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자존심 상해서?”…슈퍼스타 이대호 놓친 日, 떠난 이유에 ‘촉각’
[헤럴드경제] “이대호는 자존심이 상해 이적을 결정한 것 같다”일본 언론이 미국 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한 이대호에 대해 “슈퍼스타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기 때문에 일본을 떠났다”고 보도했다.4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스포츠는 소프트뱅크 구단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대호가 단순히 꿈...
2016.02.05 09:37
[설 황금연휴] 슈퍼볼·봅슬레이·LPGA·EPL…풍성한 스포츠 잔치
장장 닷새간 이어지는 ‘황금’ 설 연휴다. 연휴의 친구는 단연 스포츠다. 국내는 물론 미국과 유럽에서 스포츠 빅매치가 펼쳐져 스포츠 팬들의 가슴이 설렌다. 설 당일 차례 지낼 시간 즈음인 8일 오전 8시30분엔 미국 프로스포츠 최대 스포츠인 미국프로풋볼(NFL) 제50회 슈퍼볼이 펼쳐진다. 그 시간엔 또 한국 여자 골프...
2016.02.05 09:08
[이대호 ReStart] 소프트뱅크 관계자 “이대호, 슈퍼스타 대접 못받아 미국 갔다”
이대호(34)가 미국 시애틀 매리너스와 1년 마이너리그 계약한 데 대해 일본 언론들도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전 소속팀 소프트뱅크 관계자의 발언이 비난을 받고 있다.일본 도쿄스포츠는 4일 ‘이대호가 미국에 간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소프트뱅크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대호가 단순히 꿈 ...
2016.02.05 08:14
한국, FIFA랭킹 53위 ‘두계단 하락’…일본 58위
[헤럴드경제]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지난달보다 두계단 하락한 53위를 기록했다.FIFA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월 FIFA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1월에 51위를 기록했지만, 총점 580점으로 이보다 2계단 하락한 53위에 랭크됐다.한국은 지난달에 이어 아시아...
2016.02.05 07:55
[이대호 ReStart] 이대호, 사나이다운 귀국 일성 “내가 잘하면 되는 거다”(일문일답)
“시애틀과 계약해서 기쁘다…내가 잘 하면 되는 거다”‘빅보이’ 이대호(34)는 패기에 넘쳤다. 서른 중반의 나이가 늘 미국언론의 지적을 받았지만 ‘조선의 4번타자’ ‘부산 사나이’ 이대호의 패기는 20대 청년 못지 않았다.이대호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1년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뒤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2016.02.05 07:42
레슬러 심건오, ‘최홍만 잡은’ 토요타와 원매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괴물 레슬러’ 심건오(27ㆍ무소속)가 공백을 깨고 로드FC 케이지에 돌아온다. 오는 3월 19일 원주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29에서다.2014년 로드FC 019에서 데뷔한 심건오는 종합격투기 전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프레드릭 슬론에게는 승리했고, 루카스 타니에게는 패했다. 로드FC 029를 통해 1년 만...
2016.02.05 07:32
리디아 고, LPGA 시즌 첫 출격부터 맹타 ‘공동선두’…전인지 ‘주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6 시즌 첫 출격부터 맹타를 휘둘렀다.리디아 고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 골프장(파72·6541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코츠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개홀을 남기고 버디 4개를 잡았다. 이날 4타를 줄인 리디아 고는 중간합계 7언더파를...
2016.02.05 07:29
마이너에 예비선발도 빠져…이대호, 이대로?
[헤럴드경제] 미국 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 1년 계약한 이대호가 5일 귀국했다. 미국으로 출국한지 32일 만이다. 한일 프로야구에서 ‘거포’로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예상을 깨고 마이너리그와 계약하면서 가시밭길을 예고하고 있다.이대호는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지난달 4일 ‘빅리거’ ...
2016.02.05 07:12
이대호, 홀쭉해진 얼굴로 귀국 “내가 잘하면 된다” 메이저 입성 자신감
시애틀 매리너스와 1년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빅보이’ 이대호(34)가 홀쭉해진 모습으로 귀국했다.이대호는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지난달 4일 롯데 캠프가 있는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한지 32일 만의 귀국이다.이대호는 전날 시애틀과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청을 포함한 1년짜리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2016.02.05 06:56
임은수 ‘클린 연기’ 동계체전 우승…피겨 유망주 유영 제쳤다
[헤럴드경제]임은수(13·응봉초)가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4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열린 제97회 동계체전 피겨스케이팅 여자초등부 프리스케이팅에서 ‘클린연기’를 펼쳐 116.24점을 따내 총점 174.55점을 기록, 전날 1위였던 ‘동갑내기’ 김예림(군포양정초·173.25점)을 1.30점 차로 따...
2016.02.04 16:50
1631
1632
1633
1634
1635
1636
1637
1638
1639
1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