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방송/TV
비, '레인 이펙트' 일상담은 리얼리티 방송 19일 첫방송
비의 일상이 담긴 리얼리티 방송 '레인 이펙트(Rain Effect)'가 오는 19일 첫방송한다. 11일 Mnet 측은 “최근 MAMA에서 깜짝 예고된 것처럼 내년 1월 비의 컴백을 앞두고 이와 관련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레인 이펙트’를 방송한다. 2년만의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비의 앨범 준비 과정 등 월드스타로서의 화려한 면모와...
2013.12.11 13:49
종영 '러브포텐-순수의 시대' 성열-남지현, 비하인드 컷 방출
'러브포텐-순정의 시대가 막을 내리며 인피니트의 성열, 포미닛의 남지현, 클라라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들은 11일 막을 내린 ‘러브포텐’에서 각각 정기억, 윤민아, 김양 역할을 맡아 풋풋한 러브스토리와 대학내 연극 동아리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기억과 민아가 뜨거운 키...
2013.12.11 13:39
윤아, 과감한 변신으로 '총리와 나' 살린다
'이렇게 망가져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감했다. 그리고 몸을 사리지 않은 열연은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하기 충분했다. 1년 만에 안방극장 나들이에 나선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를 두고 하는 말이다. 윤아는 최근 KBS2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를 통해 연기자로 돌아왔다. 전작 '...
2013.12.11 09:07
[이슈분석] '따말', 불륜도 불륜이 아니다…배우들의 힘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가 승승장구 중인 가운데 한혜진, 지진희, 김지수, 이상우 등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아슬아슬한 외줄을 타는 위기의 두 부부의 감성 스릴러 드라마. 불륜이라는 소재를 다뤘음에도 불구 '막장극'이 아닌 '웰 메이드 드라마'로...
2013.12.11 09:03
'사노타', 다솜 열연에 힘입어 독보적 행보 '왕좌 굳건'
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압도적인 수치로, 일일극 왕좌를 유지하고 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전국 시청률 25.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이 나타낸 26.2%보다 0.8%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는 물론 같은 날 전파를 탄 드라...
2013.12.11 07:47
'기황후', 시청률 소폭 상승 불구 월화극 독주 체제 '굳건'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시청률 소폭 상승에도 불구하고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12월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방송한 '기황후'는 전국 시청률 19.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분이 기록한 20.2%보다 0.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기황후'는 SBS '따뜻한 말 한마디', KBS2 '총리와...
2013.12.11 07:37
'기황후' 주진모, 황후 백진희 몰라보고 "나인 주제에"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주진모가 황후 백진희를 몰라보고 독설을 내뱉었다. 10일 오후 방송한 '기황후'에서는 왕유(주진모 분)가 밤에 몰래 기승냥(하지원 분)을 만나기 위해 한적한 곳을 찾았다. 그 곳에는 타나실리(백진희 분)가 타환의 아들을 갖게 해달라고 빌고 있었고 타나실리는 왕유의 그림자를 보고 깜짝 ...
2013.12.10 22:57
'기황후' 주진모-지창욱, 하지원 두고 기싸움 '팽팽'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주진모와 지창욱이 하지원을 두고 신경전을 펼치며 대립했다. 10일 오후 방송한 '기황후'에서는 왕유(주진모 분)가 전쟁에서 승리해 원나라로 오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승냥이(하지원 분)는 죽은 줄만 알고있던 왕유가 원나라 궁으로 왔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나갔다. 왕유 역시 많은...
2013.12.10 22:29
이홍기 '백년의 신부', 9일 경남 남해서 첫 촬영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주연한 TV조선 미니시리즈 ‘백년의 신부’가 첫 촬영을 시작, 5개월 여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백년의 신부’(극본 백영숙, 연출 윤상호)는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인 태양그룹 장자에게 시집오는 첫 번째 신부는 모두 죽는다는 백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계략과 음모,...
2013.12.10 17:15
걸스데이 유라, 엑소 사이에 두고 황인영과 '불꽃 신경전'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와 배우 황인영이 아이돌 그룹 엑소(EXO)를 사이에 두고 다툼을 벌인다. 10일 오후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서는 서로를 향해 언성을 높이며 다투는 유라와 황인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 도도하고 도회적인 이미지로 유명한 황인영이 철의 ...
2013.12.10 14:13
1501
1502
1503
1504
1505
1506
1507
1508
1509
15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여의도 부럽지 않다…샛강 건너 노량진에서도 45층 나온다[부동산360]
대다수 사업지가 도시정비사업의 9부 능선을 넘은 노량진뉴타운이 층수 변경을 이어가고 있다. 규모가 가장 커 ‘대장’으로 불리는 1구역은 45층 안을 검토 중인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노량진1구역)조합은 내달 예정된 임시총회에서 중대형 평형 비중을 늘리는 설계 변경과 최고 층수 상향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동작구 노량진동 278-4번지 일대에서 재개발을 진행하는 1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당시 최고 층수가 33층으로 계획됐으나 조합은 올 초 최고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