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이 사람> “ ‘중드’ 마니아 의외로 두텁다”
삼국지 등 케이블 시청률 1위여성 시청자도 꾸준히 증가‘미드(미국 드라마)’ ‘영드(영국 드라마)’ ‘일드(일본 드라마)’의 대표작을 꼽긴 쉬워도 ‘중드(중국 드라마)’의 인기작을 단박에 입에 올리긴 어렵다. 13억 인구가 봤다는 중국의 국민드라마도 5000만 한국 시청자의 눈엔 시쳇말로 좀 ‘후질 것 같다’. 그런...
2012.10.25 11:46
장근석 측 “‘강남스타일’ 출연? 황당할 뿐..” 강력 부인 ’
배우 장근석 측이 드라마 ‘강남스타일’ 출연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10월 25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장근석이 ‘강남스타일’에 출연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출연을 검토한 적도 없고, 계획에 없다. 그저 황당할 뿐이다”라고 해명했다.앞서 한 매체는 장...
2012.10.25 11:43
정엽 박명수 듀엣 “안 어울리는 게 최대매력”
정엽 박명수 듀엣[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정엽과 개그맨 박명수가 듀엣을 결성해 화제다.25일 정엽 박명수 듀엣 곡 발표를 앞두고 정엽 소속사 관계자는 “‘꿈이었을까’는 1990년대 발라드의 정수를 보여주는 진지한 곡으로 박명수와 정엽이 거의 대등하게 파트를 맡아 부르며 가수 대 가수로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며, “...
2012.10.25 11:40
몬스터즈 “새로운 인생의 시작점, 바로 몬스터즈죠!”(인터뷰)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뮤직비디오부터 음반제작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뛰어난 4차원적 매력으로 똘똘 뭉친 남성 3인조 그룹 몬스터즈가 신인답지 않은 중독성 있는 음악과 유쾌하지만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그룹 몬스터즈는 최근 싱글 ‘행 오버(Hang Over)’를 발매하고 하반기...
2012.10.25 11:37
아오이 유우 양다리? “공식 남친 놔두고 츠츠미 신이치와 데이트”
[헤럴드생생뉴스]일본 유명 여배우 아오이 유우(27)가 공식 남자친구가 아닌 다른 남자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일본 주간지가 보도했다.25일 발매된 일본 주간지 여성 세븐은 ‘아오이 유우, 츠츠미 신이치와 밀회 포착. 남자친구 스즈키 코스케는?’이라는 제목의 단독기사를 게재했다. 이 매체는 지난 10월 중순 센다이의 한...
2012.10.25 11:35
대타출전 우승 해링턴, 60만弗 입맞춤
‘대타로 나와 우승하고 6억원 보너스까지….’아일랜드의 파드리그 해링턴이 올시즌 메이저챔피언 4명만이 출전해 겨루는 이벤트 골프대회 PGA 그랜드슬램에서 우승을 차지했다.해링턴은 25일(한국시간) 버뮤다 포트 로열 골프장(파71ㆍ684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언더파...
2012.10.25 11:34
삼성 정규리그 ‘승리공식’ KS서도 그대로
철벽불펜·해결사 이승엽 한방한국시리즈서 유감없이 발휘안정적인 마운드와 타선의 집중력. 삼성이 정규리그 ‘승리공식’을 한국시리즈에서도 유감없이 펼쳐보였다. 삼성은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선발 윤성환의 호투와 심창민-안지만-권혁-오승환으로 이어지는 철벽불펜을 가동해 3-1로 이겼다. 10승 투수가 네 명이나 있...
2012.10.25 11:34
맨시티 · 아스널도…EPL 명가는 없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맨시티, 아약스 원정 1-3 무릎아스널, 홈서 샬케04에 0-2 완패레알은 도르트문트에 1-2 덜미축구명가들이 줄줄이 패배하는 ‘대이변’이 속출했다. 25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2~1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에서는 각 리그를 대표하는 강팀들이 나란히 고배를 마셨다. 레알 마드리...
2012.10.25 11:34
힘빠지는 ‘말춤’…그래도 대단하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5주 연속 2위에 머물며 또 다시 정상 앞에서 고배를 마셨다.빌보드는 24일(이하 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마룬 파이브(Maroon 5)의 ‘원 모어 나이트(One More Night)’의 6주 째 정상 소식을 전했다. ‘강남스타일’은 지난달 14일 64위로 이 차트에 진입한 뒤 한 주 만에...
2012.10.25 11:33
<현장에서 - 김성진> 누구를 위한 체조협회 인가?
손연재에게 체조협회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는 것인가, 협회가 통제할 수 있는 순한 양인가. 하나의 스포츠가 코페르니쿠스적인 전환을 맞기 위해서는 슈퍼스타의 출현이 필수적이다. 골프의 박세리, 피겨의 김연아, 수영의 박태환이 그런 경우다. 이들이 등장하기 전까지 이들 종목에서 한국선수가...
2012.10.25 11:31
20911
20912
20913
20914
20915
20916
20917
20918
20919
209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