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백악관 “비핵화 길로 이어진다면 북한과 외교 고려할 준비됐다”
[헤럴드경제=뉴스24팀] 미국 백악관은 7일(현지시간) 비핵화의 길로 이어진다면 북한과의 일정한 형태의 외교를 고려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한 미국의 대응 등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사키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과 관련한 분명한 목표...
2021.04.08 02:44
英, 30세 미만엔 아스트라제네카 아닌 다른 백신 권고
영국 백신 자문기구가 혈전 우려와 관련해 30세 미만 젊은 연령층에는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아닌 다른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라고 권고했다. 7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영국 백신 접종 및 면역 공동위원회(The Joint Committee on Vaccination and Immunisation·J...
2021.04.07 23:52
[2보] 유럽의약품청 “AZ 백신-특이 혈전 희귀 사례 관련 가능성 발견”
[헤럴드경제=뉴스24팀]유럽의약품청(EMA)은 7일(현지시간) 혈소판 감소를 동반하는 특이 혈전을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의 매우 드문 부작용 사례로 올려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EMA는 이날 AZ 백신 접종 후 혈전 생성 사례와 관련한 안전성위원회 평가 결과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21.04.07 23:22
유럽의약품청 “AZ 백신-특이 혈전 희귀 사례 관련 가능성 발견”
유럽의약품청(EMA)은 7일(현지시간) 혈소판 감소를 동반하는 특이 혈전을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의 매우 드문 부작용 사례로 올려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EMA는 이날 AZ 백신 접종 후 혈전 생성 사례와 관련한 안전성위원회 평가 결과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EMA는 AZ 백신 접종 ...
2021.04.07 23:17
日,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출 이르면 내주 결정 가능성
[헤럴드경제=뉴스24팀] 일본 정부가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를 일으킨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에 보관 중인 오염수의 해양 방출을 이르면 내주 결정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오염수 처리와 관련해 기시 히로시(岸宏) 일본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을 이날 오후...
2021.04.07 18:32
올해 美명문대 입시 난이도 최강 왜? SAT·ACT 면제+휴학생 복학↑
미국 최고 명문대인 하버드대에 올해 지원한 학생은 5만7435명. 이 중 합격자는 1968명에 불과해 지원자 대비 합격률은 3.4%에 불과했다. 하버드 사상 역대 최고 경쟁률이자, 최저 합격률이다.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들이 올해 잇따라 사상 최저치의 합격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
2021.04.07 15:57
하루에만 11만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인도 또 사상 최다
인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또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연일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감염자가 쏟아지고 있다. 7일 인도 보건가족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전날부터 주별로 약 24시간 동안 합산)는 11만5736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지난 5일 기...
2021.04.07 15:04
美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램지어 논문 규탄 결의안 채택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일본군 위안부가 자발적 매춘부라는 허위사실을 담은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논문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6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시의회는 램지어 교수의 논문이 태평양 전쟁 시기 일본 제국주의 군대가 여성 수십만명을 성노예화한 역사를 부정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결의...
2021.04.07 14:57
美샌프란시스코 시의회, 램지어 ‘위안부 논문’ 규탄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일본군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부’라는 내용으로 논란을 일으키는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 논문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 채택은 램지어 교수 논문에 대해 필라델피아 시의회 등 미국 각계로부터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뤄져 관심을 끌고 있다. ...
2021.04.07 14:56
페이스북 "2019년 9월前 5.3억명 개인정보 유출"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은 6일(현지시간) 5억3000만명의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이 2019년 9월 이전 일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3일 한 해킹 온라인 게시판에 페이스북 이용자 5억3300만명의 개인정보가 공개됐다고 보도한 것에 대한 설명이다. 페이스북은 악성 행위자들이 2019년...
2021.04.07 14:30
4311
4312
4313
4314
4315
4316
4317
4318
4319
43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영상] 4억 집이 2억 됐다…그림 같은 양평 단독주택 무슨일이?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회복세에 경매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서울 아파트뿐 아니라 수도권 외곽에 나온 비아파트 물건도 가격 경쟁력 등이 있다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을지 주목된다. 최근 경기 양평군에는 최저 입찰가 2억원대의 단독주택 물건이 나왔는데, 비교적 신축인데다 권리관계도 깨끗해 저가 매수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은 향후 2회차 경매에 최저 입찰가 2억7890만원에 나오게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