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오승환 150㎞ 배짱投…“자신감 생겼다”
피츠버그 1이닝 2K 무실점 호투김현수, 우여곡절끝 개막전 25인 합류“자신감 생겼다.”한국과 일본의 ‘끝판왕’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마침내 역사적인 첫 걸음을 뗐다. 2016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는 코리안 빅리거 중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어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다.오승환은 4일(한국시간) 미국 펜...
2016.04.04 11:34
“롤모델 안현수와 올림픽서 붙고 싶다”더니…너무 일찍 떠난 어린왕자
한국 남자 쇼트트랙 에이스노진규 암 투병중 사망 비보선수 시절 ‘성실함’으로 정평“꿈이요? 제 롤모델인 안현수 형이랑 올림픽에서 진검승부 한 번 해보고 싶어요.”‘제2의 안현수’로 불렸던 한국 남자 쇼트트랙 에이스 노진규가 3일 밤 암 투병 중 사망했다. 향년 24세.노진규는 2011년 영국 셰필드 세계선수권서 10...
2016.04.04 11:18
리디아 고, LPGA 첫 메이저 역전 우승…역대 최연소 메이저 2승
역대 최연소 ‘호수의 여왕’이 탄생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가 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지 보여준 빛나는 명승부였다.리디아 고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 코스(파72·676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2016.04.04 10:25
노진규 “안현수 형과 올림픽서 붙고 싶다”더니...너무 일찍 가버린 어린왕자
“꿈이요? 제 롤모델인 안현수 형이랑 올림픽에서 진검승부 한 번 해보고 싶어요.”‘제2의 안현수’로 불렸던 한국 남자 쇼트트랙 에이스 노진규가 3일 밤 암 투병 중 사망했다. 향년 24세.노진규는 2011년 영국 셰필드 세계선수권서 1000m와 1500m, 3000m 슈퍼파이널을 싹쓸이하며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 세계 무대에 ...
2016.04.04 09:15
오승환, 메이저리그 데뷔전 1이닝 2K 무실점 “자신감 생겼다”
-김현수, 우여곡절 끝에 개막전 25인 로스터 합류 “자신감 생겼다.”한국과 일본의 ‘끝판왕’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마침내 역사적인 첫 걸음을 뗐다. 2016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는 코리안 빅리거 중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어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다.오승환은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
2016.04.04 08:26
‘제2의 안현수’ 쇼트트랙 대표 출신 노진규, 암 투병 중 사망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노진규가 지난 3일 암 투병 중 사망했다. 향년 24세.2010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에서 종합 우승하며 ‘제2의 안현수’로 기대를 모았던 노진규는 2010년 11월 중국 상하이 월드컵 4차 대회 1000m·1500m·5000m 계주에서 우승한 데 이어 이듬해인 2011년 세계선수권에서도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국가...
2016.04.04 07:41
오승환, 메이저리그 성공적 데뷔…1이닝 2K 무실점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16 시즌 첫선을 보이는 코리안 빅리거 중 가장 먼저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오승환은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전에서 7회 등판해 1이닝 2볼넷 2탈삼진 무피안타로 무실점 호투했다.오승환은 0-3으로...
2016.04.04 06:07
손연재, 페사로월드컵 곤봉·리본 은메달…월드컵 3연속 메달행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리우올림픽 전초전’에서 은메달 2개를 수확하며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에 파란불을 켰다.손연재는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페사로 아드리아틱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페사로 월드컵 종목별 결선에서 곤봉과 리본 부문서 나란히 18.550점을 획득, 은메달 2...
2016.04.04 06:06
이지희, 일본여자골프 야마하 레이디스오픈 우승
[헤럴드경제]이지희(3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야마하 레이디스오픈(총상금 1억엔)에서 우승했다.이지희는 3일 일본 시즈오카현 가쓰라기 골프클럽 야마나코스(파72·6천56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이지희는...
2016.04.03 16:13
6년만에…최지만, 빅리그 꿈 이뤘다
[헤럴드경제]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내야수 최지만(25)이 25인 로스터에 진입했다.미국 진출 6년 만에 ‘빅리그 진출’ 꿈을 이룬 것이다.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이 메이저리그 25인 로스터 중 한 자리만 남았던 백업 야수 자리를 차지했다”고 전했다.최지만은 시범경기에서 외야수 션 로빈슨,...
2016.04.03 15:55
1581
1582
1583
1584
1585
1586
1587
1588
1589
15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서울 집값 주춤 아니었어?…학군지들 신고가 쏟아진다 [부동산360]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둔화된 가운데 겨울방학을 앞둔 가을 이사철 특수를 맞아 주요 학군지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반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사교육 1번지’로 불리는 대치동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대치동 내에서도 대장아파트로 불리는 ‘래미안대치팰리스’는 최근 다양한 평수가 최고액에 거래 되고 있다. 이번달 14일 해당 단지 전용 94㎡는 42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달에는 41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