640만원 보육원에 전달
양용은 김형성 최민철 등 미니골프투어에 참가했던 KPGA선수들이 대회에서 조성된 기부금을 보육원에 전달했다. 예스킨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에 출전했던 선수들은 마지막 4차 대회에서 모인 기부금 640만원을 혜심원의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전달됐다. 23일 서울 용산구의 혜심원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엔 양용은과 미...
2020.11.24 08:34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