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탑FC 홈페이지 전면개편, 인터넷 예매 창구 오픈
종합격투기대회 탑FC는 오는 2월 7일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리더스홀에서 개최되는 탑FC 5 준비에 앞서 전면적으로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인터넷 예매창구도 개설했다.이번 홈페이지 개편과 인터넷 예매창구 개설은 SNS를 통한 소통 확대를 바라는 팬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며 실시하는 첫 행보다. 리뉴얼된 탑FC 공식 홈페...
2015.02.02 14:17
[슈퍼볼] ‘천금의 인터셉션’ 뉴잉글랜드, 시애틀 꺾고 통산 4번째 롬바르디 트로피 품다
쿼터백 톰 브래디 통산 3번째 MVP 수상 뉴잉글랜드가 2연패를 노리던 시애틀을 누르고 통산 4번째 슈퍼볼 챔프에 올랐다.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에서 시애틀 시호크스의 2년 연속 우승 도전을 좌절시키고 10년 만에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되찾았다. 뉴잉글랜드는 2일(한...
2015.02.02 14:00
3쿠션 최성원 亞선수권 부진 불구 세계1위 유지
3쿠션 당구 승부사 최성원(38ㆍ허리우드/부산시체육회)이 지난 달 아시아선수권 1회전 탈락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3쿠션 등 국제 캐롬경기 주관기구인 세계당구연맹(UMB)은 1일(한국시간)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최성원을 1위에, 에디 메르크스를 2위에 올렸다. 다만 두 선수 모두 랭킹포인트가 3...
2015.02.02 11:46
선수발굴…위기관리…웃을 자격있는 명장 슈틸리케
‘월드컵 악몽’이 ‘아시안컵 희망’으로 바뀌는데 7개월이면 충분했다. 2014 브라질월드컵은 한국 축구사에 지워지지 않을 어두운 기억으로 남았다. 석연찮은 선수선발로 인한 의리 논란과 역대 최악이라고 해도 무방할 졸전끝에 한국대표팀은 쓸쓸히 귀국했다. 4년간 기다렸던 국민들은 배신감과 실망감에 좌절했고, 한국...
2015.02.02 11:27
이청용을 잡아라…몸이 단‘헐시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겨울 이적시장 마감시간(현지시간 2월2일)이 코앞에 닥쳤다. 이번 겨울 이적이 유력했던 이청용(27ㆍ사진·볼턴)의 계약소식이 아직 들려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불씨는 살아있다. 피오렌티나에 이어 헐 시티까지 이청용을 원한다는 보도가 현지에서 나오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도 아직 이청용에 대...
2015.02.02 11:26
최연소 메이저챔프만 남았다
LPGA 개막전 코츠챔피언십 2위박인비 제치고 남녀 최연소 1위올 5개 메이저 하나라도 우승땐프레셀 최연소 기록 갈아치워“즐기려고 노력했더니 이 자리에 올랐다.”열여덟살 ‘골프신동’은 트레이드마크였던 뿔테안경을 벗고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하지만 골프 실력과 성격은 그대로였다. 세계랭킹 1위 등극 소식...
2015.02.02 11:26
슈퍼볼 4라운드 시작 현재 시애틀 24 - 14 뉴잉글랜드
[헤럴드경제] 4쿼터가 막 시작한 현재 시애틀이 뉴 잉글랜드에 10점 앞선 24점을 기록하고 있다.연습생 출신인 크리스 매튜스의 활약이 돋보이는 시애틀은 현재 인터셉트가 하나도 없는 안정감 있는 플레이로 경기를 리드하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onlinenews@heraldcorp.com
2015.02.02 11:23
슈퍼볼 두 명의 크리스 대결…지면 병원행?
[헤럴드경제] 크리스 끼리 대결이 펼쳐진다. 배우 크리스 프랫은 2일 오전(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크리스 에반스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경기장을 배경으로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프로미식축구 열혈 팬으로, 크리스 에반스는 뉴잉글랜드 패트...
2015.02.02 11:05
최무겸-서두원 타이틀전 ‘불완전연소’ 유감
타이틀에 도전한 로드FC 대표 파이터 서두원(34ㆍ팀원)과 챔프 최무겸(26ㆍMMA스토리). 연장승부를 펼쳤지만 둘다 여력이 남아 돌았다.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낸 경기가 아닌 ‘불완전연소’로 끝난 경기였기 때문이다. 사진: 최무겸(오른쪽)이 서두원에게 라이트 아웃사이드 로킥으로 견제하고 있다.지난 2월 1일 서울 장...
2015.02.02 11:03
킹스컵 1차전, 우즈벡 ‘폭력 축구’에 축구팬 ‘발끈’
[헤럴드경제] 22세 이하(U-22) 한국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치른 킹스컵 경기 중 폭행이 논란이 되고 있다.U-22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킹스컵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23분 송주훈이 선제 결승골을 터뜨려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2015.02.02 10:39
2091
2092
2093
2094
2095
2096
2097
2098
2099
21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고치러 10년 간 24조원을 쏟아부어야 한다…임대주택의 민낯 [부동산360]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가 심각해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건설임대주택의 20.5%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며,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건설임대주택은 총 96만 5878가구로, 이 중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총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